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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으)로 총 6,831건 검색되었습니다.
- [Editor’s Note] 성급함을 넘어서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다른지 한번 데이터로 따져보기로 했다. 최영준 기자와 우아영 기자가 연구비 지원 형태, 연구자의 공동저자 네트워크를 분석해 봤다. 또 수상자를 많이 배출한 영국과 독일 연구소를 직접 찾아가고, 정책 연구자와 노벨상 수상자들을 탐문해 대안을 물어봤다.결과? 성급함부터 버리자. 결과에 대한 ... ...
- [News & Issue] 뇌 주름의 물리학과학동아 l2016년 10호
- PDMS)이라는 실리콘 기반 탄성고분자 물질을 주형 안에 부어서 실제 뇌처럼 말랑말랑한 젤 형태의 뇌 모형을 얻었다. 연구팀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피질을 재현하기 위해 뇌 모형 표면에 탄성고분자를 얇게 발라 막을 만들었다. 연구팀은 뇌 모형을 핵산용액에 담갔다. 10분 정도 지나자 뇌 모형을 ... ...
- [News & Issue] 홍채 고유한 내 안의 우주과학동아 l2016년 10호
- ‘슈왈브 방사형 주름’이라고 해서 부채살 모양의 주름이 동공 경계에서 확장되는 형태로 겹겹이 있다. 홍채의 반지름 길이를 더 넓게 확장시켜주는 주름이다. 이런 주름은 사람에 따라 팬 위치, 깊이가 제각각이다. 자연히 그에 따라 생기는 홍채의 명암 패턴도 사람마다 다르다. 패턴은 보통 ... ...
- PART 1. 의식과 무의식이 빚은 1만 개의 언어, 표정과학동아 l2016년 10호
- 표정이 만들어진다. 사람은 얼굴 근육 50여 개로 300~1만 가지의 표정을 만든다. 근육마다 형태와 기능이 달라, 복합적으로 움직이는 덕분이다. 표정을 만드는 근육은 눈 주위와 코 주위, 입 주위에 특히 많다. 또 근육에 따라 깊숙한 곳에 있는 것도 있고, 상대적으로 얕은곳에 있는 것도 있다.●입과 ... ...
- [Career] "머리카락보다 작은 소재의 활약을 기대하세요!"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미세한 나노입자를 표면에 정교하게 집적하는 연구를 한다. 같은 나노 소재라도 어떤 형태로 결합했는지에 따라 물리현상이 다르기 때문이다.최근에는 그래핀을 활용한 나노전극을 연구하고 있다. 기존에 고분자 박막을 만들 때 사용하는 다층박막적층법을 그래핀에 적용했다. 산화 그래핀에 ... ...
- [수학뉴스] 지네를 닮은 로봇수학동아 l2016년 10호
- 몸에 마디가 있는 절지동물입니다. 아오이교수 연구팀이 만든 지네 로봇도 단단한 상자 형태인 몸통 6개를 일자로 연결한 모습입니다. 몸통의좌우에는 모터 달린 다리를 총 12개 연결했습니다. 실제 지네는 오직 빠르게 움직일 때만 몸통이 꿈틀거립니다. 연구팀은 지네 로봇의 몸통을 연결하는 ... ...
- [수학뉴스] 거대한 원형 돌기둥은 5000년 전 천문대!수학동아 l2016년 10호
-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돌기둥이 있는 지역을 반으로 나눴을 때, 각각은 완전히 반대의 형태 이루고 있었습니다. 돌기둥의 한쪽은 태양이 가장 높이 뜨는 하지에 북쪽 지평선이 남쪽 지평선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고, 가깝게 보였습니다. 나머지 반쪽은 태양이 가장 낮은 동지에 남쪽 지평선이 북쪽 ... ...
- PART 2. "받기도 힘들고 받아도 힘들었어요"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된다. 한국의 국가 R&D 예산은 대부분 응용연구나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춘 콘트랙트 형태다. 이른바 ‘추격형 연구’에 적합한 방식이다. ‘선도형 연구’를 육성한다는 명목으로 기초연구비 지원 규모를 확대했지만, 평가 방식은 기존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기초연구 ... ...
- PART 3. 건강한 네트워크에서 노벨상 씨앗 자란다과학동아 l2016년 10호
- 수상자들과 비슷한 수준에 있는 엘리트 과학자들이었다.두 집단의 공저자 네트워크 형태에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왼쪽 그림 참조). 노벨상 수상자들의 공저자 네트워크는 중심에 자리 잡은 네트워크의 덩어리가 크고, 소집단이 적었다(40개). 이런 네트워크에서는 정보가 더 빠르게 전파된다. 반면 ... ...
- [Knowledge] 치아와 쇄골은 ‘뼈의 신분증’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배치한 뒤 엑스선을 찍어 생전의 엑스선과 비교했다. 그 결과 흉부 엑스선, 특히 쇄골의 형태를 비교하면 다른 검사 없이도 곧바로 신원 확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당시 이 뼈들은 1950년대에 약품 처리를 해서 DNA가 파괴돼 있었다. 신원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에서 쇄골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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