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형태"(으)로 총 6,831건 검색되었습니다.
-
- PART 2. "받기도 힘들고 받아도 힘들었어요"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된다. 한국의 국가 R&D 예산은 대부분 응용연구나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춘 콘트랙트 형태다. 이른바 ‘추격형 연구’에 적합한 방식이다. ‘선도형 연구’를 육성한다는 명목으로 기초연구비 지원 규모를 확대했지만, 평가 방식은 기존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기초연구 ... ...
-
- PART 4. 커피와 자유, 그리고 협업과학동아 l2016년 10호
- LMB 건물은 상염색체의 모양을 형상화한 모습이다. 건물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도 같은 형태다. 일렬로 연결된 실험실들이 상염색체를 이루는 염색분체처럼 두 방향으로 길게 뻗어 있고,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사무실과 회의실, 휴게실이 염색분체를 묶는 동원체처럼 둘 사이를 연결하고 있다. 층마다 ... ...
-
- [수학뉴스] 거대한 원형 돌기둥은 5000년 전 천문대!수학동아 l2016년 10호
-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돌기둥이 있는 지역을 반으로 나눴을 때, 각각은 완전히 반대의 형태 이루고 있었습니다. 돌기둥의 한쪽은 태양이 가장 높이 뜨는 하지에 북쪽 지평선이 남쪽 지평선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고, 가깝게 보였습니다. 나머지 반쪽은 태양이 가장 낮은 동지에 남쪽 지평선이 북쪽 ... ...
-
- [Editor’s Note] 성급함을 넘어서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다른지 한번 데이터로 따져보기로 했다. 최영준 기자와 우아영 기자가 연구비 지원 형태, 연구자의 공동저자 네트워크를 분석해 봤다. 또 수상자를 많이 배출한 영국과 독일 연구소를 직접 찾아가고, 정책 연구자와 노벨상 수상자들을 탐문해 대안을 물어봤다.결과? 성급함부터 버리자. 결과에 대한 ... ...
-
- 5가지 키워드로 본 한반도 지진과학동아 l2016년 10호
- 생기면서 울산단층이 양산단층 방향으로 접근하고, 한자 사람 인(人) 모양과 유사한 형태로 접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아냈다(지질학회지 제45권 제4호, 361-377, 2009년 8월). 김 교수는 “현재 경주지역에 작용하는 응력은 (플라이오세 이후부터 쭉) 동북동-서남서 방향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응력이 ... ...
-
- [Career] "머리카락보다 작은 소재의 활약을 기대하세요!"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미세한 나노입자를 표면에 정교하게 집적하는 연구를 한다. 같은 나노 소재라도 어떤 형태로 결합했는지에 따라 물리현상이 다르기 때문이다.최근에는 그래핀을 활용한 나노전극을 연구하고 있다. 기존에 고분자 박막을 만들 때 사용하는 다층박막적층법을 그래핀에 적용했다. 산화 그래핀에 ... ...
-
- [수학뉴스] 지네를 닮은 로봇수학동아 l2016년 10호
- 몸에 마디가 있는 절지동물입니다. 아오이교수 연구팀이 만든 지네 로봇도 단단한 상자 형태인 몸통 6개를 일자로 연결한 모습입니다. 몸통의좌우에는 모터 달린 다리를 총 12개 연결했습니다. 실제 지네는 오직 빠르게 움직일 때만 몸통이 꿈틀거립니다. 연구팀은 지네 로봇의 몸통을 연결하는 ... ...
-
- [과학뉴스] 사람은 초기 인류보다 뇌 혈류량 6배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뇌로 흘러 들어간 혈액의 양을 알 수 있다.그 결과 인류는 진화 단계에 따라 지수함수 형태로 혈류량이 늘어났으며, 가장 오래 전에 살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와 현생 인류는 6배 정도 차이가 났다. 뇌의 크기가 3.5배 가량 커진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다. 공동연구를 한 ... ...
-
- [News & Issue] 뇌 주름의 물리학과학동아 l2016년 10호
- PDMS)이라는 실리콘 기반 탄성고분자 물질을 주형 안에 부어서 실제 뇌처럼 말랑말랑한 젤 형태의 뇌 모형을 얻었다. 연구팀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피질을 재현하기 위해 뇌 모형 표면에 탄성고분자를 얇게 발라 막을 만들었다. 연구팀은 뇌 모형을 핵산용액에 담갔다. 10분 정도 지나자 뇌 모형을 ... ...
-
- [Knowledge] 치아와 쇄골은 ‘뼈의 신분증’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배치한 뒤 엑스선을 찍어 생전의 엑스선과 비교했다. 그 결과 흉부 엑스선, 특히 쇄골의 형태를 비교하면 다른 검사 없이도 곧바로 신원 확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당시 이 뼈들은 1950년대에 약품 처리를 해서 DNA가 파괴돼 있었다. 신원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에서 쇄골의 ... ...
이전171172173174175176177178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