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출근"(으)로 총 120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32화 행동에 따라 연심은 혐오로포스팅 l20220410
- 말이예요 당찬데 과거사 아픈 캐 처음인데 아 사군자: 조심하시ㅇ 아(마이크에 살짝 맞음) 마이크: 헐 죄송함다;; 오늘 첫 출근이라서..;; 사군자: 아 괜찮습니다ㅋㅋ 감독: 자자 레디- 액션! 사군자: 조심하시오. 감독: 오케이 컷! 야 편집! 마이크 좀 나온 거 잘라~ 마이크: 죄삼댜ㅠ 탕평채: ... 조용한 곳에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0화: 기억해서는 안 돼요.포스팅 l20220402
- . 아, 근데 오늘은 좀 늦을 거야!" "왜?" "다녀올게~." "아니, 잠시만! ㅇ... 야!" 하지만 이미 늦었다. 각별은 저만치 앞에서 출근을 했다. 용감한 쿠키는 뻘줌해서 그 뻗은 손으로 뒷머리를 긁적였다. 요즘, 각별이 이사흘에 한 번 꼴로 평소보다 늦게 오는 것은 단순히 용감한 쿠키의 기분 탓이 아니었다. ...
- 쿸런 이야기 3기 29화 쫓기는 몸포스팅 l20220313
- 쿠키라ㄱ (혼자 안 어색) 탕평채 철륭신: 압니다/알거든 이 쒜야 동료: (뻘쭘) ㅈ... 자 그럼 둘이서 잘 놀아보라구~ 난 ㅊ... 출근해야해서 이만... 하하핳;; 철륭신: 너 백수잖아... 모쏠 백수. 동료: 여기 전체 관람가인데 나 욕하고 싶어지거든, 그러니까 빨리 갈게~ 철륭신맛 쿠키 넌 나중에 보즈아~?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7화: 예지몽 (+3.1절 특별편)포스팅 l20220305
- 748 '무슨 뜻일까, 그 말...' 용감한 쿠키는 벤치에 대충 앉아서 아까 각별이 한 말을 떠올렸다. 그게 어떻게 된 것이냐면, 각별이 출근하기 대략 5~10분 전 쯤이었을 것이다. 각별이 먼저 입을 열었다. "있잖아, 내가 여태까지 살면서 현재는 없었던 것 같애." "어? 무슨 말이냐, 그게." "...아무 것도 ...
- [커피 바이러스] [1]포스팅 l20220223
- 널널하게 받는 넓고 청결한 카페다. 아르바이트생은 휴대폰을 들어서 시간을 확인했다. [오전 7시 : 17분] 곧 직장인들이 출근할 시간이되었다. 딸랑! "어서오세요, 스타비아입니다-!" 점장과 아르바이트생들이 손님들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여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랑요, 샌드위치 하나 주세요." ...
- 2030_4포스팅 l20220220
- 안녕히계세...” “잠깐만요!” 약사님이 말을 끊었다. “네?” “혹시..어디 가는 길이시죠?” “출근하는 길인데요, 동작경찰서.” “그럼 저희도 같이 갈 수...” “안됩니다.” 이번에는 내가 말을 끊었다. “지금 밖에 비 내리는 거 보이시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5화: 불안해 하고 기대를 품는다포스팅 l20220219
- " "정말요? 근데 그걸 어떻게...?" '아 맞다, 나 숨어서 사는 거였지!' 용감한 쿠키는 대충 아침 산책을 하다가 친구인 각별이 출근하는 것을 우연히 보았다고 둘러댔다. 수호천사는 그렇냐면서, 언제, 즉 몇 시 쯤 보았냐고 물었다. 용감한 쿠키는 시간이 순간 기억 나지 않아 뜸을 들이다가 말했다. "어어... 아, 7 ...
- (쿠리런X뜰팁) 휴먼쿠키 14화: 납치포스팅 l20220212
- 질렀다. 아무 말도 생각나지 않았다. 아악하고 각별이 소리를 질렀으나 그렇게 이른 시간, 사람들도 많이 다니지 않는 하늘문 출근길에서는 아무도 그를 도우려고 하지 않았다. 아니, 애초에 사람들이 없었다. 각별의 반응에 당황한 것인지 남자는 매케한 냄새가 나는 손수건으로 각별의 코와 입을 막았다. 그러자 십 몇 초만에 각별은 정신줄을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셋. 이방인도 아닌 낭인포스팅 l20220201
- "둘 다 출근이나 하거라. 늦으면 월급에서 3엔 씩 줄어들 줄 알아." "으윽! 할게요, 출근!" 명량한 쿠키와 보더맛 쿠키는 후다닥 출근 준비라는 핑계로 옷을 갈아입고 시계방 쪽으로 다른 '일반' 직원들 틈에 섞였다. 그리고 마법사맛 쿠키도 변장술 마법으로 '일반' 직원인 양 직원 노릇을 했다. "어서오세요, ...
- 쿸런 이야기 3기 22화 꿈(夢) (+특별편: 사관)포스팅 l20220130
- .. 미안하네... 너무 웃겨서 그만... 괜찮네, 그걸로 트집 잡지는 않을 테니 출근이나 잘 하게. 내 봐서 아는데, 술 너무 마시고 다음 날 출근 못 하는 신하들 은근 많다? 한지: 아 예... 저승사자: (생각) 아버지, 어머니... 보고 계십니까? 진술하자면 어릴 때는 아버지와 어머니 원망을 좀 했습니다. 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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