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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으)로 총 10건 검색되었습니다.
- [과학뉴스] 우주 역사 137억 년간 별빛 총량은?과학동아 l2019년 01호
- 양을 알아냈다. 그 결과 광자의 총합은 약 4×1084개로, 동양에서 가장 큰 숫자단위인 무량대수(1068)보다도 약 4경 배 많았다. 연구팀은 약 100억 년 전에 별 생성량이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현재 우리 은하에서만 매년 약 7개의 새로운 별이 생성되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아젤로 교수는 “별빛의 ... ...
- 수학명언 책갈피수학동아 l2017년 05호
- 1 뒤에 0이 64개 붙어있는 수는 ‘불가사의’, 68개 붙어있는 수는 ‘무량대수’, 그리고 무량대수보다 0이 32개 더 많은 10100을 구골이라고 해요. 이 거대한 숫자에 이름을 지어준 사람이 명언의 주인공 에드워드 카스너입니다.카스너는 위대한 수학자 다비드 힐베르트의 제자로 미분기하학 분야에서 ... ...
- 김산수의 산학유랑기수학동아 l2012년 09호
- 항하사는 인도 갠지스 강의 모래라는 뜻으로,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은 양을 뜻한다. 무량수는 극락세계에 사는 백성의 수명은 헤아릴 수 없이 길다는 뜻에서 유래했다.찰나는 10-88을 뜻하는 수조선시대에 작은 수는 어떻게 불렀을까? 현재는 소수점을 사용하기 때문에 작은 수의 명칭을 거의 ... ...
- 시로 읊고 퍼즐로 푼다! 수학 삼국지수학동아 l2012년 06호
- 전해지기도 했다. 큰 수와 작은 수의 이름에서 인도의 영향을 찾을 수 있다. ${10}^{128}$은 무량수라고 불리는데, 이는 인도의 불경에서 유래한 이름이다.하지만 인도 수학은 계속 발전하지 못했다.엄격한 신분제도로 인해 승려나 왕족만이 수학을 연구할 수 있어 발전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 ... ...
- 스님이 남긴 세 편지수학동아 l2010년 05호
- 큰 순서대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겠구나.찰나, 순식, 모호, 항하사, 불가사의, 무량수무량수와 찰나의 실제 크기를 알고 보니 스님의 말씀이 더 와 닿는 것 같아. 정말 서로 많이 사랑하고, 아주 짧은 시간도 소중히 여기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겠어.그러게. 나도 앞으로 항하사만큼 넓은 마음을 ... ...
- 2009년은 우주와 함께어린이과학동아 l2009년 02호
- 행사가 펼쳐지고 있는데 기분이 어떠세요?갈릴레이 : 400주년을 기념해 주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그 동안 천문학이 많이 발전했다면 좋겠군요.김맑아 : 네. 갈릴레이 선생님 이후로 망원경의 성능도 좋아지고,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덕분에 천문학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으니 ... ...
- 억겁과 천재일우의 의미과학동아 l1999년 08호
- 볼 수 있다. 조, 경, 해, 자, 양, 구, 간, 정, 재, 극, 항하사, 아승기, 나유타, 불가사의, 무량대수까지 이른다. 이러한 수는 고대의 중국에서부터 전통적으로 써오던 단위수에 항하사, 나유타, 아승기 등과 같은 인도 불교에서의 수 관념이 겹쳐진 것이다.억조창생은 몇명?옛날부터 중국에서는 수의 ... ...
- 온실가스 감축 결의한 선진국의 숨은 뜻과학동아 l1998년 01호
- '다행히' 의무국 명단에서 제외됐다.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 지경에 선진국의 감축의무량을 부과받는다면 국내 주요 산업은 결정적인 타격을 입을지 모른다. 만일 2010년까지 2000년 수준으로 가스를 감축할 경우 물가가 13.3%나 인상되리라는 수치도 제시됐다.그러나 이번에 면제받았다고 안심만 ... ...
- 마음은 벌써 시베리아에…과학동아 l1990년 07호
- 기념할만 해다. 그로부터 15년째 학창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새삼스럽게 감개가 무량하다. 지금도 그렇지만 나는 학교에 들어갈 때부터 공부의 목적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고3 때에는 그런 기분이 최고조에 달했을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어떻게 그 고비를 ... ...
- 잠수함 만드는데 매혹 조선공학 개척에 평생을 바치다과학동아 l1988년 11호
- 설계과목에서부터 대학원 과목에 이르기까지 되도록 많은 과목을 청강했다. 정말 감개가 무량했다. 일제시대 조선기계제작소에서 조선학을 독습하던 일, 조선공학과를 설립하던 일, 서투른 강의를 해온 일, 부산 피난살이에 고생하던 일, 학교로 돌아와서 나를 돕고 있는 제자들에게 과를 맡기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