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침"(으)로 총 407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대넓얕? 쪼렙신 알파의 이야기!기사 l20211129
- 간추려 말씀들이 자면 오메가는 그 돌조각이 권력을 가져다 줘 편히 살고 있었습니다. 그때 알파가 나타나 오메가를 부러워 했죠. 마침 알파가 곡식이 없다는것을 알아 챈 오메가가 말했습니다. 자네 내 밑에서 일하지 안으련? 곡식을 나눠 주마. 알파는 화가 났습니다. 아무리 쪼렙신이라고 해도 신인 자신이 인간 밑에서 일해야 한다니! 이것이 바로 권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예산에 계신 할아버지 댁에 내려갔었는데, 밤 아홉시가 넘어서였습니다. 할머니와 어머니들께서 음식을 준비하고 계셨는데, 마침 간장이 없는 바람에 어머니께서 간장 심부름을 시키셨습니다. 할아버지 댁은 집과 집사이가 띄엄띄엄 있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작은 슈퍼까지 걸어가는 데도 20분이나 걸리는 곳이었습니다. 전 "엄마, ...
- 항상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이 (短篇 - w. 殘月曉星)포스팅 l20211124
-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 진 아무도 몰라 w. 殘月曉星 * -나는 말이야, 그녀가 입을 열었다. -어렸을 때부터 디즈니를 그렇게 좋아했었다? 어렸 ... 말이었다. 나를 어설프게 도와주려고 하거나 그렇다고 무시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예감이 들었고 , 눈 감은채로 몸을 돌리려고하는데 가위에 눌려서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그렇게 몇분을 덜덜 떨다가 마침 옆에서 자고 있던 형이 몸을 뒤척이다 내 팔을 툭 치는 순간 가위에서 풀릴 수 있었어. 그대로 침낭을 내 얼굴까지 덮고 다시 겨우 잠을 청했어. 내 가위에 눌린 경험은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도대체 그 날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3-2+: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4-1: 익숙하고 낯선 아이포스팅 l20211117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책으로 쓰기보다는 연재형 소설을 써보자고 결정했다. 그래서 우리는 소설을 연재할 곳을 찾다가 마침 좋은 연재처를 찾아서 그 사이트에 글을 연재하는 방식으로 쓰기로 했다. 한 편씩, 꾸준히 올리는 게 우리의 목표였으니까. ...
- 깐깐이탐사팀 - 211117 - 4탐사기록 l20211117
- 11/9 오후 12시10분.일찍 단풍이 들었던 이 나무는 절정후 벌써 잎이 대부분 떨어졌네요.마침 어제부터 많은 비가 내려 단풍 절정에 든 주변의 다른 나무들도 마찬가지로 잎을 많이 떨어뜨렸어요색이 참 곱네요~ ...
- [이야기클럽] 달의 파편_제 1부이자 마지막 이야기 By Star포스팅 l20211115
- 고양이였다."안녕~잘 잤어?" 나는 고양이에게 인사를 하며 일어났다. "그렇지!" 침대 옆 탁상에 올려두었던 돌조각을 집어들었다. 마침 구멍이 하나 뚫려있어 딱 맞을 것 같았다. 나는 고양이의 목에서 목줄을 풀어서 돌조각을 끼웠다. "잘 어울린다!" 고양이의 보드라운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어 주고 난 뒤 거실로 나가 TV를 켰다. 온갖 채널에서 ...
- 자고났더니 다른 차원으로 - 2화 멸종포스팅 l20211113
- 어렴풋이본 그 생명체는 인간과 비슷했다.하지만 매우 빨랐으며, 무었보다 검은 기름으로 덮여있었다.그리고 되게 낮이 익었다.마침근처에 지하실이 보였고 난 그곳으로 직행해, 문을 잠구었다.그곳은. . . 정체불명의 연구실이었다.그곳에 있는 벽에는 여러 연구 프로젝트가 결려있었다.그것을 훝어보니 그곳의 있던 한 연구 프로젝트가 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
- 자고났더니 다른차원으로 - 2화 집의 흔적포스팅 l20211113
- 어렴풋이본 그 생명체는 인간과 비슷했다.하지만 매우 빨랐으며, 무었보다 검은 기름으로 덮여있었다.그리고 되게 낮이 익었다.마침근처에 지하실이 보였고 난 그곳으로 직행해, 문을 잠구었다.그곳은. . . 정체불명의 연구실이었다.그곳에 있는 벽에는 여러 연구 프로젝트가 결려있었다.그것을 훝어보니 그곳의 있던 한 연구 프로젝트가 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1화: 인간계포스팅 l20211113
- 말했다. 용감한 쿠키의 푸른 눈동자는 흥분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았다, 아니, 정말 빛나고 있었다. - "어? 너희 왔냐? 마침 잘 왔네, 보여줄 게 있어." 오후 4시, 명량한 쿠키는 품 속에 조신히 간직하고 있는 책을 들고 말했다. "우리도 말 해 줄 거." 용감한 쿠키가 먼저 쪽지와 가루에 대한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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