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세포"(으)로 총 1,937건 검색되었습니다.
- [강석기의 과학카페] 왜 어떤 사람들은 오이를 싫어할까?2017.04.18
- 심지어 종류까지 바뀔 수 있다. 엑손 주변에 있는 SNP는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쳐 세포 포면의 수용체 밀도, 즉 민감도의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 오싫모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오이의 향을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냄새부터 거부감이 드니 먹을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오이 같은 담백한 ... ...
- [표지로 읽는 과학] 도마뱀은 어떻게 자기 고유의 무늬를 만들까?동아사이언스 l2017.04.16
- 개념이 살아 움직이는 최초의 사례”라며 “이 연구를 통해 폰 노이만의 세포자동자 개념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생물학적 진화 과정에서 관찰할 수 있는 자연적인 것임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 doi: 10.1038/nature22031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나이가 들수록 잠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2017.04.11
- 자극해 수면시간을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이런 조직에 있는 신경세포(뉴런)의 숫자가 줄어든다. 그 결과 수면에 대한 압력(수면욕)이 줄어들고 잠을 깨라는 신호도 약해진다. 즉 잘 때 제대로 못자고 깨어나서도 정신이 맑지 못하다는 말이다. 나이가 들수록 낮잠을 자는 ... ...
- '랩온어디스크'로 질병 진단의 기초 세운다동아사이언스 l2017.04.05
- 접근하고 있다. 면역세포가 암세포와 정상세포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면역세포가 암세포와 상호작용할 때, 움직이는 방향성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 꾸준히 연구를 해왔다. 그는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많다. 이러한 연구적 호기심은 첨단연성물질 연구단이 강조하는 융합의 개념과도 맞닿아 ... ...
- 봄 타는 식물, 꽃 피우는 비밀동아사이언스 l2017.04.05
- 대부분 핵 속의 GI에 의해 조절되는데, IBS 식물 노화·수명 연구단 연구팀은 2013년 낮밤의 세포 내 GI단백질의 분포 형태 변화로 장일 식물의 개화 시기가 조절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낮이 긴 봄에는 개화가 일찍 이루어지지만, 밤이 길어지는 가을에는 개화가 늦어지는 장일 식물의 개화시기의 비밀을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산소발생 광합성 역사 불과 25억 년?2017.04.04
- 와 식물이 나왔다. 한편 이들 세 그룹의 산소호흡, 즉 당을 산소로 산화해 에너지를 얻는 세포호흡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분석하자 각자 계열이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즉 산소호흡은 세 그룹이 나뉜 뒤 독자적으로 진화했다는 말이다(역시 유전자수평이동을 통해 관련 유전자를 획득했을 것이다). ... ...
- 암 전이에 핵심 역할하는 줄기세포 찾았다 동아사이언스 l2017.04.02
- 간으로 전이가 줄었다. (c)그림=간으로 종양 전이가 일어난 상황에서 DT치료를 해 Lgr5+ 줄기세포가 파괴돼 전체 종양 크기가 줄어든다. 그리고 DT치료를 멈춰도 종양이 다시 자라지 않는다. - 네이처 ... ...
- [표지로 읽는 과학] 지구가 뜨거워지면, 땅속탄소 배출량 늘어나동아사이언스 l2017.04.02
- 37% 증가 지구에서 ‘탄소’는 토양에 가장 많이 저장돼 있습니다. 토양에는 미생물의 세포, 다양한 분해 단계를 거치고 있는 동식물의 사체, 목탄, 석탄, 흑연과 같은 유기물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대기가 따뜻해지면서 토양에 포함된 유기물의 활동은 더욱 ... ...
- [표지로 읽는 과학]DNA가 세포마다 다르게 발현되는 이유는 ‘종이접기’ 때문동아사이언스 l2017.03.26
- 작동형태도 달라진다. DNA는 각 세포에 최적화된 형태로 모양이 변형되고, 이를 통해 세포에 필요한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A)서로 다른 종류의 단백질(다양한 색)은 DNA 이중가닥(회색)에서 두 부위를 인식하고 결합한다. (B)단백질이 DNA에서 특정 염기서열을 인식하고 달라붙어 DNA를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또 다른 식욕억제호르몬 찾았다!2017.03.21
- 피로해졌을 때 이를 회복시키는 작용을 한다. 일을 많이 하면 피곤하고 졸리는 것도 뇌세포에 아데노신 농도가 높아진 결과다. 뉴런의 아데노신 수용체에 달라붙어 이런 작용을 방해하는 물질이 바로 카페인이다. 커피를 먹으면 한동안 정신을 말똥말똥해지는 이유다. 문득 의지보다는 몸 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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