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뒤"(으)로 총 6,304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떤 기자분에 대해서 '해명+사과' 하죠..!! (?)포스팅 l20210630
- , (정확한 근거) 제가 오늘 아침 오전 8시 40분에 제가 제 포폴 상메에다가 '***이랑 사귀는 건 절.대.로 아니다'라고 썼고, 그로부터 10분 뒤인 아침 오전 8시 50분에 그 분께서 포스팅에 이런 글을 올리신 겁디다.!! 그리고... 여.기.서! 그 분께서 오해하신 게 있나보신데요,,, 그게....저는 줄곧 그 분이랑 사귀다는 뜻으로 ...
- 살꺼면 당당하게 001포스팅 l20210629
- 프롤로그 훗!세상에는 참 만은 생물이 있지..그중에는 닝겐이라는 동물이 제일로 똑똑하지.. 앞에서는 좋아하는 척하고...뒤에서는 버리니..나도 그들에게 속아서 버려진 동물이다. 그 닝겐들은 날 {누리}라고 했지.하지만 이제는 {누리}가 아닌 {오그랄로 샤크루바투 도이쿠가 2세}다. 아..이름이 너무 긴가?그럼 {강아지}라고 해줘 ...
- [{소설} 원자바다와 함께] step.6포스팅 l20210628
- "대피소는 사람이 많더니 여기는 차네" 엄마가 말씀하셨다. -몇 시간 뒤- (딩디리딩딩) 시동이 꺼지는 소리가 났다. "기름 넣는데 무슨 1시간이나 기다 ...
- 명언2편포스팅 l20210628
- 나의 단점과 남의 장점을 비교해서 그래5.난 밝은 아이였는데 언제부턴지 밝은척 하는 아이가 됬어6.이거알아? 항상 웃고있는 아이가 뒤에서 가장 많이울어7.참으면 만만한 놈 화내면 나쁜 놈 그럼 무표정으로 다닐까?8.서투르면 어때요 모두가 처음살아본 오늘인데...9."대피하세요""대기하세요"이 한글자 차이가 사람을 죽일수 있고 살릴수 있습니다1 ...
- 一月傳(일월전) 제 04장 : 반인반수포스팅 l20210628
- 일이 벌어지겠네."미르를 따라서 주작의 궁 안으로 들어가는 월을 보며 한 사내가 부채를 촤락 펼쳐 얼굴을 반쯤 가린 뒤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인간이라."큭큭, 붉은 눈을 번뜩이며 부채를 휘릭 접는 모습이 미치도록 매혹적이었다."인간은 맛이 어떠려나."콧노래를 부르며 어디에선가 날려오는 벚꽃을 맞는 그는 ...
- 정ㅇ나님 글쓰기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0628
- 있다는 것은 내가 죽었다는 거겠지?? 엄마가 사실 빚을 지고 말았단다... 너희 아빠가 지유 할아버지를 살해했단다.. 그래서 그 뒤에 지유 아버지가 우리 가족에게 복수를 하러 오신거고... 미안하다. 채린: 지유??? 채린: 내 친구 지유?? 채민: 언....니 나.. 머리 아ㅍ... (털석) 채린: 채민아!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下(完)_재업포스팅 l20210628
- 들어갔음. 김날라랑 변신비는 예쁜 척을 과하게 하며 관종병이 심각하다는 걸 이마에 쓰고 다녔고. 나는 1m 풀에서 찰방찰방 뒤뚱뒤뚱 걸어다니다가 가르쳐 준다는 최수빈의 말에 홱까닥 넘어갔다가 조금, 아주 조오오오오오금 가르쳐 준 다음 다른 남자애들이랑 놀러 간 수빈을 보고 또 짜증났음. 그래서, 아미랑 같이 먼저 나가 있기로 함.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下(完) - 01_재업포스팅 l20210628
-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총 2시간 30분을 할 거고, 끝난 다음에는 바로 하교입니다." "우와아ㅏ!!" 애들이 모두 환호를 하는 중에 나는 뒤에서 몰래 우우 거렸음. 내일모레부터 시작이니까 수영복부터 사놔야지... "야 정아미!" "왜?" 나는 아미와 함께 하교를 하다가 툭툭 건드려 말을 걸었음. "너 수영복 뭐입을거...?" "그냥 집에 있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궁시렁대면서 엄마와의 전화를 끊자, 최연준은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고 있었음. "가자." 와 겁나 딱딱해...! 그렇게 나는 최연준의 뒤를 쭈뼛쭈뼛 따라감. 무슨 강아지도 아니고.... (현타) E "잠깐 폰 좀 빌려줘." 집 앞에 도착했을 때 최연준이 나한테 말했음. 나니 진짜 저기요...? 그쪽 진짜 예의를 잃어버린거 확실하죠..? 그치만 잘 ...
- 정*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글: ghost in the train포스팅 l20210628
- 공허뿐이다. "어떡하죠?" "흑흑.." 누군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 "그레이스 씨?" "당신도 들려요?" "그레이스 씨?" 뒤에는. 그레이스는 없고, 처음 보는 여자가 서 있었다. "어... 어?" "으아악! 으악! 아아아아악!" "살려ㅜㅜㅈㅜ저줘ㅏㅈ워아젖자ㅏㅜㅏㅝ웡" "끼익!" "오 열차 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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