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고개"(으)로 총 9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령들과 시즌2! 10화 혁명의 색, 안녕. 지나(양식 바꿨숨다!&유리심장 주의! 유리심장 깨졌을시 책임 안 져요)포스팅 l20210204
- 달려왔다. "지나야. 넌 도망쳐. 지금은 밤이라 군사들도 널 못 볼거야. 혁명을 마저 진행해야지." 리아가 지나에게 말했다. 지나는 고개만 끄덕였을 뿐 이다. 지나는 어서 피했다. 그러곤 궁전으로 달려갔다. 다음 왕위와 왕이 있는 곳 으로... 얼마나 지났을까. 지나는 궁전에 도착했다. "..." 지나는 마른 침을 삼키며 작은 칼을 들었다. ...
- [뱀파이어물] 뱀파이어의 꽃 _ 00포스팅 l20210203
- 집이 쥐죽은 듯이 조용해 졌다. 저 멀리 소파에 누워있던 윤기도, 잠자코 이야기를 듣고 있던 정국도, 질문을 받은 태형도 그저 고개를 기울인 체 여주를 바라보고 있었다. "왜들 그런 눈빛으로 보는 거지....?" "참 당돌하다 싶어서." "아니 성수에도 안 죽고, 마늘, 십자가, 심지어 햇빛에도 멀쩡하다는데 어떻게 하면 죽는지 궁금하잖아요.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2.)포스팅 l20210203
- 2주 전에 철장을 한 손으로 구기는 것만 보고도 연구원의 사지를 얼마나 갈기갈기 찢어놨는지 상상이 되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고개를 흔들고 다시 보고서를 작성하기 시작하는 것과 동시에, "유하진 연구원 계신가요?" "...네?" 자동문이 지잉 열리며 JM-1013 실험체의 총책임자인 김석진 연구원이 들어왔다. "앞으로 JM-1013 실험체의 ...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0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03
- 오빠를 찾았다. " 오빠! " 오빠는 내 사진이 있는 액자를 멍하니 보고 있었다. 내가 오빠를 부르자, 오빠는 나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 ... 미주야? " " 응, 오빠, 나야... " " 미주야... " 오빠는 내 품에 안겨 아이처럼 엉엉 울었다. 나는 그런 오빠를 토닥여주며 괜찮다 ...
- '' 하이틴과 우리 '' 02화포스팅 l20210202
- 혜련을 가로막았다. 김태형 : ^^ 박혜련 : ^^;; ? 김태형 : 안녕?! 박혜련 : ㅎ..어 안녕 ;; 김태형 : 어? 김유림 : ( 모른척 고개돌리기 스킬 ) 김태형 : ?? 박혜련 : 좀 비켜..줄랭..? 김태형 : 어 가 박혜련 : ?.......어 김태형 : ( 무시 ) 저기 너 박혜련 : ...
- 정령들과 시즌2! 7화 '칸'을 찾아서포스팅 l20210202
- 선생님/아니다. 난 여기를 지켜야 할 임무가 있어 온 것 이다. 단아/ㅇㅎ 멜렌/저, 폐하의 최면을 풀 방법이 있습니까? 유 선생님/(고개 절레)전 모릅니다만, 아마 아실 수도 있는 분 한 명 계시죠. 진/누굽니까? 유 선생님/'칸' 이라는 사람입니다. 예은/칸? 유 선생님/네. 칸은 귀족 입니다. 다만 걸리는 건... 단아/걸리는 건? 유 선 ...
- 살아남아야 한다. 1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누가 들어도 심장 폭발할 심쿵 멘트에 희준은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흐물거렸다. 그런 희준을 이상하게 바라보던 나는 이내 희준에게서 고개를 돌렸다. " ... 뭔가 느낌이 싸해. " " 에이, 무슨 일 있겠어. 아무 인기척 없는... " " 으아아아악!!!!!! " 정현의 비명소리에 우리는 깜짝 놀라며 편 ...
- 첫 눈 28화포스팅 l20210201
- 실 가지고 올게!""응 고마워!"난 그렇게 내 방을 나왔다 그런데 제준오빠랑 언니가....완전 부부처럼 웃으며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난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실을 찾으러 갔다"자! 여기 실!""어! 고마워!""어 그럼 유아야! 나도 이 천좀 잡아줄레?""그래!"난 보리가 부탁한데로 천을 잡아주었다그런데 보리가 실수로 가위질을 잘 못 하는 바람에 ...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광경이 펼쳐졌다. 선생님은 눈을 부릅뜨고 교탁 밑에 피를 흘리며 죽어 있었으며, 우리 반 아이들은 각자 책상에 엎드리거나, 고개를 뒤로 젖히거나, 책상 밑에 쓰러져 시체만이 교실을 채우고 있었다. 여기저기에는 피가 뿌려져 있었고 반은 정말 난장판이 되어 버린 상태였다. 실수로 피를 밟아버린 정현이 발을 때자, 진득한 피가 정현의 발을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 나는 투덜투덜하며 바구니를 주우러 갔다. 그렇게 바구니를 주워 산딸기를 줍는데 웬 갈색 발이 그 앞에 서 있었다. 나는 슬며시 고개를 들어 그 사람을 천천히 보았다. 그 사람의 얼굴을 보자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금껏 그리 아름다운 사람은 보지를 못했다. 얼굴은 하얗고 투명했으며 머리는 햇빛을 받아 금색으로 보였다. 머리끝은 짙은 ...
이전5960616263646566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