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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마침"(으)로 총 401건 검색되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사용하여 ​ 건물청소를 해주시는 분들이 오십니다 ​ 그리고 그 날은 비가 엄청 내리던 날이였어요. ​ 마침 점심먹으러 가려는데 마침 엘리베이터에서 나오시던 아주머니와 저만 복도에 서 있었습니다. ​ 저는 아주머니께 인사드리고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 ​ 쾅-! ​ 하고 바람한점 불지않는 복도에 그 창고문이 닫혀버리더라구요. ​ 너무 ...

토탈 2000 기념 리퀘 받습니당포스팅 l20210906

   마침 제가 태어난 연도라서 찍어왓습니다~~ 토탈 2000 기념으로 손그림 색연필 리퀘 한 분만 받을게요!! 리퀘 퀄은 걍 제가 올린 포스팅들 참고해주세요~~!!~! 신청자 1명 밖에 없으면 그 분 리퀘 그리고 신청자 3명 이상이면 룰렛 돌리거나 취캐 뽑을게요~~ 없펑!      +흉상까지 그립니다!! 하관은 그림에 포함되지 않아요! 그리고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2

베란다로 나왔어. ​ 하지만 담배를 다 피웠는데도 동생의 모습이 보이질 않는거야. ​ 그러다 추워서 방으로 그냥 들어가려는데, ​ 마침 동생이 슈퍼에서 나오는게 보였어. ​ 나는 철없이 손을 흔들며 ​ "야! 보이냐!" ​ 하며 동생에게 소리를 질렀어. ​ 횡단보도 너머에 서 있던 동생은 전혀 알아차리지못하는 것 같았어. ​ 다시 한번 크게 양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Pro + 1장: 시계토끼포스팅 l20210830

   ‘며칠 전에 산 새 옷이지만 세일로 싸게 산 바지인데…. 커피가 많이 쏟아진 건 아니니까 잘 빨아서 대충 티 안 나게 하면…. 마침 그렇게 눈에 띄는 곳에 쏟긴 건 아냐.’ 이렇게 여느 때보다 빠르게 계산을 하는 동안 괴상한 생각들도 같이 들었다.    ‘나 지금 정말 머리 빨리 돌리는 것 같다. 이 정도면 유네스코에서 머리 빨리 굴리기 ...

여향고에 나오는 자캐 낙서포스팅 l20210822

 여향고 글에도 올렷지만 따로 한 번 더 올립니다~~!!~! 마침 디에스가 얼마 안 남앗거든요... 원래는 반팔인데 여향고 배경이 겨울이라서 긴팔 입혓습니다 긴팔도 제법 잘 어울리네용~~ 다크서클 잇는 게 특징인 첫 번째 자캐입니다 그리고 여향고 많관부    +낙서라서 걍 휘갈겻는데.지금 보니까 고칠 게 너무 많네용 걍 넘어가주세요이~~     ...

여름을 향해 고합니다 (여향고) 上 / 작은 이벤트 有포스팅 l20210822

왔어~"        "꺄아, 유리아도 안녕! 근데 그거 핫팩이야? 남는 거 있으면 나도 좀 빌려줘!!"        "너 춥지, 내 이럴 줄 알았어~ 마침 몇 개 남아있으니까 하나 가져가!"        매일 보는 얼굴인데 오늘도 반가운 듯합니다. 활발한 성격, 요즘 유행한다던 MBTI로 말하자면 둘 다 E일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레윈이 얇 ...

어젯밤에 꾼 약간 괴기한 꿈포스팅 l20210821

따라오는 거예요...   모르는 쌤은 아니고요   무튼 영화보면 둘 만이서 가다가 한 명이 꼭 위험해지고 부상입고 죽고 하잖아요   마침 화장실 지나갈 때! 저희 학원 반 남자애가 지나가가지고 억지로 끌고 갔어요   무튼 집에 와서   티비를 보는데요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신비아파트가 나왔는데   그 밑에 어둑사니 전번이라고 무슨 전번이 뜨 ...

우동수비대! 토끼와 거북이를 만나다기사 l20210818

27~29도를 유지해줍니다. 추운 겨울에는 열온시스템으로 온도를 조절합니다. 거북이를 한번 들어보세요. 몇 킬로 정도 될 것 같아요?” 마침 거북들이 바깥에서 햇볕을 쬐고 있는 중이어서, 두 손으로 거북을 천천히 들어보았습니다. 제 생각엔 2.5kg 정도 되는 것 같았는데, 3kg은 훨씬 넘는다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토끼 사육사로 넘어가볼까 ...

[맨즈필드 탈출] 2화포스팅 l20210815

" "그래? 특이한 취미도 가졌네." "저기...그래서 암석 망치 좀 구해주실 수 있나요?" 나는 감옥에서 소문난 물건 교류원이다. "마침 잘 왔구만.구해주지.몇 달러인데?" "시중에서는 7달러쯤 하는데 세금까지 하면 9달러쯤 되죠.10달러 어때요?" "좋아.내가 구해주지.근데 이름이 뭔지 좀 물어볼 수 있을까?" "앤디예요.앤디 로빈스."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그렇게나 강한 걸 아직 감당하고 절제할 수 없었던 어린 13살의 나는 곧바로 그 욕구를 채우기 위해 두리번거리기 시작했다.    마침 5m 즈음 되는 거리에 아주 날카로워서 정말 화살촉이 부서진 거일 수도 있다고 생각될 만큼 뾰족하고 날카로운 돌 하나를 발견했다. 일어나서 가져오려고 다리에 힘을 불어넣어 보았지만, 힘이 풀렸는지, 너무 피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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