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뒤"(으)로 총 6,297건 검색되었습니다.
- [섭섭박사 메이커] 태양광 로켓 무드등 만들기~!기사 l20220127
- , 4, 5조각을 지지대 아래쪽 3개 홈에 순서대로 끼워주었습니다~큰 조각부터 점점 더 아래쪽으로 갈수록 작은 조각이 끼워지네요~!! 그 뒤로 지지대 2개를 각각 끼워주었습니다~! 저한테는 이때가 잘 끼워지지가 않아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었지만 다행히 잘 끼워졌습니다♡ 다음으로 태양광 조명 뒷면의 스위치를 켜준 후 아래에 끼워주었습니다~! ...
- 열분 뭐하세요??포스팅 l20220127
- 저는 수학 숙제 중 입니다ㅠㅠㅠㅠ하.. 정말 거듭제곱...많이 어려운건 아니지만...나무 싫네요ㅠㅠㅠㅠ 게다가 문제가 75개나 됩니다...하하하ㅠㅠㅠㅠ동지 찾습니다! 추신(?):30분 뒤 학원을 가야해요!(어떻하면 좋죠?ㅠㅠㅠㅠ) ...
- {미안한데.. 나 초능력자야..ㅎ} 3화포스팅 l20220127
- 화 “하아암~ 잘 잤다.” 띠리링 띠리링 “음..? 뭐지.. 아~! 새로운 초능력이 생겼다고? 흠...” (1분 뒤) “완벽해. 새로운 초능력 외우기 끝!” “오~ 근데 이거 유용하게 쓰이겠는데?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낸다... 신박하네.” (학교) “레오야! 뭐해?” “어? 사라야, 안녕:)” ‘와 나한테 웃어줬 ...
- 숲 3화 위기탈출 넘버원포스팅 l20220127
- 3,4,5,7,8,10,11이 다 달려오기 시작했다 12번 야! 모두 뒤로 빠져!! 제아:으...응? 출구가 코앞인데? 일단 빼야겠다... 제아,효린,채원,은기는 뒤로 가서 나중에 들어가기로 했다 사회자:1,3번님 안타깝게도 탈락입니다 제아:1,3번이 왜 죽었지?? 일단 빼길 잘했네...휴.... 12번 일단 출구로 가자! 그리고 ...
- 닌자 5화포스팅 l20220127
- 지수:2047년 1월 26일 오전 11시 57분 경기도 어과동시 어과동 시청역로 635-24 동과어 공원.타임로봇 스피커:네, 알겠습니다.10초 뒤에 출발하겠습니다.10,타임로봇 스피커:9타임로봇 스피커:8타임로봇 스피커:7타임로봇 스피커:6타임로봇 스피커:5타임로봇 스피커:4타임로봇 스피커:3타임로봇 스피커:2타임로봇 스피커:1타임로봇 스피 ...
- 나는 로동당 군인입니다 [1]포스팅 l20220126
- 중얼거렸습네다. "어허, 조용히 하십시오! 잘못해서 데려가는 게 아닙네다."경비원 동무가 말했습네다. 그렇게 우리는 위원장 동지 뒤의 차를 타고 가기 시작했다우. "근데...저희를 왜 데려가시는 겁네까?"내가 용기내어 물었습네다. "아. 친애하시는 위원장 동지께서 말씀하셨습네다. 경비원으로 등용하라고.." "알겠습네다."옆의 동무가 말했습네다. ...
- [학생으로 산 다는 것] 3화. 학생의 생활포스팅 l20220126
- 좋아하지만 괴짜이기도 하다. 지하는 아빠의 비밀공간이다. 아빠는 맨날 거기서 뭘 생각하고 한다. 하지만 아빠가 취직한 뒤로 지하는 비었다. 전학생: 후.. 그래.. 내가 심심하지 않게 놀이공원을 만들어야지!! 엄청 재밌을지도 몰라! 수입도 들어오고! 난 처음 돈을 벌 생각에 잔뜩 기대하고 있었다. 그 때 부터 만들기 시작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26
- 위대한 정령님을 뵙습니다." "...?? 에?" 그리고 워터는 무슨말인지 알고 놀라 소리쳤다. "에?!?! 에에에?" 워터는 땅으로 내려온 뒤 루나에게 말을 놓으라고 한 후에 유리로 둘러싸여 있는 곳을 같이 걸었다. 하지만 루나는 그럴 수는 없다며 계속 높임말을 썼다 걸을 때 마다 유리가 깨질까봐 조심조심히 걸어 말할 엄두도 못 ...
- 굿커뮤니티 규칙 올립니다~포스팅 l20220126
-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2항 징계는 2단계로 진행됩니다. 1단계는 경고 2번 뒤 글쓰기와 포폴 중지, 2단계는 경고 1번을 한 뒤 바로 강제 탈퇴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제10조 규칙을 지키지 않은 게시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후 징계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개정 날짜 : 2021년 1월 4일(화) 출처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생크림 케이크포스팅 l20220126
- 얘는 한국에서 온 캐롤라인이야. 캐롤, 이 녀석은 루카스고.” “안녕, 난 루카스라고 해.” 나는 그의 말에 고개를 살짝 끄덕인 뒤 대답했다. “난 캐롤라인이야.” “정말 반가워. 잘 지내보자.” 그가 입꼬리를 길게 말아 올리며 웃었다. 어, 얘 보조개 있구나. * 저기 멀리에 익숙한 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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