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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기의 과학카페] 운동만 해서는 절대 살 못 뺀다!
2017.06.13
쓰인다. 결국 운동을 많이 할수록 우리가 먹은 음식물 또는 몸에 저장된 글리코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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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 많이 소모되므로 당연히 살이 빠질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실제 쉬고 있을 때와 운동을 할 때 에너지 소모량은 후자가 당연히 더 높다. 그런데 하루 24시간 단위로 에너지 소비량을 측정하자 이상한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암 정복한다는 신약, 세상에 나오지 못 하는 이유
2017.05.10
년 발견된 호르몬 이리신은 운동을 할 때 분비돼 백색
지방
조직을 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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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으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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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태워 대사율을 높이는, 즉 살을 빼는 것으로 밝혀져 큰 화제가 됐다. 그런데 이리신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쓴 항체가 다른 분자에도 달라붙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큰 논란이 됐다. 리처드 해리스는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왜 어떤 사람들은 오이를 싫어할까?
2017.04.18
끝내 극복하지 못한다. 그 결과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설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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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나 크리머)을 넣어 쓴맛을 가리는 방법을 쓴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이런 경향이 많은데 나이가 듦에 따라 쓴맛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드는 현상(필자처럼 아무 것도 넣지 않은 드립커피나 아메리카노를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또 다른 식욕억제호르몬 찾았다!
2017.03.21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즉 렙틴은 식욕을 억제할 뿐 아니라 우리딘의 작용도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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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는 굶주릴 때는 우리딘을 배부를 때는 렙틴을 분비해 항상성을 맞춘다는 말이다. 렙틴을 못 만드는 ob 생쥐의 경우 평소 혈중 우리딘 수치가 높고 24시간 굶을 경우 체온이 무려 7.3도나 떨어진다. ... ...
[사이언스 지식in] 굴 하나 잘못먹어도 노로바이러스에 걸리나요?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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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그 전에는 ‘노르웍 바이러스’라고 불렸지요. 1968년 미국 오하이오주 ‘노르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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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발생한 장염에서 처음 발견되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Q. 생굴을 딱 하나 먹었을 뿐입니다. 그것만으로도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노로 바이러스는 20개 미만의 ... ...
[강석기의 과학카페 303] 현대인들에게 수탉의 울음이 필요한 이유
2017.01.04
있다.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언제 먹느냐가 문제일수도 있다. 똑 같은 양의 고
지방
사료를 먹어도 활동시간대(밤. 쥐는 야행성)로 먹는 시간을 제한한 쥐(왼쪽)는 그런 제한이 없는 쥐(오른쪽)보다 날씬하다. - Joe Belcovson/소크연구소 제공 ● 사회적 시차의 만연 요즘 사람들 가운데는 해외여행을 ... ...
[사이언스 지식IN] 우리 고양이, 조류독감에서 안전한가요?
동아사이언스
l
2017.01.02
하거나 콧물을 흘리는 등 호흡기 증상을 보이면 바로 동물병원에 문의하세요.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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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의 동물위생연구소 또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를 의뢰하셔도 됩니다. GIB 제공 Q5. 근데 우리집 개는 산책을 나가야 똥을 싸요. 밖에 데리고 나가도 되나요? 됩니다. 하지만 견주 혹은 냥주의 ... ...
조류독감, 발병의 주범은 오직 ‘철새’?
2016.12.22
- GIB 제공 아,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철새 탐사’ 프로그램이 있었군요! 몇 년 전부터
지방
자치단체에서는 철새가 오는 이맘 때쯤, 가족 단위로 사람을 모아 몇몇 군데의 생태공원에서 철새가 사는 서식지를 방문해 철새의 생태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을 한달에 몇 번씩 운영하곤 했었다고 ... ...
성인병의 주범? 콜레스테롤의 오해와 진실
2016.12.21
등 푸른 생선이나 들기름에 다량 함유된 오메가-3와 오메가-6 같은 불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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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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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윤예영 동아사이언스 ... ...
연말연시 건강한 음주문화 만들기
2016.12.21
생각에 기름진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알코올 분해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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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식사가 힘들다면 숙취 해소제를 음주 30분~1시간 전에 먹어두는 것도 방법이다. 숙취해소 성분이 위장에 흡수돼 음주 후 알코올이 빨리 배출되고 숙취가 심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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