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뒤"(으)로 총 6,372건 검색되었습니다.
- 박ㅅ윤님 글쓰기 대회 참가 -나의 바다-포스팅 l20210618
- 배개 밑에 그걸 숨겨넣었다. 사라져가며 언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나를 원망했을까. 밀물인가 보다. 물이 목 뒤를 시원하게 적셨다. 편안했다. 포근한 기운이 나를 감쌌다. 더 이상 바닷바람도, 얼음장 같은 물도 내 곁에 없었다. 온기만이 내 곁을 감싸도는 것처럼 ...
- 너의세계 소설 휴재 공지ㅠㅠㅠ포스팅 l20210618
- 방법이에요.그래도 힌트는 하나 드릴께요.새 소설 공지시간:제가 이걸 다 쓴뒤 발표합니다.새 소설 1화 내는 시간:공지를 다 쓴 뒤에 쓸겁니다.새 소설 연재일:수,목,금여기까지 오늘 할 새 소설 공지였습니다.왜 안 끝나지?잠시만요..(잠시만요×100000)엉...뭘까요...그리고...그리골...6월28일에 이벵있습니다!!!!많이 참여 ...
- 야 너두 일기 잘쓰고 싶쥐??기사 l20210617
- 뒤에 글을 쓰면 되요. 연호 기자가 알려준 방법을 처음 시작했을 때-[박스치고 1,2,3쓰기] 익숙해졌을 때의 방법-[손가락 놓고 그 뒤에로 일기 쓰기] 자~어땠나요??Before 과 After의 변화를 느껴보세요~~여러분도 이 방법을 이용해 일기를 써보세요~물어볼 게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이상으로 박연호 기 ...
- 좀 많이 어이 없어요포스팅 l20210617
- 감독쌤 나가시고 나서 애들 다 얘기하는데 다른 애들도 어려웠다는 거에요, 그래서 계속 얘기하다가 1교시? 2교시 쉬는 시간 쯤에 뒤에 친구한테 얘기 들었는데 문제가 이차식이었다는 거에요... ㅋㅋㅋ 저희는 아직 일차식 밖에 안 배웠는데. 선행 나간 애들은 알더라도 저는 아직 1학년 2학기 선행도 다 안 나갔어요. 근데 2학년 거를 어떻게 풀어 ...
- [{소설} 원자바다와 함께]포스팅 l20210617
- 드디어 뚤렸다. 난 이때도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다. 우리는 빽빽한 도로 한곡판에서 잠을 청했다. 뒤에서 오는 차들조차 라이트를 끄고 잠을 청하는 것 같았다. 누구도 경적을 울리지 않았다. 나도 이내 잠이 들었다. ...
- 2월의 북소리: 전쟁은 어떻게 과학을 이용했는가?(늦어서 죄송합니다.)기사 l20210617
- 되었습니다. 모즐리는 자신의 공학적 재능을 이용하여 X선을 생성하는 장치를 만들고, 그후 티타늄,크롬,망간,철 등의 스펙트럼과 2주뒤에는 칼슘에서 아연에 이르기 까지 모든 원자들의 스펙트럼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즐리는 멘델레예프늬 주기율표 배열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멘델레에프는 원자량에 따라 원소들을 배열했지만, 모즐리는 원자번호에 따 ...
- 3월의 북소리, 우주를 꿈꾼 여성들기사 l20210617
- 생겼고요. (사진) 타냐 톤 스톤 지음, 김충선 옮김, 출판사는 돌베개입니다. 책은 총 214쪽 입니다~! 이 책은 총 12차례가 있구요! 뒤에 작가의 말 등 여러 가지가 더 있습니다. 사진이 좀 많~이 흔들렸네요. (근데 이렇게 차례가 많으면...) 이번에는 줄거리 입니다! 제가 줄거리에 좀 약해서 좀 짧을 수 있어요! 궁금하시다면 사서. ...
- 무인도표류기 2화포스팅 l20210616
- .'' ''돌도 이정도면 돼겠고,이제 식량을 구해볼까?'' ''이건 망고...?" ''예스!!!'' ''산딸기도 있네..많다!!'' ''빨리 따가자'' 천막에 도착한뒤,나는 서툴게 도끼랑 작살을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고기를 잡으로 바다로 들어갔다. '참치인데..좀 크다'' ''잡을수 있을까'' 사실 나는 운동을 잘해서 대회까 ...
- 비오는 날 이@니님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0616
- 오던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 흑으아아앙" " 마음 껏 울어.. 넌 하찮은 존재가 아니야..." " 으,응! 고마워!" " 안녕!' 그 뒤로 난 당당해졌지.. 그 누구도 넘볼 수 없을 만큼 강해졌어... 이게다 그 빛 덕분이었을 꺼야... " 으아!! 산책이나 나가자!!' " 어?? 왜 저 울고 있는 아이가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포스팅 l20210616
- 그 따끔따끔한 느낌 때문에 죽을 것 같았다. '거기까지 인 것 같아. 이 비가 그칠 땐 각자 있던 곳에서,, 다시 살아가야만 해' 그 뒤로 이틀 뒤, 나는 관 속에 잠들어 있었다. 이제는 편안했다. 오히려 죽는 것이 나았다. 나는 잠이 들면서 죽었다. 평화롭고 고통 없이. 내가 바랐던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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