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식사"(으)로 총 290건 검색되었습니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천재에게 좋은 인간성까지 바라지는 마세요”...아인슈타인을 위한 변명2018.06.19
- 뉴턴은 아스페르거 증후군의 전형적인 예라고 봐도 무방하다는 것이다(하인이 두고 간 식사를 다음 날 아침까지 손도 대지 않고 밤을 새워가며 연구에 몰두했다!). 아인슈타인 역시 강의가 엉망이었고(학생들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사적인 대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역시 대표적인 증상인 ...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위산과다 치료제, 세대교체 일어나나?2018.04.17
- 못 먹었더니 몸무게가 저체중 범주(체질량지수(BMI) 18.5 미만)로 떨어져 급한 마음에 식사량을 좀 늘렸다가 일주일 만에 탈이 난 것이다. 매일 아침 마즙을 갈아먹고 양배추 추출성분인 약을 해외직구로 사서 복용하고 삶의 소소한 즐거움인 커피까지 끊고 나서야 간신히 회복했다. 지난 여름 이후 ...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女 마라톤 최고 기록 김도연, 밥심으로 달렸다!2018.04.03
- 고지방 식사를 주고 훈련한 그룹은 10km 기록이 1.6% 퇴보한 반면 기존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를 준 그룹은 6.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에 따르면 이는 너무나 당연한 결과로 인체 생리학에 대한 기본지식만 있어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즉 근육이 힘을 내는데 포도당만큼 좋은 연료가 ... ...
-
- 별이 되어 떠난 스티븐 호킹…과학자들이 기억하는 그의 삶2018.03.15
- “호킹 박사가 학회 마지막 날 저녁을 젊은 학자들과 보내고 싶다고 해 4명이 조촐히 저녁식사를 했는데, 밥을 얻어먹은 게 미안했는지 아이스크림을 사고 맥주까지 샀다”고 전했다. 이 자리는 소문 듣고 찾아온 사람들로 나중에는 50여 명이나 돼 떠들썩한 파티처럼 커졌다. 일행이 호킹 박사로부터 ...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저지방 식단 권장, 설탕 업계 음모?2018.02.20
- 라디오와 TV(즉 정적인 생활)가 더 큰 위험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육류 위주의 식사를 하던 곳에서 이민을 와 설탕을 많이 먹게 된 사람들이 심장병 발생률이 높아졌다는 한 연구결과를 보고 당 섭취에 민감한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콜레스테롤보다 심장마비를 더 잘 예측할 수 있다고 ...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설탕보다 낫다더니... 트레할로스의 씁쓸한 이면2018.01.30
- 같지는 않다. 당장은 병원들이 입원환자들에게 되도록 제철식재료와 천연조미료로 만든 식사를 제공하게 유도하는 게 이런 사태를 막을 수 있는 길 아닐까. 1990년대 말 일본의 회사가 트레할로스를 싸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지 않았다면 수백 명이 허무하게 병원에서 목숨을 잃을 일은 ...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운동만 해서는 절대 살 못 뺀다!2017.06.13
- 있다는 것이다. 즉 정적인 생활로 수렵채취인 시절보다 칼로리를 덜 소모하므로 식사량도 줄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비만이 만연하다는 얘기다. 폰처 교수를 비롯한 인류학자들은 지구에서 수렵채취인이 사라지기 전에 우리 몸이 진화적으로 적응한 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의 생리를 ... ...
-
- 성인병의 주범? 콜레스테롤의 오해와 진실2016.12.21
-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수치가 증가한다? 미국 보건부 산하 DGAC(미국식사지침자문위원회)는 식품 속의 콜레스테롤에 대한 경고를 폐지했다. 작년 2월 발표된 이 내용은 지난 40년간의 권고를 뒤집는 내용이다. 건강한 성인이 달걀이나 새우, 바닷가재 등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 ...
-
- 올해도 내년에도 목표는 금연2016.12.21
- 받지 않아도, 불안하고 초조하지 않아도 담배를 피운다. 습관 때문이다. 흡연자들은 식사 후나, 친구들과 어울릴 때, 화장실을 갈 때, 아침에 일어나서 등 특정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담배를 찾는다(이경임, 2010). 특히 여성의 경우, 흡연하는 여성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이 무의식적으로 ... ...
-
- 끈이론의 대가, 삼라만상의 정보에 심취하다동아사이언스 l2016.12.21
- 라고 명명하였다. 그 뒤로도 위튼 교수는 이 단장을 만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항상 함께 식사하며 다양한 연구 내용에 대하여 이 단장의 의견을 물어 본다고 한다. 1997년 아르헨티나 출신의 후안 말다세나(Juan Maldacena) 박사가 끈이론 연구 분야에서 획을 그을 만한 획기적인 논문을 발표했다. 이 ... ...
이전2122232425262728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