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복도"(으)로 총 254건 검색되었습니다.
- 쿠키런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1205
- 눈을 감고 '셋'을세세요. 생각해보세요. 여자가 남자화장실에 알고 들어가겟습니까? 8.나가라구!!!!!!!!!!!! 9.복도를 지날때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고 스산한 기운이 느껴질 때, 절대로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그것의 소행입니다.물은 최대한 맞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것은 저주의 물입니다. 9-1.위의 ...
- (쿠키런X뜰팁) 휴먼쿠키 03화: 도움포스팅 l20211127
- 다한?" 용감한 쿠키도 대화를 얼핏 들었는지 후후 웃다가 안다한이란 이름에 데자뷰를 느끼고 중얼댔다. 용감한 쿠키는 복도로 나와 3학년 1반을 몰래 흘긋 바라보았다. 다한이란 아이를 보기 위해서다. 갈색 머리를 한 쪽으로 묶고, 베이지 색에 가까운 갈색 빵모자에 갈색 가디건을 입고, 하얀 와이셔츠에 체크무늬 바지를 입은 여학생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발자국 소리는 점점 커져가고 있었습니다. 즉 그녀의 집에 가까워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뽁. 뽁. 뽁. 그리고 그 발자국 소리는 복도와 마주쳐 있는 그녀의 방 창문 앞에서 바로 멈추었습니다. 순간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의 정적이 맴돌았고, 그녀는 무서움을 애써 잊은 체 잠을 청하려고 했습니다...만. 순간 창문을 쾅쾅쾅쾅쾅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들어가서 얘기나 하면서 놀거나 가사를 외우는 등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도 친구들과 수다나 떨다가 홀로 나와서 복도에서 창밖으로 불이 다 꺼진 학교를 보며 생각에 잠겨있었습니다. 불이 다 꺼진 학교는 참 스산합니다. 시끄럽고 활기찬 낮의 모습만 보다가 조용하고 어두운 학교의 다른 모습 때문일까요? 시원한 바람이 불고 조용한 ...
- 자가격리_1일차포스팅 l20211122
- 교과서들을 챙겨 교실에서 나왔다. 그리고 계단을 내려갔다. 왠지 허전했다. 항상 북적거리는 계단이, 뛰어다니는 애들로 가득 찬 복도가 비어있으니 이상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1층에 와 있었다. 학교에서 나오고 엄마에게 전화를 한다. "엄마, 이게 무슨 소리야?" "삼촌이 확진됐대. 지금 나도 갑자기 재택근무하게 돼서 집 ...
- [새연재]자가격리_프롤로그포스팅 l20211121
- 교과서들을 챙겨 교실에서 나왔다. 그리고 계단을 내려갔다. 왠지 허전했다. 항상 북적거리는 계단이, 뛰어다니는 애들로 가득 찬 복도가 비어있으니 이상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1층에 와 있었다. 학교에서 나오고 엄마에게 전화를 한다. "엄마, 이게 무슨 소리야?" "삼촌이 확진됐대. 지금 나도 갑자기 재택근무하게 돼서 집으로 가는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그 석류맛 쿠키란낭자가 그대 비밀을 내게 말할까 그런가? ㅋ... 저승사자: ... 염라: 나 좀... 따로 보세. 염라는 궁의 텅 빈 복도로저승사자를 이끌었습니다. 염라: 참 나... ㅋ... 석류맛쿠키 낭자에게서 들었소? 저승사자: ... 염라: 영의정이라서, 비밀로해 두었다~, 이것 아니오? 저승사자는 땅바닥만 바라본채 아무 ...
- ㅋㅋㅋㅋ친구랑 같이 일탈? 까진 아닌 그런 거 하러 갑니다ㅋㅋ포스팅 l20211110
- 놀이터에서 노는 줄 아셔요... ㅋㅋㅋ(엄마 죄송합니다..) 얘랑 놀면 맨날 이러는 것 같은데ㅋㅋ 저번에도 복도형 아파트 꼭대기층 올라가서 놀았어요 복도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해지는 것도 보고ㅋㅋㅋ 여러분이 이런 일탈 같은 거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댓글로 적어주세요:) 전 그럼 2시에 만나기로 했으니 나갈 준비를 가 ...
- 어제 난리였어요ㅋ포스팅 l20211029
- 내 말 하나도 안 들어주고 다른 조 애들은 구경와서 "와 애네 막장이다ㅋㅋ"이러면서 웃고 있고 쌤이 급식 먹자고 하던거 멈추고 복도에 줄 서라고 하셔서 일어나면서 만들던걸 보니까 완전 개판ㅋㅋㅋ 반도 못하고 그래서 저는 진짜 ㅏ 이거 망했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들이 너무 재밌다고, 맨날 이런 거 했으면 좋겠다고 그러는 거에요 ...
- 너의 봄 01장- 계절의 변화포스팅 l20211024
- 꽃봉우리를 봤을뿐인데..." 작은 소리로 혼잣말을 했지만 선생님은 들으셨나보다.. "유봄! 뭐라고? 새학기 첫날부터 이럴래? 복도가서 손들고 서있어!" 잠시나마 열렸던 마음이 굳게 닫혔다. 아마 다시는 열릴일이 없을거다, 아마도. [쉬는시간] 선생님은 나에게 경고를 주셨고 아무렇지 않다는듯 했다. 아이들은 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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