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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잔"(으)로 총 153건 검색되었습니다.
- 음식과 약 사이 위험한 ‘케미’과학동아 l2017.04.16
-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음식과 약을 함께 먹어도 될까. 최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는 먹는 약과 음식 사이의 상호작용을 정리한 안내서를 발간했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음식과 약 사이의 ‘케미’를 알아봤다. GIB 제공 ● 1분 요약 음식은 약물과 상호작용을 일으켜 효과를 떨어뜨리거나 ... ...
- [카드뉴스] 와인 잔에 든 맥주가 더 맛있다동아사이언스 l2017.04.15
- 커피는 머그컵에, 맥주는 유리컵에, 와인은 와인글라스에…. 우리는 음료를 마실 때 그에 어울리는 컵을 찾습니다. 똑같은 음료라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컵이 있는데요. 도데체 어떤 컵이 음료를 더 맛있게 만드는 걸까요? 1. 두꺼운 머그컵으로 따뜻하게 커피는 향이 중요한 음료입니다. 코의 ... ...
- 커피와 꽃으로 꾸민 일상의 예술 작품팝뉴스 l2017.04.09
- 팝뉴스 제공 작은 것에 감사하고 이를 행복하게 즐기는 마음이 담긴 사진 한 장.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비법은 바로 이것이 아닐까? 일본의 아마추어 아티스트 사와가 꽃과 커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담은 사진 일기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채색 배경 위에 놓인 아름다운 꽃 그리 ... ...
- [H의 맥주생활 (25)] 봄맞이 모임에 어울리는 맥주들2017.03.10
- 봄 기운이 성큼 다가왔다. 겨울 내내 마치 내 피부인양 걸치고 다녔던 패딩이 우중충한 곤충 허물 같다. 점심 먹으러 나간 길에 가지 끝에 맺힌 꽃망울을 목격하고 오랜만에 춘곤증을 만나고 있을 즈음. “H 뭐하나. 한번 움직여야지?” 계모임 큰 언니가 손수 전화를 주신다. 방학 내내 애들 뒤치 ... ...
- [H의 맥주생활 (24)] ‘맥주 애호가들의 성지’ 포틀랜드 맥주여행2017.03.03
- ‘비어바나(Beervana)’ 모든 것은 이 한 단어에서 시작됐다. 맥주 책을 읽던 H의 눈을 사로잡은 한 단어. ‘미국 북서부 오리건주의 포틀랜드는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이 말도 안 될 정도로 많이 몰려 있어 비어바나라는 별칭이 붙었다.’ 도시의 별칭이 ‘맥주(Beer)로 열반(Nirvana)’이라니 커트 코베인 ... ...
- [고100 여행-10편 겨울에서 봄, 바라던 바다] 내가 사랑한 고향 바다, 안목해변 옆 남항진해변2017.03.02
- ◉ 고백 타임 010 :“당연해서 너무나 당연해서...” 지난주 토요일은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하루였어. 할머니의 목소리를 더는 들을 수 없을 뻔했거든. 그 전날 어쩐지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어.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그래서 어쩐지 불안했지. 늘 안 좋은 일 뒤에 좋은 일 오고, 좋은 ... ...
- [H의 맥주생활 (23)] 맥주 소믈리에가 되려면?2017.02.24
- 붉은 와인을 잔에 따른다. 잔을 높이 들어 빛깔을 살펴본다. 루비빛인지 아니면 검붉은빛인지…. 와인 잔을 돌리고 와인이 흘러내리는 속도를 탐지한다. 이제 와인에 빠지기라도 할 것처럼 잔에 코를 박고 향기를 맡는다. 향긋한 열대과일의 냄새인지 딸기나 자두의 냄새인지, 아니면 꽃향기나 말린 ... ...
- 10원짜리 세포분리칩… 200원짜리 원심분리기…동아사이언스 l2017.02.24
- 과학기술 연구에는 전문적 기능을 위해 정밀하게 만들어진 장비들이 필요하다. 이런 장비나 기구는 값도 비쌀 수밖에 없다. 과학 연구가 대형 연구기관이나 대학, 기업에 집중되는 이유다. ‘값비싼’ 과학 연구에는 가난한 사람들의 참여가 제한되고, 기술의 혜택이 널리 전파되기까지도 시간이 ... ...
- 칼로리 폭탄 명절음식, 이런 운동으로 해결하자동아사이언스 l2017.01.28
- GIB 제공 만둣국, 모듬전, 기름에 달달 볶은 각종 나물…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식탁 위에 상다리가 부러질 듯 오른다. 젓가락을 들어 입에 넣자 전통음식의 감칠맛이 입안을 가득 메운다. 자극적인 음식 위주로 젓가락이 자주 향하고 몇 번의 반찬 경쟁을 이겨내고 나면 식사가 끝난다. 그리고 다방 ... ...
- [H의 맥주생활 (19)] 집에서 맥주 만들 때 필요한 것 2가지는?2017.01.27
- “라면만 끓일 줄 알면 집에서 맥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 모임에서 만난 홈브루어(Homebrewer)의 한 마디. 옆에 앉아있던 맥덕(맥주 덕후)은 “라면까지도 필요 없어요. 물만 끓일 줄 알면 돼요”고 말을 보탠다. 아니 어떻게 집에서 간단하게 맥주를 만들 수 있다는 거지?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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