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복도"(으)로 총 254건 검색되었습니다.
- 기후변화에 대한 개인적인 짧은 소견포스팅 l20211017
- 역시 최소한의 인류애와 생명에 대한 존중의 태도를 가진 인간으로서 인간의 미래를 최대한 보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방금 복도불 끄고 콘센트 뽑고 왔습니다. 결국 우리의 이런 자멸은 곰벌레나 바퀴벌레같은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명체들을 제외한 다른 생명체들에게 자폭테러를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리는 왜 환경을 보호해야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5 :: 윤아가 식물..인간이라고?포스팅 l20211015
- 그런 다음 복도로 나왔더니 내가 울고 있었다고 말이다. 그래서 윤아는 우리만 알고 있는 방법으로 서로 손가락을 깍지낀 다음, 다시 자기 몸 속으로 들어갔다고. 그리고 우리는 영원히 자매처럼 지냈다고….. - 내가 애원하듯이 말했다. ❝ 윤아 옆에 있으면 안 될까요? ❞ ❝ 그건 안 된단다. 의사 선생님들이 지금 바쁘게 조치를 하고 있어 ...
- Knights 16화- 해충박멸포스팅 l20211010
- 서 있을 뿐이었다.나는 고개를 힘없이 끄덕여보였다."알겠어."이채은이 미심쩍은 눈빛으로 내 표정을 스윽 흝어보고는 발길을 돌려 복도를 걸어갔다.세 명의 발소리가 또렷하게 들렸다.그리고 방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거의 들리지 않았다.마음을 정했다.여기 계속 있으면 안 된다 ... ...
- 열분 할로윈에 재밌게 보내고 싶으시죠?포스팅 l20211010
- 만들기!이건 할로윈의 으스스한 분위기로 나무를 심어 크게 자란 나무를으스스하고 개성 있게 꾸며보세요!5, 복도에 박쥐 소환하기!복도에 박쥐를 소환하면 으스스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지요.이렇게 마인크래프트로 재미있게 할로윈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법을공유해 ...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2-2: Peter Pan포스팅 l20211006
- 서있는 혼의 옷자락을 살짝 잡아당기며 현관 쪽으로 데려갔다. “자, 현관문에서 바로 왼쪽으로 돌면 화장실, 그 앞 문은 창고. 복도에서 쭉 걸어나오면 거실, 그 옆이 주방이야. 거실 텔레비전에서 오른쪽이 내 방이고, 넌 왼쪽 방에서 지내면 돼.” 왼쪽 문을 활짝 열며 말을 이었다. 흰색 벽지에 아담한 엔틱 책상과 자그마한 침대, ...
- '신의 종' 6화포스팅 l20210922
- 유지하며 구석에 박혀 있었다. 디케는 희미하게 들려오는 소리에 온 신경이 곤두서는 것을 느꼈다. "아, 귀찮아." "어쩔 수 없죠." 복도에서 한 명의 발소리와 두 명의 말소리가 들려왔다. 급격한 불안이 디케를 덮쳤다. 디케는 허둥지둥 삐걱거리는 문 뒤에 서서 숨을 죽였다. 발소리와 말소리는 더 가까워진 듯 했다. 그 때 셰디의 날이 선 목소리 ...
- (새연재)TSUNAMI EP.1포스팅 l20210918
- 와서 스스로 혼잣말을 내뱉고 있었는데 벌써 8시 30분이다. 이크! 늦었다! 가방에다가 논문 몇 페이지 구겨넣고 헐래벌떡 강의실 복도로 달려가서 '부산대학교 기후변화대응연구학과' 라고 써진 강의실 플래카드를 찾고 문을 벌컥 열고 강의실로 들어갔지만 이미 늦었다. 교수님께 5분동안 폭탄 잔소리를 들었다. 모든 교수분들이 친절하다고 들었는데 우리 ...
- 동굴이 호텔 이라고?! 세계의 동굴 호텔 4가지를 알아보자!기사 l20210916
- 스웨덴 살라 지역에 있는 살라 실버마인 호텔은 땅속 115m 지점에 있는 버려진 은광을 꾸며 만들었답니다. 광부들이 다니던 길은 호텔 복도가 되었고 방과 휴게 시설 등은 일반 호텔처럼 다 갖추어졌어요. 그리고 자연 동굴처럼 실내 온도가 늘 18도 정도를 유지해 시원하답니다. 단, 너무 깊은 나머지 휴대전화 연결은 안 된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깃털이 날아가는 걸 봐서는 얼마 안 가 병원 밖 땅에 떨어졌을 것이다. 움직이기가 굼뜬 휠체어에 살짝 미간을 찌푸리기도 잠시, 병원 복도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휠체어를 돌돌 굴리며 1층으로 내려갔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병원 로비. 불이 꺼져 있는 그곳을 지나 밖으로 나갔다. 끙, 휠체어를 타서 문을 열기가 힘들 ...
- 보내지 못한 편지 프롤로그포스팅 l20210914
- 못한 편지 글 강윤아 "ㅇㅇ나라에 아이들이 지금 굶주리고 있습니다. 월 30000원으로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 예지는 복도에 서서 티비를 동그란 눈으로 가만히 응시했다. 까만 머리에 어두운 피부를 가진 작은 아이가 갈비뼈만 보인채로 울고있었다. "엄마 쟤 왜 저레? 불쌍해" 엄마 품에 와락 안기며 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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