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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으)로 총 29건 검색되었습니다.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혈압 높으면 외로움 등 '사회적 고통' 덜 느낀다2024.06.29
- 몸에 새겨져 있다고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닌 것 같다. Eisenberger, N. I. (2015). Social pain and the brain: Controversies, questions, and where to go from here. Annual Review of Psychology, 66(1), 601-629. Inagaki, T. K., & Gianaros, P. J. (2024). Blood pressure and social algesia: The unexpected relationship between the cardiovascular system and sensitivity to social pain. ... ...
- [의학사로 보는 세상] 뇌수술, 돌로 만든 기구로 시작됐다2023.11.19
- 예를 보여 준다. ※참고문헌 1. Alexandrina Nikova, Theodossios Birbilis. The Basic Steps of Evolution of Brain Surgery. Medica. 2017;12(4):297-305. 2. Clifford A. Pickover. The Medical Book. Sterling Publishing, New York. 2012 3. 쿤트 헤거. 삽화로 보는 수술의 역사. 김정미 역. 이룸. 2005 4.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정위기능신경외과학. ...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과학기술이 성과를 내지 못한다는 억지2023.11.08
- 연구’를 하는 과학자도 선정했다. 전국의 우수 대학원을 만들겠다는 ‘BK’(Brain Korea)는 ‘바보 코리아’로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월드클래스’의 대학‧연구원을 만들겠다는 정책도 있었다. 물론 아무 성과도 내지 못한 엉터리 정책이었다. 심지어 노밸상 수상을 목표로 하는 ‘연구원’도 ... ...
- [일상 속 뇌과학] '환각'과 '치료'는 종이 한 장 차이2023.07.28
- LSD와 실로시빈이 시냅스 가소성을 조절하는 주요 분자 기전으로 알려진 뇌유래영양인자(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의 수용체인 TrkB에 직접 결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Nature Neuroscience)지에 발표하였다 (10.1038/s41593-023-01316-5). 사이키델릭 약물들이 직접 ... ...
- [일상 속 뇌과학] 아는 음식 맛 참기 어려운 과학적 이유2023.02.24
- 모두 설명이 가능할까. 최근 활발히 연구되는 연구 분야 중 하나가 '장-뇌축(gut-brain axis) 연결'이다. 영양분을 흡수하는 장과 이를 소모하는 뇌는 혈액이나 신경계 등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고 장에서 흡수한 영양분에서 유래한 신호가 뇌기능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뇌에서 전달되는 신호가 ... ...
- [일상속 뇌과학] 젊은 피 수혈받으면 회춘할 수 있을까2023.01.27
- 하지만 뇌는 다른 신체 장기들과 다르게 혈액의 영향을 직접 받지 않는다.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이라 불리는 특수한 구조 때문에 뇌세포는 혈액에 직접 영향을 받을 수 없으며 혈뇌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혈장 내 특정 단백질 및 물질들만이 뇌에 직접 전달될 수 있다. 혈액 내 osteocalcin이 ... ...
- [일상 속 뇌과학] 운동이 어떻게 뇌기능을 좋게 할까2022.12.30
- 관심을 갖고 있다. 운동에 의한 뇌기능 변화는 요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장-뇌축(gut-brain axis)처럼 신체-뇌 상호작용의 일종이다. 장내 미생물이 분비하는 여러 물질들에 의해 뇌 속 신경전달물질 및 신경회로망에 변화가 유도되는 것처럼, 활발한 신체활동에 의해 활성이 증가한 근육, 뼈, 지방, ... ...
- [일상 속 뇌과학] 자면서 짧게 뒤척일 때 기억이 정리된다2022.11.05
- (MATTHEW A. WILSON AND BRUCE L. MCNAUGHTON, SCIENCE 5172, 1994.) https://doi.org/10.1126/science.8036517 -Spontaneous brain rhythms predict sleep stability in the face of noise, Current Biology, 2010, https://doi.org/10.1016/j.cub.2010.06.032 -Memory-enhancing properties of sleep depend on the oscillatory amplitude of norepinephrine, Nature Neuroscience, 2022 https://doi.org/10.1038/s415 ... ...
- 노벨물리학상 영예 '양자기술' 인재 10년간 1000명 키운다동아사이언스 l2022.10.13
- 양자 분야 해외 인재 유치 활성화를 위해 기존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Brain Pool, Brain Pool+사업) 확대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한 전문가 의견 등을 바탕으로 정책과제를 구체화해 12월까지 추가적인 양자 분야 핵심인재 확보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
- "치매 위험 요인, 나이보다 생활 요인이 더 중요"연합뉴스 l2022.07.15
- ▲난청 ▲음주 ▲흡연 ▲고혈압 ▲당뇨병 ▲우울증 ▲외상성 뇌 손상(TBI: traumatic brain injury) ▲저학력(고졸 이하) 등 생활 관련 8대 요인이 인지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전체적으로 생활 관련 위험 요인 하나가 나이를 3년 더 먹은 만큼 인지 능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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