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초"(으)로 총 5,853건 검색되었습니다.
-
- Part 4. 뇌파를 내 손처럼!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9호
- 있지요. 뇌파를 키보드나 마우스 대신 쓰는 셈이에요. BCI + VR = ‘워크 어게인’지난 8월 초, 미국 듀크대학교 미겔 니콜레리스 교수가 이끄는 국제공동연구팀은 BCI에 가상현실(VR)과 입는 로봇을 결합한 기술로 척수 전신마비 환자의 재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어요.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워크 ... ...
-
- [한자 과학풀이] 과학마녀 일리의 한자 과학풀이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8호
- ‘색이 변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요. 은색이었던 철이 녹슬어서 붉게 변하거나 초록색 단풍잎이 붉게 물드는 등, 변색 현상은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또한 과학실험에서 리트머스 종이가 용액의 산성과 염기성에 따라 색이 변하는 것도 변색 현상 중 하나예요.‘변할 변(變 ... ...
-
- [출동! 어린이과학동아기자단] 양성자 치료 센터를 가다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8호
- 만드는 가속기예요. 사이클로트론에 수소원자의 양성자를 넣고 빛 속도의 60%(1초에 지구를 4.5번 돌 수 있는 속도)로 가속시키면 에너지 형태의 양성자선이 만들어지지요. 이후 관 모양의 전송 장치를 통해 양성자선을 치료실로 보내면 환자 몸 속 암세포를 치료할 수 있답니다. 양성자 치료도 3D시대 ... ...
-
- [도전! 코드마스터] 하노이의 탑을 옮기는 데 걸리는 시간은?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8호
- n이 64개니까 2의 64승에서 1을 빼면 되겠죠? 답은 1844경 6744조 737억 955만 1615번이랍니다. 1초에 하나씩 옮긴다 해도 5800억 년 이상이 걸리지요. 세상 멸망은 아직 한참 남았으니 다들 안심하세요 ... ...
-
- [과학뉴스] 온몸이 말랑말랑~ 문어 로봇 등장!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8호
- 금속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요. 5cm 크기의 옥토봇은 1mL의 과산화수소로 최대 12분 30초까지 움직일 수 있답니다. 또한 다리 끝은 최대 80°까지 구부릴 수 있지요.제니퍼 교수는 “현재 옥토봇은 단순한 동작만 가능하지만 앞으로 더 다양한 움직임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 ...
-
- Part 3. 나무 건축, 과연 안전할까?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7호
- 실험을 진행했어요. 거대한 진동판 위에 아파트를 올려놓고, 실제 지진이 난 것처럼 40초 동안 마구 흔들었지요. 이때 충격은 규모 6.5~7.3의 지진과 같은 세기였어요. 실험 결과 나무 아파트는 벽에 살짝 금만 간 것 말고는 다른 이상이 없었답니다.▼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Intro. 뚝딱뚝딱~, ... ...
-
- Intro. 전자 심판으로 오심을 잡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6호
- 하나가 있다는 거 알고 있니? 그건 바로 ‘전자 심판’이야. 인간이 알아차리기 힘든 0.0001초의 차이까지 알아내는 예리한 전자 심판들을 지금 바로 만나 보자!* 비니시우스 : 브라질 야생동물의 특징과 성격에서 착안해 만든 캐릭터로, 고양이의 민첩함과 원숭이의 당당함 그리고 새의 쾌활함을 ... ...
-
- Part 2. 0.0001초 차이까지 알아내는 비결은?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6호
- 준비~, 탕! 스타팅 건과 스타팅 블록예전에는 화약이 ‘탕’ 하고 터지는 소리로 육상 경기의 출발을 알렸어요. 하지만 공기 중에서 소리의 속도는 초속 약 340m로, 선수가 ... 것으로 인식하는데, 그보다 400배 이상 정교하게 볼 수 있는 거예요. 그 결과 0.0001초의 차이도 구별할 수 있답니다 ... ...
-
- Part 3. 전자 심판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2016 리우올림픽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6호
- 설치되어 있는 2개의 레이저 스캐너가 화살의 거리를 가로축과 세로축으로 나눠 분석해 1초 만에 화살의 위치를 정확하게 판정할 수 있어요. 인간의 눈이 감지하지 못하는 0.2㎜차이까지 구별해 낼 정도로 정확하지요.한국스포츠개발원의 길세기 선임연구원은 “전자 심판으로 정확한 판정은 물론, ... ...
-
- Part 1. 오심은 없다! 전자 심판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6호
- 해요. 그런데 눈의 망막에 전달된 시각 정보가 시신경을 거쳐 대뇌에 전달되기까지는 0.1초의 시간이 걸리지요. 결국 인간은 0.1초 전의 과거를 볼 수밖에 없어요.우리의 뇌는 이런 시간 간격을 보완하기 위해 0.1초 뒤의 상황을 미리 추측해서 판단을 해요. 결국 테니스 공을 볼 때도 애매한 상황에서는 ... ...
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1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