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잔"(으)로 총 607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억년만에 돌아왔는데 날아가서 다시쓰는)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 9. Like him포스팅 l20211207
- 그래, 들어오렴." 그들이 안으로 들어서자 덤블도어가 그들을 맞이했다. 덤블도어는 그들을 위해 의자를 몇 개 더 가져온 뒤 차를 한 잔씩 대접했다. "그래, 무슨 일로 찾아온 거니?" "그게........교수님이라면 알고 계실 테지만, 얼마 전에 옵스큐러스의 힘이 깨어났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섣불리 행동하 ...
- 우탐입&정령 공지+특별편포스팅 l20211205
- 채린을 건드려 봤다, "어?,. 뭐야 너 아직도 안 잤어..? 하아ㅏㅇ암~" 채린은 누가봐도 방금 깬 목소리로 말했다. "ㅇㅇ 그래 나 안 잔다ㅠㅠ" 순간 고요해졌다. "괜찮아, 여긴 우리집이잖아 안심해" 도진은 채린의 한마디에 꿀잠을 잤다 그걸로 그 다음날 늦잠도 잤다 늦잠을 자서 섭섭하긴 했지만 도진은 그게 마냥 좋 ...
- 티켓 투 라이드(보드게임소개) - 한반도 맵을 아시나요?기사 l20211125
- 되는 날이다. 포그의 성공담이 뉴스의 일면을 장식할 당시 다섯 친구들은 함께 대학에 다니고 있었다. 크게 감명받은 그들은 맥주 몇 잔을 기울이며 동네 술집에서 자기들만의 모험을 계획하였다. 파리의 르 프로코프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보르도산 적포도주를 주기로 하였다. 이후 매년마다, 다섯 친구들은 기념일에 만나 포그에게 경의를 ...
- 자가격리_1일차포스팅 l20211122
- 엄마야. 일어난 것 같아서. 지금 검사받으러 갈까? 지금 안 가면 못 가.'' 시간을 봤다. 2시였다. 밥도 안 먹고 3시간 동안 잠을 잔 것이다. ''에휴, 검사나 받으러 가야지.'' 엄마, 아빠와 차를 타고 검사를 받으러 간다. ''근데 이상하지 않아? 자가격린데 검사받는다고 나가는 게.'' ''그니까. 그리고 ...
- 미리캔버스를 아시나요?기사 l20211121
- 수 있답니다! 6. 요소 템플릿 설명 때 말했던 그림이란 메뉴가 바로 이겁니다! 요소에 들어가면 말그대로 갖가지 요소들이 잔~뜩 있답니당~^^ 그중에 원하는 요소를 클릭하시면 되구용 색을 바꾸는 방법도 설명해드릴게요! 색은 요소를 클릭한 후 색상에서 원하시는 색상을 선택하시면 색이 바뀝니다! 이렇게요! 색상 바꾸기 전-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너무 쉬이 느껴지시니까. 석류는 '전 먼저 일어나겠습니다. 나중에 또 오죠.'라고 덧붙이면서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치마에 묻은 잔디의 이슬을 살짝 털어냈습니다. 염라: 자, 잠시...!부탁이 무엇이오? 석류: ... 부탁은, 나중에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석류는 홀연히 궁 밖으로 떠났습니다. 염라: (생각) 내가 있을 곳은 어디인가... ...
- 공식이 이런 것도 주는·····포스팅 l20211120
- #극락좌표........... 평소에는 걍 이 조합 좋다! 이 정도였는데 공식이 준 거 보고 이마 탁 쳤습니다 그 와중에 뱀파 4잔 들고 있는 거 시강 ...
- 단편: 벌을 했기에 벌한다포스팅 l20211120
- 뭐, 그래도, 문지기가 좋은 놈이 있으니 중간에탈출은 그 문지기에게만 좋은 일이겠지. "문지기에게... 오늘은 재판 빨리 끝내고 한 잔 하자고 전하세." "예." 이게 나의 일상이다. 재판하면서, 욕 먹을 나이가 아닌 자에게 욕을 하고 자칫엄청 고통스러워지고, 재판은 재판대로 쭉 기다리고 있고... 그래도 요즘만큼 가장 힘들고 쉽고 어려운 상 ...
- 아닌 밤중에 홍두깨! 하늘에서 뚝 떨어진 재미난 책을 소개합니다~기사 l20211117
- 구입했는데요! 가장 초반에 발표된 작품인데, 점점 그림체가 예뻐지는 것 같더라고요^^. 말도 안 되지만, 엉뚱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잔뜩 뿜어내시는 이 피너츠의 작가님은 '찰스 M. 슐츠' 랍니다^^, 어릴 때부터 만화를 사랑하셨죠! 저도 만화를 사랑하는데, 혹시 먼 훗날 만화가가 되어있지는 않을까요? ㅎㅎ 이번에는, '아닌 밤중에 홍두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예, 예...? 예, 명을 받들겠나이다. 하지만 쿠키가 생각한 벌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벌은, 장군이 생각해도 너무 잔인하고 도를 지나친 듯 했습니다. 무당거미: 어머니, 어머니!!! 무당거미는 병사들에게 가려지는 탓에,그녀의 어미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무당거미: 잘 들어라, 난 분명 당신에게 똑같이,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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