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자"(으)로 총 1,112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러분 줌할때 얼굴을 반만 보이는 사람이 비겁자 인가요..??포스팅 l20210706
- 같은 쌤의 일입니다.. 지금 채육시간 이거든요..?? 근데 웃긴건 그 체육쌤이 도덕수업도 해요ㅋㅋ 간단하게 정리를 하자면 이 쌤은 하위도 없고... 걍 잘난척만 합니다.. 자기 제자가 발레니나인데 교육시켜서 서울대 보낸다고 하는가.. 자기가 무슨 아난티에 살고.. 차가 12대 라는지... (이거 좀.. 선넘이네여)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2화 일단 과거는 뒤로포스팅 l20210704
- 밑줄을 그었습니다. 그리고 김각별, 황수현, 박덕개, 서라더도 밑줄을 긋기 시작했습니다. 공룡: 일단 이 정보들은 비밀로 하자... 공룡 군은 기분이 좋아서 컴퓨터 게임을 하려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공룡: 오 이메일? 다시 환상의 월드 게임 제작진 이었습니다. -유저님께 유저님, 저희 본사는 유저님 ...
- [고민상담-절교 할까요?]포스팅 l20210702
- 앱 깔려 있어서 어짜피 나가지도 못하는데....그리고 그친구가 저한테 선물을 1개 줬거든요, 근데 그친구가 ''선물 줬으니까 나랑 짝 하자!''라고 하는거에요!!키 맞는 친구랑 하고 싶은데...그리고 심지어 체육시간에 제가 그 친구 팀을 않해줬더니 ''배신자''라고 엄청 싸 하게 했어요...자기는 어제 다른 친구한테 과자 엄청나게 줬으면서... ...
- 一月傳(일월전) 제 04장 : 반인반수포스팅 l20210628
- 시간 나면 5화 들고 오겠습니다!추천과 댓글 꼭 달아주시고,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인반수에 대해서 다시 짧게 설명하자면 반인반수는 인간일 때가 많은데, 너무 인간으로만 있으면 부작용이 생겨서 주기를 정하고 한번씩 동물로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초식동물이 더 주기가 짧고 전설의 동물로 가면서 주기가 점점 더 길어진다는 것 ...
- 치유(治癒) : 제 10장포스팅 l20210628
- 긴 침묵을 참을 수 없었던 나는 보다 못해 조용하게 먼저 말을 꺼냈다. "... 안녕." "어, 어어... 안녕..." 그도 똑같이 인사를 하자 다시 찾아오는 긴 침묵. 나는 침대에 앉아 가만히 그를 쳐다보고 있었고, 그는 안절부절 못하는 듯이 동그란 눈을 이리저리 굴리고, 손을 만지작거리다가 이내 입을 열어 말했다. ...
- 저 좀 도와주세요 제발포스팅 l20210627
- 간단히 자소를 하자면 프로 눈팅러 중1 최서징입니다 제가 학급임원이라 그런지 반 애들이랑 친하기도 하고 남자애들이랑도 편하게 지내요 ( 우리반 애들은 서로 성 안 붙히고 말함 ) 그렇게 지내다 보니 제가 저희 반 회장을 좋아하게 되었고 지금은 둘이서 자주 떠들고 놀고 톡하는 .. 그런 상황인데요 저희 반에 한 남자애가 정말 시도 ...
- 기생충 박물관을 다녀와서기사 l20210627
- 안녕하세요, 조연준 기자입니다~! ^^ 오늘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기생충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코로나19 생활 방역을 준수하기 위하여 비닐 장갑이 끼고 입장하셔야 하며(물론 양쪽 다이고, 거 ... 이렇게 기생충 박물관에 다녀왔는데 (마지막엔 엽서, 연필 제공) 좀 징그러웠지만, 기생충이 몸에 생기지 않게 하려면 '몸을 깨끗이 하 ...
- 염ㅇㄹㅇ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 항상 너만 보면 }포스팅 l20210625
- 드디어 조윤우가 입을 여는 순간…!“ 야, 유리아 너 오늘 숙제 가져왔냐? 나 못 가져왔는데 커닝 좀 하자 “ 대. 충. 격이 세삼 느껴지는 순간이었다.당황했지만 그보다도 어이가 없어서 말을 잇지 못했다. 친구들은 수군거리며 깔깔 거렸고, 나는 정말 쥐구멍에라도 숨겨 싶은 지경이었다.“야, 야 그건 나쁜 짓이잖아. 어허, 그러면 안 돼요 ...
- 그냥포스팅 l20210624
- 이렇게 일 터져도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신경 쓰면 오히려 더 힘들어져요!! 저는 걍 마음고생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3 적당히만 하자구요 무리하지 말고 ...
- 一月傳(일월전) 제 01장 : 암전포스팅 l20210617
- 이를 빠득 갈고 연습실 문을 열었다. 안에는 안무 선생님이 있었다.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은 그녀에 평소와 똑같이 대답을 하자 그녀가 한숨을 푹 내쉬었다. 나는 그런 선생님에게 싱긋 웃어보이고 괜찮다고 했다. "그래. 오늘도 7시간?" "네." "넌 좀 쉬면서 해. 어차피 다른 애들이랑 차이도 이미 많이 벌어져 있고 쉴 필요가 있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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