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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주인"(으)로 총 965건 검색되었습니다.

이익이 되는 동물 top3(곤충 포함)기사 l20210111

개는 사람의 말을 잘 듣는 동물입니다. 왜 개가 이익이 되냐면 눈 먼 사람에게 길을 알려줄 때가 있습니다. 키워서 훈련을 시키면 개가 주인 말을 잘 듣게 됩니다. 키우지 않는 개라도 개는 참 영리합니다. 개는 잡식성입니다. 가끔은 개가 고양이를 만나면 싸우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개를 키우고 싶다면 원하는 종류로 키우셔도 됩니다.   top1 달 ...

사랑이가 오늘...ㅠㅠ포스팅 l20210110

입양을 갔어요ㅠ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해야해ㅠ사랑아 (사진은 토끼옷 입은 사랑이)♥ ...

캣라이프5화포스팅 l20210108

살았다냥...   길냥이: 휴... 근데 저건 뭐냥?   유기동물...보호...소?   길냥이: 나 저기 안다냥! 저번에도 친구가 저 차에 갇혀서 다시 주인에게 가야 했다냥!   그럼 빨리 가자!   냐야ㅑ야아아아앙!   휴,... 가까스로 피했다...   길냥이: 예이!    길냥아! 뒤를 조심해!   보호소 직원: 엇? 유기된 고양이인가? ...

동물 특집 3편 :강아지 (골드 리트리버)기사 l20210105

217만원까지 팔린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든 리트리버 잡종(골든 리트리버와 다른 종이 낳은 종)은 거의 팔리지 않거나 주인들에게 버려집니다.   아무리 그래도 골든 리트리버는 골든 리트리버입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똑똑하기도 하기 때문에 안내견으로도 많이 쓰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골든 리트리버 순종만 사랑하는 게 아니라 잡종도 순종처 ...

정령들과 17화 '유안의 크스탈도 찾았다! 하즤만...?(하)'(1줄 평은 포방 3일!)포스팅 l20210105

빠져 나왔군. 하지만 유란 쟨 자기 운명을 모르니 우리가 더 유리해... -산 꼭 대기쯤 유란/야! 인형술사아~! 정췌를 드러내라! 수진/주인님은 여기 안 계신다. 예은/으으... 이 배신자!같은 반 끼리 이러냐?! 수진/다 소용 없어. 이젠 모두 숨 막혀 죽을 거야. 멜렌/뭐, 뭔소리야! 공기의 정령 진린이 나타나지 않는 한 그럴 일은 없다구 ...

로봇 강아지 아이보! 가족같은 로봇~기사 l20210104

출처:포토숍 뉴스   어때요. 정말 귀엽죠? 웃긴 이야기는 아이보는 실제 강아지처럼 소변을 보는 모습을 취합니다! 그리고 공으로 주인과 함께 놀고, 외로운 분한데는 추천입니다!~ 참고로 이 아이보는 20만원에 팝니다! 믈론 빌리는 거지만.......전 나중에 엄마에게 허락해서 구입할려고요! 여러분 그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정령들과 14화 '과거와 망각의 강' (1줄 평=포방)포스팅 l20210104

-인형술사의 비밀 장소인형술사/물의 정령 멜렌, 불의 정령 진, 흙의 정령 유안을 처리하면 그 때는 맘껏 복수하게 해 주지.수진/네. 주인님.-현재.유란/방금 뭔 소리가 들리지 않았냐?지유/ㄴㄴ예은/ㅇㄴ.유란/잘 못 들었나...?지유/와 *(나쁜 말)!유란/갑자기 욕은 왜 함?지유/흑마법이 느껴저... 그것도 아주 강한!예은/뭐?!유란/(검들면 ...

우리가 동물들의 털/깃털을 사용하며 안돼는 이유가 있다고?기사 l20201230

선물해 줬는데 사촌이 그 귀마개를 쓰지 않는다고 해서 제가 그 귀마개를 갖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문득 그 귀마개를 산 가게 주인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토끼털이라서 정말 따뜻해요."라는 말입니다. 제가 옛날에 책에서 본 내용인데 사냔꾼들이 돈을 벌기 위해 토끼들을 마구마구 사냥해 토끼들의 개최수가 준다는 내용이었습나다. 저는 이 내용을 보고 ...

길에서 돈 발견했을 때 유형 ㅋㅋ포스팅 l20201229

    1. 경찰서에 가져다준다   2. 가져간다   3. 신경쓰지 않는다   4. 밟고 간다(??)   5. 지구 반대편까지 가서라도 주인을 찾아준다   6. 집에 가져가서 엄마/아빠한테 준다   7. 내가 가지고 있는 더 적은 돈이랑 바꿔치기 해서 가져가지 않은 척 한다 (양심을 버리지 마세요 ㅋㅋ)   8. 이건 행운이라고 신에게 감사하다 ...

안녕 모두 다 3화 (기자님이 허락함. 이름 쓰는 것.)포스팅 l20201223

엄마와, 용찬이가 똑같이 말했다. "두목, 이 아이가 두목의 부하들을 죽였습니다요." '아, 안 돼!' 순간 생각났다! 저 두목은 우리집의 주인이다! "이제 식량 좀 주세요..." 용찬이가 말했다. "그래그래... 줘야지... 이 둘을 가두거라!" 두목이 말했다. "두, 두목님!" 용찬이 엄마가 말했다. "깜방에서 음식먹고 살아!" 두목이 매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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