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식탁"(으)로 총 147건 검색되었습니다.
- 4화포스팅 l20210205
- 화니와 로건이 있었다...OㅁO 우리는 깜작 놀라고 또 화가 나서 다시 돌아갈려 했지만...!!! 그렇게 떠날 우리가 아니였다. 우리는 그 애들은 신경을 쓰지 않고 놀기로 했다. 얼마 후, 그 둘이 가자, 우리는 맘 편하게 놀 ... 우리는 보기 역겨웠지만. 마지막 작전! 깡마른 몸매를 가진 못된 화니에게 살이 찌는 비타민바 주기!!! 다음날 아침 뷔페 ...
- [뱀파이어물] 뱀파이어의 꽃 _ 00포스팅 l20210203
- 와인을 마시는 건 좀 무례한 일 아닌가?"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는데도 격식을 차려야 하나?" "......" 정국을 사이에 둔 체 식탁에서는 쟁쟁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었다. '괜히 저 둘을 붙여놨나....' 괜스레 과거의 자신을 후회하는 정국이었다 "빨리 시작해. 귀찮아 죽겠으니까." "안 그래도 할 참이었거든요? 그럼 질 ...
- 여주가 되고싶던 조연이 여주가 되었을 때_3포스팅 l20210201
- 잠시 뒤, 나와 할아버지는 고무나무 식탁에 앉아 빵에 잼을 바르고 있었다. 숨막히는 정적에 난 그저 식탁에 새겨져 있는 나무테 무늬를 멍 때리듯 유심히 보는 것밖엔 할 일이 없었다. 하지만 내 속마음은 그렇게 평온하지만은 않았다. 나.. 또 버려지면 어떡하지. 우는 모습을 보였으니 뭐.. 보나마나 잡일이나 시키거나 딴 곳에 보내지겠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떨어져 가고 있어요! 얼른 나무를 구해야 한다고요.” “닥쳐! 나도 구하고 싶어. 잘리질 않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야!” 아침 식탁에서 엄마와 아빠는 언제나 그렇듯 냉전.... 중이었다. 사실 최근 몇 달 동안 우리 가족이 사이가 좋은 적은 없었다. 엄마 아빠는 항상 다투었고, 그들 사이에서 나는 잊힌 지 오래였다. 이게 모두 그 ‘나 ...
- 고양이를 주웠다. 中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29
- 게 땡기네. " " 난 매운 거 못 먹으니까 우동 먹어야 겠다. " 즐겁게 라면을 고르고 계산을 한 뒤, 편의점 밖에 있는 동그란 식탁에 즐겁게 앉았다. " 와, 존맛탱... " " 문제집 하다가 먹으니까 꿀맛이다. " 여민과 한참 수다를 떨다 갑자기 큐티가 생각이 나서 여민에게 말했다. ...
- 여러분이 모르고 있던 올바른 음식 보관법기사 l20210119
-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토마토를 가장 맛있게 먹기 위해선 바로바로 먹는 것이 좋겠죠? 2) 달걀 달걀은 매일 우리의 식탁 위에 오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이 사용되는 음식 재료입니다. 그만큼 올바른 관리가 필요하죠. 달걀을 보관할 때에는 둥근 부분이 위로 가게 보관해야 합니다. 둥근 부분에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
- 단맛을 내는 스태비아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118
- (5)배가 고프지 않는데도 무의식에 간식을 먹을 때가 있어요. (6)스트레스를 받으면 단 음식이 자꾸 먹고 싶어요. (7)챙상속 이나 식탁위,가방에 항상 단 음식이 있어요. (8)오후4~5시가 되면 피곤함과 배고픔을 느끼고 일이 손에 안 잡혀요. (9)빵,과자,초콜릿등 단 음식을 상상만 해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10)식사조절 다이어 ...
- 블루문(bluemoon)_20(完). 행복포스팅 l20210118
- 아주 많아졌다. 그리고 아미와 정국은 우리의 편이기도 했기 때문에 레드문에 있었던 거라는 걸 비밀로 해주기로 했다. 학생회가 식탁에 둥글게 모여서 우리의 성인 기념 케익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문득 생각이 들었다. '연준오빠는 지금 어디 있을까.' 아마도 천계에 있겠지? 마계에 있으려나? 자잘한 생각으로 머릿속을 채우면서 그냥 케익 먹기에 집중 ...
- 행시미션 보고 생각났는데(썰)포스팅 l20201231
- 도덕시간에 평등한세상으로 5행시 짓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평등에 관련해서 적으라는 말은 없잖아요? 그때 갑자기 '누가 가르쳐준 것처럼' 딱 생각이 났어요!! 원본입니다! 평평한 식탁위에 등심고기가 올라왔다 한우라서 그런지 더 맛있어 보였다 세명이서 다 먹었는데 상한 고기였다 웩;; 대충 이런 맥락이었어요 ㅋㅋ ...
- 1#: 사람이 없는 이유포스팅 l20201230
- 아무래두 호러물은 글이 나을 거 같아서여...! #1. 사람이 없던 이유 그냥 장마였다. 서리는 오랜만에 찾은 여유라서 집에서 과자를 먹고 있었다. 어젯밤에 악몽을 꿔서 인지 꽤 일찍 일어났다. 악몽의 내용은 ... 문을 열어두었다. 자, 약속 지켰지? 새로운 서리는 방긋 웃으며 서랍을 향해 말을 건넸다. ...이제 다 소용 없었다. 이미 목소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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