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지방"(으)로 총 834건 검색되었습니다.
- [강석기의 과학카페] 오메가3 지방산, 몸에 좋은 것만은 아니다2017.12.27
- 잘 안 먹는 사람은 오메가3 캡슐이라도 챙겨야 하는 이유다. 대표적인 오메가3 지방산인 DHA의 분자구조다. DHA는 탄소 22개로 이루어진 선형분자로 이중결합이 여섯 개 있어 구조가 유연하다. - 위키피디아 제공 ● 당뇨인 경우 망막병증 유발 학술지 ‘네이처’ 12월 14일자에는 이처럼 우리 몸에 ... ...
- 심장 세포가 심장만 만들 수 있는 이유를 찾는 과학자들동아사이언스 l2017.10.15
- 내용은 이렇습니다. 질병 없는 사람의 시신을 기부 받은 뒤, 심장이나 폐, 뇌, 피부, 혈관, 지방 등 각 조직 별로 유전자를 분석하는 겁니다. 각 조직의 세포 별로 어떤 유전자가 발현됐는지, 발현돼지 않았는지를 확인한 겁니다. GTEx는 2015년 기증자 237명에게서 얻은 결과로 파일럿 연구를 발표한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섹스와 젠더의 과학2017.08.29
- 한 결과를 바탕으로 승인이 되고 용량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체중, 근육 및 체지방 비율, 호르몬의 조성이 남성과 꽤 다른 여성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실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약물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50~70% 더 많다. 대표적인 예가 수면제인 졸피뎀(Zolpidem)으로 많은 여성들이 ... ...
- 중고 카메라에서, 37년전 화산 폭발 장면 발견돼팝뉴스 l2017.08.09
- 시작할 때부터 상당 기간이 경과할 때까지를 찍은 필름들로 가득 차 있었다. 오리건주 지방지 ‘오리거니언’은 이 희귀한 사진들을 신문에 실었는데, 멜빈 퍼비스란 이름의 사내가 이 신문을 보고 의자에서 굴러 떨어질 뻔 했다고 말한다. “이 사람은 바로 나잖아!” 그 카메라는 한 때 멜빈의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운동만 해서는 절대 살 못 뺀다!2017.06.13
- 쓰인다. 결국 운동을 많이 할수록 우리가 먹은 음식물 또는 몸에 저장된 글리코겐이나 지방이 더 많이 소모되므로 당연히 살이 빠질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실제 쉬고 있을 때와 운동을 할 때 에너지 소모량은 후자가 당연히 더 높다. 그런데 하루 24시간 단위로 에너지 소비량을 측정하자 이상한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암 정복한다는 신약, 세상에 나오지 못 하는 이유2017.05.10
- 년 발견된 호르몬 이리신은 운동을 할 때 분비돼 백색지방조직을 갈색지방조직으로 바꿔 지방을 태워 대사율을 높이는, 즉 살을 빼는 것으로 밝혀져 큰 화제가 됐다. 그런데 이리신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쓴 항체가 다른 분자에도 달라붙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큰 논란이 됐다. 리처드 해리스는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왜 어떤 사람들은 오이를 싫어할까?2017.04.18
- 끝내 극복하지 못한다. 그 결과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설탕이나 지방(우유나 크리머)을 넣어 쓴맛을 가리는 방법을 쓴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이런 경향이 많은데 나이가 듦에 따라 쓴맛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드는 현상(필자처럼 아무 것도 넣지 않은 드립커피나 아메리카노를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또 다른 식욕억제호르몬 찾았다!2017.03.21
-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즉 렙틴은 식욕을 억제할 뿐 아니라 우리딘의 작용도 억제한다. 지방세포는 굶주릴 때는 우리딘을 배부를 때는 렙틴을 분비해 항상성을 맞춘다는 말이다. 렙틴을 못 만드는 ob 생쥐의 경우 평소 혈중 우리딘 수치가 높고 24시간 굶을 경우 체온이 무려 7.3도나 떨어진다. ... ...
- [사이언스 지식in] 굴 하나 잘못먹어도 노로바이러스에 걸리나요?동아사이언스 l2017.02.02
- 그 전에는 ‘노르웍 바이러스’라고 불렸지요. 1968년 미국 오하이오주 ‘노르웍’ 지방에서 발생한 장염에서 처음 발견되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Q. 생굴을 딱 하나 먹었을 뿐입니다. 그것만으로도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노로 바이러스는 20개 미만의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303] 현대인들에게 수탉의 울음이 필요한 이유2017.01.04
- 있다.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언제 먹느냐가 문제일수도 있다. 똑 같은 양의 고지방 사료를 먹어도 활동시간대(밤. 쥐는 야행성)로 먹는 시간을 제한한 쥐(왼쪽)는 그런 제한이 없는 쥐(오른쪽)보다 날씬하다. - Joe Belcovson/소크연구소 제공 ● 사회적 시차의 만연 요즘 사람들 가운데는 해외여행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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