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뒤"(으)로 총 6,304건 검색되었습니다.
- 해피레인저 - 210729 - 1탐사기록 l20210729
- 구획을 나누었습니다.개발압력이 높은 도심 속 공원에 트랩을 설치하였고, 높은 일평균 기온과 습도를 고려하여 약 100시간 (4일) 뒤에 결과를 확인해보았습니다.2021.07.20 트랩 결과 확인송장벌레는 발견할 수 없었으며, 파리의 유충인 구더기가 가장 많이 발견되었습니다.도심인근이라는 특성 상 파리가 우점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왔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않는 중상. 각혈할 정도로 상처를 입었으니 아마 그것은 죽었을 테지요. 무심코 위를 올려다보았습니다. 처음 본 것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큰 폭발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 여파로 서서히 구름은 걷히고 무지개색보다 더 다양한 색이 터뜨리는 빛이 펼쳐져 갑니다. 이윽고 몇 초 내에 저는 사그라드는 빛이 저를 비추고 있다는 ...
- 악마의 약속1:의문의 꿈포스팅 l20210729
- 일어나 보니 아까 토를 했던 자리였다. "휴, 꿈인가...." 자는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런데 뭔가 바스락 소리가 들렸다. 나는 뒤를 보았다. 한 종이가 빨간색의 글씨로 글자가 적혀저 있었다.. "이,이게..." 나는 말을 이울 수가 없었다. 그곳에는 악마의 약속이라고 적힌 종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너, 온지민이 되고- 나는 옆에서 너를 응원하던 한 방관자랄까?" "뭐라고?" "아니~ 우현이 오빠가 워낙 귀찮았어야 말이지. 그리고 그 뒤로 중학생 때도 너는 너의 다른 언니 오빠들을 모두 쓸어버렸잖아. 5명 모두. 그게 진정한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쉬지, 안그래?" "…하." 서로 경계심을 가득 품은 말을 주고받다가 나는 깨달았다. 잘만 하면 ...
- 실화를 바탕으로한 단편소설포스팅 l20210729
- 맷집이 좋구나! 그래서 알바생이 아빠에게 주의를 줬다. 아빠도 깜짝 놀라서 사과를 계속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같다. 우리 뒤에서 기다리고 있을 사람들 때문에 빨리 갔다. 가는데, 좀비와 미라등 여러 괴물이 나왔다. 근데 하나도 안 무섭고 오히려 걱정됐다. 또 아빠가 휘두른 헬멧에 맞으면 어떡하지? 그래서 우리는 중간쯤 갔을 때 우리는 헬멧을 ...
- [W i n t e r] 上포스팅 l20210728
- 병을 몰래가져왔다.일단 급식실에서 이걸 김도연 음식에 몰래 넣은 뒤,김도연이 쓰러지길 기다리면 되지!(도연 시점)오늘 수업을 마친 뒤 급식을 먹었다.그리고 집에 갔다.그런데 집에 가다."쿵"쓰러져 버렸다.나는 그 상태로 암흑 속으로 들어갔다.도로에서 쓰러져 차가 내 몸을 치고 지나갔다.그래서 내가 걸을 수 없게 되었다는 걸 알았을 ...
- 여러분포스팅 l20210727
- 우리 캠페인 엽시다 모두 상메에 # 사과문 쓰세요 쓰시고 추가로 하고싶은말 # 뒤에 써주세요 ...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727
- 사인을 하고, 근무카드를 찍으신 후, 내려오시면 됩니다. 다만 무슨 일이 있어도, 무슨 소리가 들려도 입구초소에 도착하기 전까지 뒤를 돌아보시면 안됩니다. 이 것을 꼭 지켜주십시오. 17. 우리 추모공원에서는 닭을 키웁니다. 아침 6시가 지나 해가 뜨면 새벽 닭이 크게 울 것입니다. 새벽 닭이 울면 위에 명시된 모든 규칙사항을 지킬 필요가 ...
- 앞면은 苦痛 뒷면은 喜인 동전포스팅 l20210726
- 들어왔네.""안녕!""반가워요!"여기저기서 나에게 인사를 건냈다."자. 학생 학생 자리는 이쪽이에요."간호사분이 나에게 설며을 한 뒤 잽싸게 401호를 나가셨다.'여기가 내 자리구나'내가 내 자리에 누우며 생각했다.'와.. 진짜 푹신하다.'"이봐. 거기 좀 딱딱하지? 집에서 침대에 있다가 누우니까 불편할거야. 그래도 참아."20대로 추정되는 어 ...
- 재미있는 영어 어원들을 알아보자!기사 l20210725
- 단어는 처음으로 정답이 O 예요~ 숲과 초원을 다스렸던 그리스 신 Pan은 지나가는 사람들을 겁주기 위해 사람이 나타나면 몰래 나무 뒤에 숨어 나무를 흔들었어요. 이에 겁먹은 사람들이 더 빨리 걸어가면 계속해서 따라가서 나무를 흔들어 댔으니 그 공포는 점점 더 커지게 되었지요.. 이것이 그리스 신 Pan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pan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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