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출근"(으)로 총 114건 검색되었습니다.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09
- . 아 그리고 다미&현수네 부모님은 맞벌이셔서 일찍 출근하셔요! 그리고 마지막에 울다 지칠 때까지 울었다고 했는데 울다가 지쳐서 집으로 돌아갔다는 네 뭐 이상하네요 하여튼 잠은 집에서 잤습니다 오해 없으시길..ㅋㅋ 너무 급전개네요 제가 생각해봐도.. 네 뭐 읽으신 분은 없겠지만 읽으셨다면 추천과 댓글이라도 남겨주세요 ... ...
- 쿸런 이야기 3기 19화 옛 이야기 (+특별편: FU_TRUE: 곽ㅁ정님)포스팅 l20220109
- 침의 불러야 하나... 저승에서는 새로운 해가 트기 시작했고, 다른 쿠키에게는 새벽인 아침 궁, 몇몇 신하들은 아직 자고 있거나 출근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 완전히 일어나 제복을 입은 쿠키가 있었습니다. 염라: ... 저승사자: 대왕님, 편히 주무셨습니까? 염라: 그럭저럭. 자네는 어떠한가? 저 ...
- 횡성에서 시작하고 서울에서 끝나고 [1]포스팅 l20220101
- 어린 담당관이다. 도로로롱~ 도로로롱~ 도로로롱~ "네 팀장님! 뉴스 봤습니다. 바로 출근할께요...." "어어, 빨리 출근해주세요. 위험해요 지금" [통화 종료 ]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세종시다. 세종시에 정부 청사가 있기 때문이다. 서울까 ...
- 겨울, 그리고 보안검색 2팀 [7]포스팅 l20211218
- 출입할 수 없었다. 한 마디로, 여행을 하려면 인천공항은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어쨌든 나는 유니폼을 입고 공항으로 출근했다. 공항 안은 어수선한 분위기가 돌고 있었다. 나는 보안 2팀 마우스 형과 크림 누나, 팀장님을 만났다.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우스 형이 팀장님께 물었다. ...
- 겨울, 그리고 보안검색 2팀 [4]포스팅 l20211208
- 나는 1주일 안에 회복을 완료했고, 다시 공항으로 출근했다. 공항으로 출근하니 스포트라이트가 터졌고, 기자들은 나를 인터뷰하러 몰려들었다. "공항에서 이런 일이 흔치 않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찰칵. 찰칵 찰칵. "........괜찮습니다."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왔어?" 마우스 형이 공항 입구로 ...
- 겨울, 그리고 보안검색 2팀 [3]포스팅 l20211207
- 변경이 있습니다! 겨울, 그리고 비행. 에서 겨울, 그리고 보안검색 2팀으로 바뀌었답니다~. 다음 날, 나는 출근하였다. 똑같은 하루가 계속될 줄만 알았는데.... 푹. 어떤 사람이 나를 칼로 찌르고 도망쳐버렸다. ...
- 겨울, 그리고 비행. [2]포스팅 l20211206
- 1팀 팀장님이 말하셨다. 나는 보안검색 2팀이었다. 크림 누나,마우스 형,팀장님과 당담 보안검색대로 걸어갔다. 첫 출근이어서 그런지 유니폼이 사진에서 본 것보다 멋진 것 같았다. 여행객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어느새 긴 줄이 만들어져 있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수하물을 트레일러 위에 올려놓고, 우리는 금속탐지기(보안검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 8시... 반... 흑설탕은 휴대폰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 건지, 황급히 다시 휴대폰을 보았다. 흑설탕: 8시 반?! (*출근 시간: 9시) 흑설탕은 아침도 먹지 않고 세수와 양치만 대충 한 채 옷도 건성건성 입고 나갔다. 흑설탕: 안녕... 허억... 하십니...까... 흑설탕은 숨을 몰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포스팅 l20211204
- 아주 늦게. 엄마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에 5분이다. 말도 안되게 들리겠지만 진짜다. 오직 수요일에만 엄마가 10분 늦게 출근하신다. 엄마가 날 깨우다 보면 5분이 흘러가 있고 결국 엄마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에 단 5분이다. 쓸데 없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지긋지긋하다 진짜... 하.. "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포스팅 l20211121
- 아주 늦게. 엄마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에 5분이다. 말도 안되게 들리겠지만 진짜다. 오직 수요일에만 엄마가 10분 늦게 출근하신다. 엄마가 날 깨우다 보면 5분이 흘러가 있고 결국 엄마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에 단 5분이다. 쓸데 없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지긋지긋하다 진짜... 하.. " ...
이전1234567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