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식탁"(으)로 총 152건 검색되었습니다.
- 밥솥 카스테라 만들기!기사 l20210301
- 거르면서 하는 이유는 가루 덩어리가 그냥 들어가 버리면 안 녹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채에 걸러서 가루만 넣어야합니다! (이 부분은 식탁이 가루 범벅이어서 못 찍은 점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그래서 가루 하얀색 부분이 없을 때까지 섞으면 되요^^ 그럼 이제 거의 끝나요! 비닐 장갑을 낀 후 밥솥에 기름을 잘 펴바르고 (옆면 까지 다 해주세요^^) ...
- 슈퍼문(supermoon)_04. 외롭지 않은 밤포스팅 l20210225
- "응." "내 기숙사는 청룡이야! 강태현은 너랑 같은 주작이고. 도움 받을 거 있으면 강태현한테 말하면 돼." "응." 그리고 범규는 주작 식탁에 아예 자리를 잡고 앉아서 조잘대기 시작했다. 휴닝카이도 그들과 인사를 나누었고, 나는 최범규, 강태현, 유서하, 최연준, 그리고 최수빈이 어렸을 때부터 함께한 소꿉친구라는 점도 알게 되었다. 나는 ...
- 슈퍼문(supermoon)_03. 기숙사 배정포스팅 l20210223
- 좀 들은 다음 허공에 던졌다. "휴닝카이, 백호!" "와아아아아아아!!!" 그는 안도하는 표정으로 활짝 웃더니 백호 학생들이 모여있는 식탁으로 걸어가 인사를 하며 착석했다. 그리고 어느새 내 차례가 되었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고 단상 앞에 올라갔다. 손에 땀이 차서 올 때 나눠 준 망토에 슥슥 문질렀다. 단상 앞엣 서자 수백개의 눈동자가 나를 ...
- 우유 식빵 만드는 법기사 l20210221
- 반죽을 볼에서 꺼내 책상에 놓은 후 조금 반죽한 뒤 버터를 넣고 반죽한뒤 반죽에 버터가 스며들면 반죽이 매끈해 질 때까지 반죽을 식탁에 치면서 반죽합니다.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반죽이 매끈해지면 반죽을 볼에 넣고 랩을 싼 후 2~3배 정도 커지도록 1시간 동안 따뜻한 곳에서 발효시킵니다. 1시간 후 ...
- 짜장면 시키신 분?기사 l20210221
- 이들을 상대로 손수레 노점상이 하나 둘 생기면서 "짜장면" 의 보급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안쪽으로 가면 석상 ( 남자 ) 과 의자, 식탁과 ( 오른쪽 ) 어떤 유리로 되어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먼저 석상 ( 남자 ) 과 있는 곳으로 가보면 짜장면과 중국 음식들이 있습니다. 현대와 과거의 (중국)밥상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
- 4화포스팅 l20210205
- 화니와 로건이 있었다...OㅁO 우리는 깜작 놀라고 또 화가 나서 다시 돌아갈려 했지만...!!! 그렇게 떠날 우리가 아니였다. 우리는 그 애들은 신경을 쓰지 않고 놀기로 했다. 얼마 후, 그 둘이 가자, 우리는 맘 편하게 놀 ... 우리는 보기 역겨웠지만. 마지막 작전! 깡마른 몸매를 가진 못된 화니에게 살이 찌는 비타민바 주기!!! 다음날 아침 뷔페 ...
- [뱀파이어물] 뱀파이어의 꽃 _ 00포스팅 l20210203
- 와인을 마시는 건 좀 무례한 일 아닌가?"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는데도 격식을 차려야 하나?" "......" 정국을 사이에 둔 체 식탁에서는 쟁쟁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었다. '괜히 저 둘을 붙여놨나....' 괜스레 과거의 자신을 후회하는 정국이었다 "빨리 시작해. 귀찮아 죽겠으니까." "안 그래도 할 참이었거든요? 그럼 질 ...
- 여주가 되고싶던 조연이 여주가 되었을 때_3포스팅 l20210201
- 잠시 뒤, 나와 할아버지는 고무나무 식탁에 앉아 빵에 잼을 바르고 있었다. 숨막히는 정적에 난 그저 식탁에 새겨져 있는 나무테 무늬를 멍 때리듯 유심히 보는 것밖엔 할 일이 없었다. 하지만 내 속마음은 그렇게 평온하지만은 않았다. 나.. 또 버려지면 어떡하지. 우는 모습을 보였으니 뭐.. 보나마나 잡일이나 시키거나 딴 곳에 보내지겠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떨어져 가고 있어요! 얼른 나무를 구해야 한다고요.” “닥쳐! 나도 구하고 싶어. 잘리질 않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야!” 아침 식탁에서 엄마와 아빠는 언제나 그렇듯 냉전.... 중이었다. 사실 최근 몇 달 동안 우리 가족이 사이가 좋은 적은 없었다. 엄마 아빠는 항상 다투었고, 그들 사이에서 나는 잊힌 지 오래였다. 이게 모두 그 ‘나 ...
- 고양이를 주웠다. 中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29
- 게 땡기네. " " 난 매운 거 못 먹으니까 우동 먹어야 겠다. " 즐겁게 라면을 고르고 계산을 한 뒤, 편의점 밖에 있는 동그란 식탁에 즐겁게 앉았다. " 와, 존맛탱... " " 문제집 하다가 먹으니까 꿀맛이다. " 여민과 한참 수다를 떨다 갑자기 큐티가 생각이 나서 여민에게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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