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잔"(으)로 총 611건 검색되었습니다.
- 공식이 이런 것도 주는·····포스팅 l20211120
- #극락좌표........... 평소에는 걍 이 조합 좋다! 이 정도였는데 공식이 준 거 보고 이마 탁 쳤습니다 그 와중에 뱀파 4잔 들고 있는 거 시강 ...
- 단편: 벌을 했기에 벌한다포스팅 l20211120
- 뭐, 그래도, 문지기가 좋은 놈이 있으니 중간에탈출은 그 문지기에게만 좋은 일이겠지. "문지기에게... 오늘은 재판 빨리 끝내고 한 잔 하자고 전하세." "예." 이게 나의 일상이다. 재판하면서, 욕 먹을 나이가 아닌 자에게 욕을 하고 자칫엄청 고통스러워지고, 재판은 재판대로 쭉 기다리고 있고... 그래도 요즘만큼 가장 힘들고 쉽고 어려운 상 ...
- 아닌 밤중에 홍두깨! 하늘에서 뚝 떨어진 재미난 책을 소개합니다~기사 l20211117
- 구입했는데요! 가장 초반에 발표된 작품인데, 점점 그림체가 예뻐지는 것 같더라고요^^. 말도 안 되지만, 엉뚱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잔뜩 뿜어내시는 이 피너츠의 작가님은 '찰스 M. 슐츠' 랍니다^^, 어릴 때부터 만화를 사랑하셨죠! 저도 만화를 사랑하는데, 혹시 먼 훗날 만화가가 되어있지는 않을까요? ㅎㅎ 이번에는, '아닌 밤중에 홍두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예, 예...? 예, 명을 받들겠나이다. 하지만 쿠키가 생각한 벌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벌은, 장군이 생각해도 너무 잔인하고 도를 지나친 듯 했습니다. 무당거미: 어머니, 어머니!!! 무당거미는 병사들에게 가려지는 탓에,그녀의 어미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무당거미: 잘 들어라, 난 분명 당신에게 똑같이, 아니 ...
- Knights 19화- 기억의 잔(3)포스팅 l20211110
- Knights 19화이번에는 모든 것이 화염에 휩싸여있었다.매캐한 연기 속에서 사람의 형체가 언뜻 보였고, 물결치는 수면 아래로 비명이 들려왔다.일렁이는 화면 속에 앳된 한도윤과 이채은이 보였다. 그 옆에는 좀 더 나이가 ... 어쩔 수 없다고 했어. 귀신은 오염 그 자체라고 했어. 아무리 이 바퀴벌레가 징그럽다 한들 귀신보다는 못하다고 했어. 그래서, 소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잠에서 깨어난측신, 성주신, 업왕신, 그리고 산신도 달려왔습니다. 티라미수: 하암... 어? 무슨 일이지? 마루에서 오랜만에 편하게 잔 티라미수는마당에 가택신들이 모여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티라미수: 이... 이게 무슨...! 측신: 아저씨, 아저씨!!!! 측신은 칠융신을 흔들고또 흔들어 보았습니다. 성주신은 뭔가가 생각난 듯장독대 ...
- Knights 18화- 기억의 잔(2)포스팅 l20211104
- Knights 18화 *Trigger warning* 여름날처럼 보였다. 쨍한 햇볕이 모래를 서서히 달구고 있을 때 그 아이는 미동도 않고 손을 천천히 움직여가며 모래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다. 나는 저절로 뜨겁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장면은 컵 안의 들어있 ... 그랬다. 강시안 어깨 위에 있는 이 바퀴벌레가, 그 주황색 머리의 가여운 남자 ...
- 오드아이 호-2화:오드아이 소년포스팅 l20211029
- 하암???? 너 설마.... 메이:헙! 로이:야!!! 너 잤구나!!! 그치? 나쁜 놈...ㅜㅜ 메이:하핫 미,미안해... 그리고 나 찾다가 잔거거든? 일부러 잔거 아니니깐 그냥 용서해라~ 로이:헐~ 사람이 어쩜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지? 난 널 용서 못한다!!!! 차라리 나 혼자 모험하고 말지!!!! 메이:흥, 왜 오버냐~ 됐고 왜 ...
- [ 황후 폐하, 고정하시옵소서! ] 2화 _ 웹툰 속 여신 빙의포스팅 l20211028
- 루나아르 벨라니아 ) : 후... 그나저나 뭐가 어떻게 된건지. 현실은 지금 몇 시 일까? 출근 안 하면 짤리는데. 돌아가서 팀장한테 들을 잔소리와 박스를 쥐고 나올 용기는 구비해 둬야 겠네. 그때 방문이 예고도 없이 벌컥 열렸다. 이안이었다. ... ...
- Knights 17화- 기억의 잔포스팅 l20211020
- 어깨를 실수로 툭 치며 강시안이 뒤로 넘어졌다."아..."그리고 강시안의 손끝이 잔에 닿자 물이 저절로 채워지기 시작했다.나는 그 잔을 낚아채어 일렁이는 물결이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렸다.물에 그림들이 일렁였다.-그리고 짙은 파란색 머리의 어린아이가 놀이터 바닥에 나뭇가지로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보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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