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출근"(으)로 총 120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 미수반 단편 팬소설-라경장이 0수없는 일을 당하면포스팅 l20210530
- 왜 애를 울리고 그래요?! 라더: 아... 그... 아 죄송합니다...;; 아무짓도 안 했는데 어쩌다 애를 울려 사과를 하네요. 겨우겨우 출근을 하고... 잠뜰: 라경장 왔ㅇ... 라더: (방문을 쾅!!!!!!) 잠뜰: ??? 덕개: 아아... 영혼들이 그러는데 오늘 라경장님이...(일을 말한다) 잠뜰: 아아아..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muerte]포스팅 l20210523
- 원레 혜인이로 돌아와있었다.역시 의심 따윈 필요없는 거였다."응 나도""좋아! 그럼 빨리 난 출근이나 해봐야겠다!""아.. 맞다... 너 출근해야하지.."오늘 혜인이와 데이트를 하루를 흠뻑 젹실 생각이었던 난 실망하고 말았다."나 그럼 갈게~"준비를 모두 마친 혜인이가 집을 나섰다."그래 잘 가"그렇게 난 혜인이와 사귀기 시작했음에 ...
- 하 이젠 포폴에도 고운말봇이 출근하네요포스팅 l20210515
- 언제 해고되죠 고운말봇 .. ...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포스팅 l20210417
- 얼마 전, 뉴스 아나운서가 되었다. 매일 방송국에 출근해 9시 뉴스를 맡았다. 행복했다. 돈을 많이 벌었으니까 내 행복이 깨졌던 그 날, 그 날도 다른 날과 같았다. 평소같이 일어나, 평소같이 밥을 먹고, 평소같이 옷을 입은 뒤, 나왔다. 그리고 8시 59분, 딱 9시 뉴스를 시작한 순간, 화재 경보기가 울렸다. ...
-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포스팅 l20210312
- 출처 느림보님 네이버 블로그 헣 아무도 신경 써주시지는 않겠지만., 그냥 제 생일이라구요.. 오늘 엄빠 다 출근하고 언니는 나를 신경쓰지도 않고,, 그래도 생케는 먹었어요 ㅋㅋ... 오늘이 생일인데 왠지 생일이 아닌 것 같네요 (?) 여기서라도 축하받고 싶어서 올립니다..ㅎ ...
- 구미호의 친구찾기 1화,안녕?내 이름은 백화야!포스팅 l20210301
- 어? 여기 내 개인정보가 쓰여있다.읽었다.여긴 내 집이라고 써저있다.알바자리를 구해야겠다.옷을 다 입었다.이재 나가자.다녀왔다!알바취직 성공!내일부터 출근이다.아 초등학교도 가야돼겠네."심심해"이왕 심심한거 집구경하자! 컴퓨터 게임 한판 고고!"와하 제밌었다!티비봐야지!"1시간 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이거 넘웃겨!""띵동"어 누구지 ... ...
- 뱀파이어의 꽃 _ 04 [ 너무 진한 피냄새 ]포스팅 l20210226
- 잡혀있는 약속은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만나는 사람이라곤 집에 사는 세 명뿐인 전형적 ‘외톨이’인 태형이 주말도 아니고 남들 다 출근하는 평일 오전에 무엇을 하겠는가. “그냥 집에 가서 아침이나 먹어야겠다.” 집에 누가 있을지는 몰랐지만 그래도 갈 곳이 집밖에 없었기에 태형은 다시 한번 한숨을 쉬며 저벅저벅 걸어갔다. ... 한편 여주는 병원 ...
- 컨테이너 속 서울역 01 (수정)포스팅 l20210222
- 그게 8년 전 여름 즈음이었을 것이다, 수많은 인파에 휩쓸려 그들의 손을 놓쳤던 것이. 하필 출근 시간이었던 것을 탓해야 했을까, 부모님의 직장을 체험해 오랍시고 견학 숙제를 내준 유치원을 탓해야 했을까. 아니면 내 손을 놓친 부모님을, 또 아니면 바보같이 손을 놓쳐버린 나를 탓해야 했을까? 가까스로 인파를 헤치고 내린 서울역에서, 주머니 ...
- 컨테이너 속 서울역 01 (소설)포스팅 l20210221
- 그게 8년 전 여름 즈음이었을 것이다, 수많은 인파에 휩쓸려 그들의 손을 놓쳤던 것이. 하필 출근 시간이었던 것을 탓해야 했을까, 부모님의 직장을 체험해 오랍시고 견학 숙제를 내준 유치원을 탓해야 했을까. 아니면 내 손을 놓친 부모님을, 또 아니면 바보같이 손을 놓쳐버린 나를 탓해야 했을까? 가까스로 인파를 헤치고 내린 서울역에서, 주머니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2.)포스팅 l20210129
- 되는 일이 없어!!!" 어렸을 때부터 부족했던 음식과 사랑으로 혼자 자라왔던 나는 지금 이 상황이 매우 심각했다. 아, 나 오늘 출근 안 하면 상사한테 혼날텐데... 그런데 확실히 이상하긴 했다. 초반에 탈출할려고 조직을 좀 돌아다니긴 했는데 모두 다 나에게 친절하게 굴어줬다. 그것도 많이. 오, 너구나? 안녕? ㅎㅎ 아 너가 걘가보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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