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뒤"(으)로 총 6,300건 검색되었습니다.
- 페이스메이커_2화_ |포스팅 l20211012
- 피드백을 하며 밤을 새며 연습시킨다. -"최보람,김매요,박소윤,이우진,한유진 ! 이리와 ! 너네들 차례다"감독님이 불렀다. 엄마는 뒤에서 주먹을 꼭 쥔체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부끄러워.누가 엄마보다 그러레. 연기가 시작되고 난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를 해냈다. (직접 그림) 내가 생각해도 꽤 잘했다.감독님이 곧 엄마를 불렀고 ...
- 저고여 피살 사건을 아시나요?기사 l20211011
- 교역을 하자고 제안했지만 고려는 몽골의 눈치도 보이고 본래 동하라는 나라가 믿을 수가 없어서 이 제안을 거절합니다. 그리고 4년 뒤 이 사건이 일어났으니 동하는 고려에 앙심을 품고 이런 일을 저질렀다, 라고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4.몽골 일부에서는 자작극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별로 논의 되지는 않는 의견 ...
- 맞쳐보세요.(설명을 꼭 읽으세요)포스팅 l20211011
- 제가 오늘 할 퀴즈는요,넌센스 퀴즈입니다. 그런데 한 기자님이 맞추면 다른 기자님이 못 맞춰서 먼저 저요라고 제 포스팅에 채팅을 친 뒤 답을 제 포트폴리오에 올려주세요. 제가 정답 확인하겠습니다. 정답은 내일 올려드립니다^^ 문제:똥의 성씨는? ...
- 기후변화지표종 나비 - 인스타 라이브 인증해요!!탐사기록 l20211011
- 라이브 방송 기다리다 바로 입장했어요~!! 암끝검은표범나비가 배 끝을 구부리고,잎 뒷면에 알을 낳는 생생한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했어요!! 나비가 날아간 뒤연구원님께서 직접 잎을 뒤집어서 알을 보여주고 계세 ... 번데기까지 골고루 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기후변화지표종인 남방노랑나비도 보고재미있는 라이브 방송이었습니다.그리고 ...
- 주헌철연구원님과 서경애매니저님과 함께하는 나비라이브 방송 인증해요탐사기록 l20211011
- 나비가 경계하는 모습도 보고요나비가 나뭇잎뒤에 붙어서 쉬는 모습도 만나고요 남방노랑나비 짝짖기도 보고요중간에 산호랑나비도 애벌레도 보여주시고요.암끝검은표범나비 산란중 ~~~동그랗고 이쁜 알도 보았어요배가 엄청 고픈거 같아요 나비정원에 나비가 많이 날라다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라이브 또 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연구원님이 말해서 귀에 ...
- 一月傳(일월전) 제 18장 : 진실의 진리포스팅 l20211011
- 참 못한다. 마지막으로 허탈한 듯 피식 웃은 미호가 휙 돌아 한껏 젖은 눈과 부들부들 떨리는 손을 한 채 테라스를 나갔다. 미호의 뒤에서 잠시 손을 움찔대며 부르려다 결국 고개를 푹 숙이는 한성. 한성과 미호는 도대체 무슨 사이길래 저렇게 슬퍼할까. 아버지가 떠난다는 그 말에 갑작스럽게 급발진을 한 미호가 왜 그랬는지 정말 궁금했으며, 자신도 ...
- 댓글 올릴 때 말이져..포스팅 l20211011
- 열분 제가 17주년 이벵 내가 만화에 출연한다면에 사진을 올리려 하는데 2가지 사진을 올리려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근데 이거 시험삼아 사진 두개 선택한뒤 올렸는데 하나만 보이는거 있죠? 만약 하나밖에 올리지 못한다면 각각 따로 올려야 하나요 아니면 방법이 있는건가요,,? ...
- 꼬마여신 1화, 악몽포스팅 l20211011
- 하는것 같다… 우주:(아 창피해..빨리 뛰어가야지) 탁탁탁 터벅터벅 걸어가던 내 발걸음이 점점 빨라졌다. -학교에 도착한 뒤- (언니 고개 빠끔 내밈) 우주:하…. 드르르륵 ???:안녕하세요 여러분!저는... 우주:보나마나 미나쌤이ㄱ..어..? 2화에서 계속…. 작가의 말:안녕하세요!작가입니다. 이번 화는 폭 ...
- '중국 고대 청동기_신에서 인간으로'를 관람하다!기사 l20211011
- 수 있었던 것을 소개한 '3. 권력의 상징'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특별 전시가 벌써 기대되는걸요? 여러분도 가보셔서 관람을 하신 뒤, 기사를 쓰셔서 생각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를 밝히지 않은 사진은 모두 제가 찍었습니다. ... ...
- 크리산테뭄 3화포스팅 l20211010
- 않는다고?내가 마피아라고?"허."헛웃음이 튀어나오고 곧이어 내 어깨를 빛줄기 한 가닥이 스쳐 지나갔다."탕."총성은 찰나의 순간 뒤에 울려퍼졌다.예니무스의 붉은 눈동자가 흔들렸다."아니야?"나는 어깨를 본능적으로 부여잡았다."아니라고 했을텐데. 넌 또 하나의 기회를 저버린 거야."나는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고통 속에서 힘겹게 담담한 어조로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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