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고개"(으)로 총 933건 검색되었습니다.
- 비밀요원 알렉산드로 #15 괴도냥의 기지로(1)포스팅 l20210205
- 하신다냥! 냥이: 내가 분위기를 업! 시켜야 한다냥! -알렉산드로의 사무실- 냥이: 대장! 내가 이거 가져왔다냥! (알렉산드로가 고개를 돌린다) 냥이: 대장 옛날 사진이라냥! 알렉산드로: .......오랜만이네......... 냥이: 대장! 괴도냥이 했던말 너무 심했다냥! 알렉산드로: ......... (갑자기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4.)포스팅 l20210205
- 알아?!?!" 그 감정이 한꺼번에 나와 박지민은 결국 나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 "하...아니다...내가 왜 너한테 화를 내냐.." 그는 다시 고개를 돌리고 마른세수를 몇 번이고 했다. "지민. 괜찮아요. 저는 지금, 현재, 지민 옆에 있잖아요." 나는 처음으로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고, 그는 눈을 땡그랗게 뜨고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그의 말랑 ...
- 아 진짜 달방 127화 구오즈 미치겠어요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댕귀여웤ㅋㄱㅋ큐큐ㅠㅠㅠ큐ㅜ포스팅 l20210204
- ㅋㅅㅋㅋㄲㅋ쿠큐ㅠ 일단 뒤에서 둘이 노래 틀면서 꼬물대는 거에 1차 심쿵 ㅋㄱㅋㄱㅋㄲㅋㄱㅋ둘이 노래 부르는데 아니 둘이 똑같이 고개 드는 거 뭐냐곸ㅋㅋㅋㅋㅋ ㄹㅇ 이 둘이 소울메이트에요 ㅋ큐큐ㅠㅠㅠ 결국 태형이 혼자 미션을 성공하고 지민이 혼자 남는데나중에 멱살까지 잡음 ㅋㅋㅋㅅㄱㅋㄱㅋㅋ아 진짜 이거 보고 갸터졌다구욬ㅋㅋㄱㅋㄱ큐ㅠㅠㅠ 그리고 둘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4.)포스팅 l20210204
- 짜 나의 머리를 평소처럼 넘겨주었을 때 내 눈에서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나는 차게 식어가는 할머니를 앞에 두고 한참을 오열했고 고개를 들자 할머니 옆에 있는 보온병이 보였다. 나는 설마... 하며 보온병을 집어들고 안에 담겨 있는 내용물의 냄새를 맡았다. 내가 옛날에 거리를 떠돌 때 딱 한 번. 맡아보았던 절때 잊을 수 없는 독초의 냄새가 났 ...
- 정령들과 시즌2! 12. 기억의 불꽃포스팅 l20210204
- 넣고 눈을 감으면 필요한 기억이 떠오르게 되지."칸이 설명했다. "ㅈ... 진, 너 부터 해. 너 불의 정령이잖아."멜렌이 말했다. 일행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진이 손을 넣었다. "아 뜨뜨..."진이 바로 손을 뺐다. 결국, 칸, 유란, 리아, 예은, 수진 빼고는 다 해보았지만 실패했다. "내가 해 볼게."유란이 손을 넣었다. 뭔가가 보였다. ...
- 정령들과 시즌2! 11. 독에 감염 된 칸포스팅 l20210204
- 거둔다.불사가 죽는 방법은 오직 하나. 이 독에 중독 되는 거다." 람이 말했다. "뭐?! 치료 방법도 없는 거야?!" 리아가 말했다. 람은 고개를 끄덕였다. "어떡해..." 모두 걱정스러운 표정이었다. 칸의 얼굴이 점점 백지장처럼 창백해졌다. 얼굴에는 식은 땀이 흘렀다. "다만 방법이 있다면..." 람이 심각하게 말했다. "고대부터 왕족들만 ...
- 자기 소개서?포스팅 l20210204
- : a형 키: 150(쯤?) 몸무게: 비밀! (4*k...g) 또... 좋아하는 색깔: 파란색 좋아하는 책: 1등-드라이(닐/재러드 셔스터먼 작가님(들)) 2등-스무고개 탐정 시리즈(허교범 작가님) 3등- 해리포터 시리즈(조앤 롤링 작가님)... 더 많지만... 좋아하는 영화: 1등- 귀를 기울이면 2등-해리포터 시리즈 3등-테넷(이건 1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3.)포스팅 l20210204
- 눈에 허탈한 웃음이 나왔다. 여기는 이런 순수하고 깨끗한 애를 데리고 뭐를 하는 거야. "...다음에 봐." 그의 머리를 살짝 헝클이자 고개를 번쩍 처드는 그였다. 그가 알수없는 수치심에 두 주먹을 부들부들 쥐며 나를 노려보는 순간까지 나는 여유롭게 그 공간을 빠져나올 뿐 이였다. 제가 말했었나요 주인공 굴리는거 좋아한다ㄱ(ㅍ전 뭔가 ...
- 정령들과 시즌2! 10화 혁명의 색, 안녕. 지나(양식 바꿨숨다!&유리심장 주의! 유리심장 깨졌을시 책임 안 져요)포스팅 l20210204
- 달려왔다. "지나야. 넌 도망쳐. 지금은 밤이라 군사들도 널 못 볼거야. 혁명을 마저 진행해야지." 리아가 지나에게 말했다. 지나는 고개만 끄덕였을 뿐 이다. 지나는 어서 피했다. 그러곤 궁전으로 달려갔다. 다음 왕위와 왕이 있는 곳 으로... 얼마나 지났을까. 지나는 궁전에 도착했다. "..." 지나는 마른 침을 삼키며 작은 칼을 들었다. ...
- [뱀파이어물] 뱀파이어의 꽃 _ 00포스팅 l20210203
- 집이 쥐죽은 듯이 조용해 졌다. 저 멀리 소파에 누워있던 윤기도, 잠자코 이야기를 듣고 있던 정국도, 질문을 받은 태형도 그저 고개를 기울인 체 여주를 바라보고 있었다. "왜들 그런 눈빛으로 보는 거지....?" "참 당돌하다 싶어서." "아니 성수에도 안 죽고, 마늘, 십자가, 심지어 햇빛에도 멀쩡하다는데 어떻게 하면 죽는지 궁금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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