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복도"(으)로 총 261건 검색되었습니다.
- 호모 사피엔스 ; 진화 ∞ 관계 & 미래 ?기사 l20210820
- 잡을 수 있게 되어 있고, 뇌의 크기도 훨씬 작습니다. 최초의 인류에서 어떻게 변했는지 잘 알수 있었습니다. 짠~여기는 동굴입니다. 복도처럼 생긴 전시관에 들어가면 옛날 사람들이 그린 동굴 벽화가 진짜처럼 나타납니다. 이 동굴 벽화를 직접 보게 된다면, 꼭 이렇게 생겼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랑스 쇼베와 스페인의 알타미라 동글 벽화를 보 ...
- Sky {4화}포스팅 l20210818
- "네? 아 네" 내가 말 했다 "성까진 아니고 이름만 말 하면 돼" "네 하늘 이요" 내가 말 했다 "하늘...15반이다" "네? 앗 네" 또 복도를 건너서 8반 정도 왔을 때 "참 너희들은 반이 어디야?" 내가 말 했다 "응! 율이랑 나랑 나빈이,슈린이,카엘이는15반!" 혜나가 말 했다 "그러면 모두 다 15반 아니야?" 내가 말 ...
- 너무 죄송하니까 Sky 4화 쓴거 쬐금 보여드립니다ㅜ포스팅 l20210818
- "네? 아 네" 내가 말 했다 "성까진 아니고 이름만 말 하면 돼" "네 하늘 이요" 내가 말 했다 "하늘...15반이다" "네? 앗 네" 또 복도를 건너서 8반 정도 왔을 때 "참 너희들은 반이 어디야?" 내가 말 했다 "응! 율이랑 나랑 나빈이는15반!" 혜나가 말 했다 ...
- 잠시 멈춰서도 괜찮아 01화 학교포스팅 l20210816
- 전이었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감탄하고 있을 때, 어느새 난 차가운 점박이 돌로 만들어진 학교의 복도를 걷고 있었다. 내가 복도 끝에 다다르자, 바닥과 같은 재질로 만들어진 계단이 눈에 들어왔다. 나무로 만들어진 계단 난간을 잡고 계단을 한 칸 한 칸 올라가고 있을 때, 오늘 1교시가 국어 A인 게 생각났다. '국어 ...
- [ 살아남아라 : welcome to zombie school ] ㅣ 2화포스팅 l20210812
- 검어지지는 않았으나 계단 난간 끝에 부딫혀 상처가 생겼다. 나는 루카스를 치료해주었다. 그리고 리엘 혼자서 2층으로 내려가서 복도에 있는 좀비들을 다 죽인 뒤 우리보고 오라는 손짓을 했다.우리는 3학년 1반을 먼저 봤다. 여자애 한 명이 누워 있었다. 1학년이었다. 리엘의 동생이 생각났다. 그리고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히지만 안타깝게도 ...
- 장난꾸러기 3화포스팅 l20210810
- .. 알겠어.. 영화 뭐 틀어줘? 하나: 처키요!! 아이들: 공포영화 좋지~!! 선생님: 알겠어.. 선생님은 공포영화 무서운데... 호랑: 그러면 복도에 나가계세요~!ㅋㅋ 선생님: 장난할 기분 아니다... 혜지: (아,, 공포영화 무서운데.... 어떡하지? 아 망했다... 또 여기에서 그러면 호랑이가 놀리겠지? 아 망했어...) 다영: 서.. ...
- '신의 종' 4화포스팅 l20210808
- 탓에 자국이 나 버린 손목을 디케가 감싸쥐었다."미안! 힘조절이 잘 안 됐네.."셰디는 빠르게 중얼거리는 것처럼 들리는 사과를 한 뒤 복도 끝에 있던 그 문을 조심스레 열었다.셰디의 어깨 너머로 푸른색 실크 이불로 덮인 고풍스러운 느낌의 침대가 언뜻 보였다.살면서 이렇게 화려한 침대를 본 적이 없었다.침대 끄트머리에는 조그마한 뱀 모양 금 동상 ...
- 一月傳(일월전) 제 11장 : 늪포스팅 l20210802
- 미르는 고개를 푹 숙였다. 그런 미르 앞에 성큼성큼 다가온 오브가 그의 멱살을 잡아올리고 으르렁댔다. 등불 하나로만 밝힌 어두운 복도에 둘의 그림자가 큰 괴물처럼 일렁였다. "한 달이다. 한 달 후에도 저 인간이 내 눈에 보인다면, 그때는 너와 저 인간까지 무사하지 못할 줄 알아." 미르를 내팽겨치듯 멱살을 놓은 오브가 매서운 눈초리로 월이 있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일이 현실이 되어 돌아오는 일은 없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소시민의 자력은 없나 봅니다. 이른 아침 복도를 달려 교실에 닿기도 전에 저는 새 소식을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특별동, 5층 수영부 관할 서브 풀 안에서 사망자 발견. 사인은 과다출혈. 발견 당시 풀 안에 잠겨 있었다고 함. 최초 ...
- Knights 6화포스팅 l20210726
- 문이 세차게 열렸다.아이들은 썰물이 빠지듯 교실에서 밀려나갔다.계단은 짐으로 가는 아이들로 빽빽했다.조금 이따가 지나기 위해 복도에 서서 조금 기다렸다.이채은이, 아니 가짜 채은이가 친구들에게 미소지으며 살갑게 인사하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피식 웃음이 나왔다.다른 아이들은 그냥 채은이가 오늘 기분이 좋은가보다 생각하겠지.가짜 이채은이 계단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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