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고개"(으)로 총 933건 검색되었습니다.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2.)포스팅 l20210203
- 2주 전에 철장을 한 손으로 구기는 것만 보고도 연구원의 사지를 얼마나 갈기갈기 찢어놨는지 상상이 되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고개를 흔들고 다시 보고서를 작성하기 시작하는 것과 동시에, "유하진 연구원 계신가요?" "...네?" 자동문이 지잉 열리며 JM-1013 실험체의 총책임자인 김석진 연구원이 들어왔다. "앞으로 JM-1013 실험체의 ...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0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03
- 오빠를 찾았다. " 오빠! " 오빠는 내 사진이 있는 액자를 멍하니 보고 있었다. 내가 오빠를 부르자, 오빠는 나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 ... 미주야? " " 응, 오빠, 나야... " " 미주야... " 오빠는 내 품에 안겨 아이처럼 엉엉 울었다. 나는 그런 오빠를 토닥여주며 괜찮다 ...
- '' 하이틴과 우리 '' 02화포스팅 l20210202
- 혜련을 가로막았다. 김태형 : ^^ 박혜련 : ^^;; ? 김태형 : 안녕?! 박혜련 : ㅎ..어 안녕 ;; 김태형 : 어? 김유림 : ( 모른척 고개돌리기 스킬 ) 김태형 : ?? 박혜련 : 좀 비켜..줄랭..? 김태형 : 어 가 박혜련 : ?.......어 김태형 : ( 무시 ) 저기 너 박혜련 : ...
- 정령들과 시즌2! 7화 '칸'을 찾아서포스팅 l20210202
- 선생님/아니다. 난 여기를 지켜야 할 임무가 있어 온 것 이다. 단아/ㅇㅎ 멜렌/저, 폐하의 최면을 풀 방법이 있습니까? 유 선생님/(고개 절레)전 모릅니다만, 아마 아실 수도 있는 분 한 명 계시죠. 진/누굽니까? 유 선생님/'칸' 이라는 사람입니다. 예은/칸? 유 선생님/네. 칸은 귀족 입니다. 다만 걸리는 건... 단아/걸리는 건? 유 선 ...
- 살아남아야 한다. 1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누가 들어도 심장 폭발할 심쿵 멘트에 희준은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흐물거렸다. 그런 희준을 이상하게 바라보던 나는 이내 희준에게서 고개를 돌렸다. " ... 뭔가 느낌이 싸해. " " 에이, 무슨 일 있겠어. 아무 인기척 없는... " " 으아아아악!!!!!! " 정현의 비명소리에 우리는 깜짝 놀라며 편 ...
- 첫 눈 28화포스팅 l20210201
- 실 가지고 올게!""응 고마워!"난 그렇게 내 방을 나왔다 그런데 제준오빠랑 언니가....완전 부부처럼 웃으며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난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실을 찾으러 갔다"자! 여기 실!""어! 고마워!""어 그럼 유아야! 나도 이 천좀 잡아줄레?""그래!"난 보리가 부탁한데로 천을 잡아주었다그런데 보리가 실수로 가위질을 잘 못 하는 바람에 ...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광경이 펼쳐졌다. 선생님은 눈을 부릅뜨고 교탁 밑에 피를 흘리며 죽어 있었으며, 우리 반 아이들은 각자 책상에 엎드리거나, 고개를 뒤로 젖히거나, 책상 밑에 쓰러져 시체만이 교실을 채우고 있었다. 여기저기에는 피가 뿌려져 있었고 반은 정말 난장판이 되어 버린 상태였다. 실수로 피를 밟아버린 정현이 발을 때자, 진득한 피가 정현의 발을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 나는 투덜투덜하며 바구니를 주우러 갔다. 그렇게 바구니를 주워 산딸기를 줍는데 웬 갈색 발이 그 앞에 서 있었다. 나는 슬며시 고개를 들어 그 사람을 천천히 보았다. 그 사람의 얼굴을 보자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금껏 그리 아름다운 사람은 보지를 못했다. 얼굴은 하얗고 투명했으며 머리는 햇빛을 받아 금색으로 보였다. 머리끝은 짙은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바람이 나를 반긴다. 나를 어루만져 주고, 위로해주는 유일한 친구. 그 때, 옥상의 문이 쾅 소리를 내며 열린다. 나는 고개를 돌려 문을 연 당사자의 정체를 확인한다. 그는 남자였다. 정확히는 남자 가이드. 그의 머리카락은 땀 때문에 얼굴에 붙어 있었고 눈을 날카로웠다. 그리고 나를 향해 성큼성큼 다가왔다. ...
- 나도 떤다. 주접포스팅 l20210131
- 보라머리에 제가 환장하는 헤어밴드 쓰고 저 미친 외모를 소유한 채로 입술을 내민다? 경찰 일 뭐해요 저런 사람 왜 안 잡아가ㅠ 하 고개 쭉 내밀고 있는데 저때 눈 마주친 분 계시면 그 분 완전 부럽네요 그 분 오른발 엄지발가락 제일 끝에 있는 때라도 되고십다 ❤❤.. ❤❤..... 욕은 하트로 가릴게요 자제가 안 된다 걍 귀엽고 다 뿌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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