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침"(으)로 총 401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양의 객실로 가보죠." (이브) 이브가 앞장서 드리트의 객실로 향합니다. 복도엔 그저 세 사람의 발소리가 울려 퍼질 뿐입니다. 마침내 문 앞에 도착하자 이브는 손에 들고 있던 마스터키 중에서 알맞은 키를 찾아 열쇠 구멍에 끼워 넣습니다. 철컥, 잠금장치가 풀리는 소리와 함께 문을 엽니다. 그러자 눈앞에 보이는 광경은 가히 충격적이라 말 ...
- 이@민 님 리메이크작포스팅 l20210622
- 흑... 시간이 없어서... 마침 펜을 잃어버려서 탭에 손으로 슥슥...ㅜㅜㅜㅜ 퀄 떨어지는 거 이해해주세요..ㅜ 음... 5분작입니다~! 많이 달라진것두 같고 이쁜애가 못생겨졌네요... 그래두 좋아해주시길 바라는 똥손의 마음..((ㅊㅁ ㅎㅎ 보고 꼭 눈정화 하세요! 안약이라도 넣으시구요 네... 한번 더 말하지만 손으로 그린 거여서ㅠㅠ 넹 펜 ...
- 평범한 호텔 말구 이제 부터 신기한 호텔로 가즈아!!!기사 l20210615
- 많이 못가는 편이다.그래서 나는 인터넷을 뒤적뒤적,,,해외 호텔 사진을 뒤적뒤적..내가 여기 있다고 상상을 하며 기뻐하고 있을 때 마침 나는 신기한 호텔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일단 내가 뽑은 신기한 호텔을 소개하겠다. 첫번째, 영국에 있는 신기한 호텔이다.딱 배경만 봐도 신기하지 않나??호수 한가운데에 있는 호텔에서 잠을 자다니...너무 꿈 ...
- 무인도 표류기 1화포스팅 l20210615
- 무인도 표류기 1화 part 1 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으윽...' '여긴 어디지...' "근데 왜 사람이 없고 동물만 있지?" '설마...''아니겠지...." '일단 이곳에서 집을 지어야지....' '마침 천막이랑 나무가 있네.....' 2시간뒤.... '휴....완성!''그나저나 빨리 나가고 싶어" "일단 ...
- [소설] Extra Sxxxt Hour! / 12화 : To coda포스팅 l20210614
- 쏘아붙인다. 부담스러우니 좀 가라는 투다. 별로 의도가 있어서 서 있는 게 아니다. 나는 얼굴을 찡그리다시피 해서 억지웃음을 짓곤 마침 열려 있는 사물함 문을 향해 손을 뻗었다. “아니, 사물함이 열려 있어서. 좀 닫아 주려고 했지.” 사물함이 쾅 닫힌다. 자물쇠 없는 자물쇠걸이 위 11번이라 써 붙여진 스티 ...
- 자판기 (7화)포스팅 l20210611
- 순간, 진주 눈에 들어오던 젤리 하나가 있었다. “조별과제 젤리..?” 진주는 멈추고 자판기 안을 뚤어져라 봤다. 마침 조별과제 젤리도 500원인 게 진주를 위한 젤리 같았다. 진주는 얼른 500원을 동전 투입구에 넣었다. ‘툭.’ 조별과제 젤리가 500원을 넣자마자 ‘우우웅‘ 하는 소리를 내며 나왔다. 포장지가 ...
- 자판기 (6화)포스팅 l20210607
- 진주는 안에 뭐가 있나 한번 살펴보았다. 날개 과자, 청결 푸딩, 백 점 사탕 등 신기한 간식들이 많았다. ‘이쁨 비스킷.. 1000원? 마침 잠바 안에 돈이 있네.’ 정말 다행히도 진주의 잠바 안에는 500원짜리 동전 2개가 있었다. 그래서 진주가 동전을 넣으려는 순간 500원 동전 하나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너무 놀 ...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포스팅 l20210602
- "흐읍, 파!" 나는 수면에 올라와 얼른 아가미를 폐로 바꾼 후 숨을 쉬며 이 사람을 눕힐 육지를 찾아 주변을 둘러보았다. 마침 가까운 곳에 땅이 있어 그를 데리고 그 곳으로 헤엄쳤다. 육지에 올라오니 저절로 내 머리카락은 적갈색이 되고 초록 꼬리대신 앏은 다리 두개가 생겨났다. '리엘아, 우리같은 인어가 육지에 가게 되면,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바라보았다. “고마워. 덕분에 이제 그만둘 수 있게 됐어.” 지쳤거든, 하고 말을 흘리며 그 애는 떠나갔다. 마침 울리는 학교의 종소리를 등지고, 발소리도 내지 않고서 조용히 걸어갔다. 나에게서 몸을 돌리고 걸어갈 때, 같은 반이었을 적도 언제나 얼굴에서 떨어지는 일 없던 미소는 한순간 달라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muerte]포스팅 l20210523
- 티가 안 나니까 내가 국가정보국에 청장 비서로 들어가는 거야! 그 뒤, 인간들이 한 짓들이 들어있는 문서를 가지고 언론사에 뿌리자"마침 그때 청장이 비서를 구한다고 하는 광고가 붙어있었기에 혜인이가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았다."그래. 좋다."그렇게 계획은 세워졌다.-다음날-"선우야 나 같다올게.""응!"그렇게 혜인이가 집을 나섰다.혜인이는 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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