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형태"(으)로 총 6,831건 검색되었습니다.
- [Tech & Fun] 중소기업 연구의 해결사 슈퍼컴, 최적의 설계를 부탁해!과학동아 l2016년 12호
- 굴곡이 많은 자동차 휠의 입체 도면을 넣었다. 그러자 자동으로 각 부분을 격자 형태로 세분화시켜 줬다. 특히 굴곡이 많은 부분은 더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해 격자를 세밀하게 나눴다. 김 선임연구원은 “각각의 격자마다 방정식을 적용해 계산을 한 뒤 종합적으로 합친 결과를 그래픽으로 나타내 ... ...
- [과학뉴스] 케플러, 외계행성을 찾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1호
- 현상이 일어나요. 광도계를 통해 이 현상을 자세히 분석하면 외계행성의 크기와 형태를 파악할 수 있지요.최근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티모시 모튼 박사팀은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최근 4년 동안 관측한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했어요. 그 결과, 지금까지 케플러 우주망원경은 총 1284개의 새로운 외계 ... ...
- Part 3. 자꾸자꾸 굽어가는 세상수학동아 l2016년 11호
- 기기★’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기기를 언제나 몸에 두르고 다니려면 몸의 형태에 맞게 굽혀야 하고, 에너지원인 배터리도 굽힐 수 있어야 한다. 기존에 쓰이고 있는 ‘리튬이온배터리’는 태생적으로 굽히기 힘들다. 굽힐 수 있는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야 했다. ... ...
- [매스미디어] 무한대를 본 남자, 라마누잔수학동아 l2016년 11호
- 찾기는 어렵다.그런데 라마누잔은 그 자리에서 1729=123+13=103+93, 즉 1729가 A=B3+C3=D3+E3라는 형태로 나타낼 수 있는 가장 작은 수라는 사실을 떠올린 것이다. 세상을 떠난 뒤 유명해진 라마누잔!하디와 라마누잔이 연구한 정수론은 현대 응용수학 분야에 많은 영향을 줬다. 암호나 통신은 물론 공학에도 ... ...
- [수학동아클리닉] 점, 선 ,면의 확장수학동아 l2016년 11호
- 원리가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학생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게 만든 수업이다. 다양한 형태의 학습 활동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추론 능력뿐만 아니라 의사소통, 문제 해결 능력까지 키울 수 있다. 다양한 영역에서 융합 교육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며, 현실에서 수학의 필요성과 효용성을 느낄 수 ... ...
- Part 2. 가장 작은 기계를 합성하다과학동아 l2016년 11호
- 엘리베이터’를 만들었다. 이는 정육각형 모양의 분자 세 개가 각각 120°를 이루고 있는 형태의 트리페닐렌(triphenylene)이 산화, 환원 반응에 의해 위, 아래로 움직인다. 스토더트 교수는 분자 부품을 원위치로부터 0.7 nm 만큼 들어올리는 데 성공했다.비슷한 시기에 소바주 교수는 외부의 자극에 의해 ... ...
- [News & Issue] 고지방 다이어트, 정말?과학동아 l2016년 11호
- 좋다?단정 짓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포화지방은 녹는 온도가 높아서 반고체 형태로 혈관에 쌓여 각종 대사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포화지방도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보관을 잘못하면 공기 중에서 쉽게 산폐됩니다. 이런 불포화지방을 먹으면 포화지방과 유사하게 혈관을 막습니다. ... ...
- Part 2. 우주방사선을 극복하라과학동아 l2016년 11호
- 큰 거주시설 세 개가 연결돼 있고 이를 지탱하는 벽이 마치 문어발처럼 뻗어있는 형태의 집이었다. 화성의 토양을 이용해 차폐막을 만들 예정이며, 세 개로 나눠진 거주시설은 각각 다른 기능을 하게끔 설계됐다. INTRO. MARS 2025Part 1. 인류를 화성으로 이끌 우주선 누가 될 것인가Part 2. 우주방사선을 ... ...
- [Tech & Fun] 거꾸로 자라는 땅속 마천루, 지하도시과학동아 l2016년 11호
- 태양빛이 들어오는 것은 물론 지하에서도 하늘을 올려다 볼 수 게 했고, 로라인과 유사한 형태의 공원 수십 개를 만들어 항상 깨한 공기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위 사진).고대와 현대, 그리고 미래의 지하도시는 저마다 모습은 다르지만 인간이 동원할 수 있는 가장 첨단의 기술을 반영했다는 ... ...
- [Tech & Fun] 센서스 코무니스과학동아 l2016년 11호
- 못해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이 글을 쓴다. 내가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을 일단은 소설 형태로, 정치인들이 가장 안 볼 것 같은 지면에 올려둔다.몇몇 고유명사와 사실관계는 수정했지만 신경과학계 인사 중에 내가 숨긴 부분까지 알아보실 분이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센서스 코무니스나 센기획, 또는 ... ...
이전1691701711721731741751761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