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복도"(으)로 총 248건 검색되었습니다.
- (새연재)TSUNAMI EP.1포스팅 l20210918
- 와서 스스로 혼잣말을 내뱉고 있었는데 벌써 8시 30분이다. 이크! 늦었다! 가방에다가 논문 몇 페이지 구겨넣고 헐래벌떡 강의실 복도로 달려가서 '부산대학교 기후변화대응연구학과' 라고 써진 강의실 플래카드를 찾고 문을 벌컥 열고 강의실로 들어갔지만 이미 늦었다. 교수님께 5분동안 폭탄 잔소리를 들었다. 모든 교수분들이 친절하다고 들었는데 우리 ...
- 동굴이 호텔 이라고?! 세계의 동굴 호텔 4가지를 알아보자!기사 l20210916
- 스웨덴 살라 지역에 있는 살라 실버마인 호텔은 땅속 115m 지점에 있는 버려진 은광을 꾸며 만들었답니다. 광부들이 다니던 길은 호텔 복도가 되었고 방과 휴게 시설 등은 일반 호텔처럼 다 갖추어졌어요. 그리고 자연 동굴처럼 실내 온도가 늘 18도 정도를 유지해 시원하답니다. 단, 너무 깊은 나머지 휴대전화 연결은 안 된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깃털이 날아가는 걸 봐서는 얼마 안 가 병원 밖 땅에 떨어졌을 것이다. 움직이기가 굼뜬 휠체어에 살짝 미간을 찌푸리기도 잠시, 병원 복도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휠체어를 돌돌 굴리며 1층으로 내려갔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병원 로비. 불이 꺼져 있는 그곳을 지나 밖으로 나갔다. 끙, 휠체어를 타서 문을 열기가 힘들 ...
- 보내지 못한 편지 프롤로그포스팅 l20210914
- 못한 편지 글 강윤아 "ㅇㅇ나라에 아이들이 지금 굶주리고 있습니다. 월 30000원으로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 예지는 복도에 서서 티비를 동그란 눈으로 가만히 응시했다. 까만 머리에 어두운 피부를 가진 작은 아이가 갈비뼈만 보인채로 울고있었다. "엄마 쟤 왜 저레? 불쌍해" 엄마 품에 와락 안기며 예지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있던 창문으로 부터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외숙모는 복도식 아파트에서 거주중이였음. 그 창문은 바로 바깥 복도가 보이는 창문이였던거임. 그 중년의 여자가 창문에 달린 방범망을 두 손으로 잡고, 기괴한 얼굴로 외숙모를 쏘아보며 웃기 시작했다고 함. 몇날 몇일을 밖에서 지낸 듯이 헝클어진 머리와, 정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 바로 엘리베이터도 타지않고 계단으로 내려왔네요. 아주머니는 오늘 몸이안좋다고하시며 급히 집으로 가셨고 , 저는 그날 이후 복도에서 창고쪽은 일부러 보지도않으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도대체 그 일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요. 건축법 때문인건지 모르겠지만 5층 이상의 건물에는 엘리베이터를 무조건 설치해야 하는 것 같다. ...
- [스파이] 9화포스팅 l20210827
- ” 휴… 긴장 반, 두려움 반으로 천천히 기숙사 뒤편으로 걸어갔다. 뚜벅. 뚜벅. 뚜벅. 오늘따라 조용한 복도에서 내 발소리는 크게만 들렸다. 기숙사 뒤편에 가까워 졌다. 가까이 갈 수록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진다. ‘휙’ “어.. 채민아 안녕. ...
- 호모 사피엔스 ; 진화 ∞ 관계 & 미래 ?기사 l20210820
- 잡을 수 있게 되어 있고, 뇌의 크기도 훨씬 작습니다. 최초의 인류에서 어떻게 변했는지 잘 알수 있었습니다. 짠~여기는 동굴입니다. 복도처럼 생긴 전시관에 들어가면 옛날 사람들이 그린 동굴 벽화가 진짜처럼 나타납니다. 이 동굴 벽화를 직접 보게 된다면, 꼭 이렇게 생겼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랑스 쇼베와 스페인의 알타미라 동글 벽화를 보 ...
- Sky {4화}포스팅 l20210818
- "네? 아 네" 내가 말 했다 "성까진 아니고 이름만 말 하면 돼" "네 하늘 이요" 내가 말 했다 "하늘...15반이다" "네? 앗 네" 또 복도를 건너서 8반 정도 왔을 때 "참 너희들은 반이 어디야?" 내가 말 했다 "응! 율이랑 나랑 나빈이,슈린이,카엘이는15반!" 혜나가 말 했다 "그러면 모두 다 15반 아니야?" 내가 말 ...
- 너무 죄송하니까 Sky 4화 쓴거 쬐금 보여드립니다ㅜ포스팅 l20210818
- "네? 아 네" 내가 말 했다 "성까진 아니고 이름만 말 하면 돼" "네 하늘 이요" 내가 말 했다 "하늘...15반이다" "네? 앗 네" 또 복도를 건너서 8반 정도 왔을 때 "참 너희들은 반이 어디야?" 내가 말 했다 "응! 율이랑 나랑 나빈이는15반!" 혜나가 말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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