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복도"(으)로 총 248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그 석류맛 쿠키란낭자가 그대 비밀을 내게 말할까 그런가? ㅋ... 저승사자: ... 염라: 나 좀... 따로 보세. 염라는 궁의 텅 빈 복도로저승사자를 이끌었습니다. 염라: 참 나... ㅋ... 석류맛쿠키 낭자에게서 들었소? 저승사자: ... 염라: 영의정이라서, 비밀로해 두었다~, 이것 아니오? 저승사자는 땅바닥만 바라본채 아무 ...
- ㅋㅋㅋㅋ친구랑 같이 일탈? 까진 아닌 그런 거 하러 갑니다ㅋㅋ포스팅 l20211110
- 놀이터에서 노는 줄 아셔요... ㅋㅋㅋ(엄마 죄송합니다..) 얘랑 놀면 맨날 이러는 것 같은데ㅋㅋ 저번에도 복도형 아파트 꼭대기층 올라가서 놀았어요 복도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해지는 것도 보고ㅋㅋㅋ 여러분이 이런 일탈 같은 거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댓글로 적어주세요:) 전 그럼 2시에 만나기로 했으니 나갈 준비를 가 ...
- 어제 난리였어요ㅋ포스팅 l20211029
- 내 말 하나도 안 들어주고 다른 조 애들은 구경와서 "와 애네 막장이다ㅋㅋ"이러면서 웃고 있고 쌤이 급식 먹자고 하던거 멈추고 복도에 줄 서라고 하셔서 일어나면서 만들던걸 보니까 완전 개판ㅋㅋㅋ 반도 못하고 그래서 저는 진짜 ㅏ 이거 망했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들이 너무 재밌다고, 맨날 이런 거 했으면 좋겠다고 그러는 거에요 ...
- 너의 봄 01장- 계절의 변화포스팅 l20211024
- 꽃봉우리를 봤을뿐인데..." 작은 소리로 혼잣말을 했지만 선생님은 들으셨나보다.. "유봄! 뭐라고? 새학기 첫날부터 이럴래? 복도가서 손들고 서있어!" 잠시나마 열렸던 마음이 굳게 닫혔다. 아마 다시는 열릴일이 없을거다, 아마도. [쉬는시간] 선생님은 나에게 경고를 주셨고 아무렇지 않다는듯 했다. 아이들은 몰 ...
- 기후변화에 대한 개인적인 짧은 소견포스팅 l20211017
- 역시 최소한의 인류애와 생명에 대한 존중의 태도를 가진 인간으로서 인간의 미래를 최대한 보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방금 복도불 끄고 콘센트 뽑고 왔습니다. 결국 우리의 이런 자멸은 곰벌레나 바퀴벌레같은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명체들을 제외한 다른 생명체들에게 자폭테러를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리는 왜 환경을 보호해야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5 :: 윤아가 식물..인간이라고?포스팅 l20211015
- 그런 다음 복도로 나왔더니 내가 울고 있었다고 말이다. 그래서 윤아는 우리만 알고 있는 방법으로 서로 손가락을 깍지낀 다음, 다시 자기 몸 속으로 들어갔다고. 그리고 우리는 영원히 자매처럼 지냈다고….. - 내가 애원하듯이 말했다. ❝ 윤아 옆에 있으면 안 될까요? ❞ ❝ 그건 안 된단다. 의사 선생님들이 지금 바쁘게 조치를 하고 있어 ...
- Knights 16화- 해충박멸포스팅 l20211010
- 서 있을 뿐이었다.나는 고개를 힘없이 끄덕여보였다."알겠어."이채은이 미심쩍은 눈빛으로 내 표정을 스윽 흝어보고는 발길을 돌려 복도를 걸어갔다.세 명의 발소리가 또렷하게 들렸다.그리고 방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거의 들리지 않았다.마음을 정했다.여기 계속 있으면 안 된다 ... ...
- 열분 할로윈에 재밌게 보내고 싶으시죠?포스팅 l20211010
- 만들기!이건 할로윈의 으스스한 분위기로 나무를 심어 크게 자란 나무를으스스하고 개성 있게 꾸며보세요!5, 복도에 박쥐 소환하기!복도에 박쥐를 소환하면 으스스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지요.이렇게 마인크래프트로 재미있게 할로윈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법을공유해 ...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2-2: Peter Pan포스팅 l20211006
- 서있는 혼의 옷자락을 살짝 잡아당기며 현관 쪽으로 데려갔다. “자, 현관문에서 바로 왼쪽으로 돌면 화장실, 그 앞 문은 창고. 복도에서 쭉 걸어나오면 거실, 그 옆이 주방이야. 거실 텔레비전에서 오른쪽이 내 방이고, 넌 왼쪽 방에서 지내면 돼.” 왼쪽 문을 활짝 열며 말을 이었다. 흰색 벽지에 아담한 엔틱 책상과 자그마한 침대, ...
- '신의 종' 6화포스팅 l20210922
- 유지하며 구석에 박혀 있었다. 디케는 희미하게 들려오는 소리에 온 신경이 곤두서는 것을 느꼈다. "아, 귀찮아." "어쩔 수 없죠." 복도에서 한 명의 발소리와 두 명의 말소리가 들려왔다. 급격한 불안이 디케를 덮쳤다. 디케는 허둥지둥 삐걱거리는 문 뒤에 서서 숨을 죽였다. 발소리와 말소리는 더 가까워진 듯 했다. 그 때 셰디의 날이 선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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