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습관"(으)로 총 1,118건 검색되었습니다.
-
- Bridge. DNA 메틸화로 기자의 신상을 털다?!과학동아 l2017년 08호
- 메틸기가 붙으면서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DNA 메틸화’가 그 사람의 연령이나 생활 습관을 기억한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다(4파트 참조). 과학수사에서도 이런 좋은 정보를 놓칠 리가 없다. 기자와 익명을 요구한 H 기자, L 연구원의 DNA로 신상을 털어봤다.DNA 메틸화를 연구하는 이환영 ... ...
-
- Part 3. DNA로 몽타주를 그릴 수 있을까과학동아 l2017년 08호
- 정확도가 94%, 머리카락 색의 정확도가 75% 수준입니다. 얼굴의 형태는 노화나 환경, 생활습관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기 때문에 이보다 정확도가 더 낮습니다.이런 문제들이 산재해 있음에도 계속해서 DNA 데이터베이스의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는 DNA 정보를 활용할 경우 범인을 검거할 ... ...
-
- 고은영 기자의 팩트체크, 퍼센트를 조심하라수학동아 l2017년 07호
- 가장 눈에 띄는 수치는 20%입니다. 일단 가장 크기 때문인데요. 청소년에게 아침밥을 먹는 습관을 적극 권장하기 위해서는 ‘❷ 아침밥을 먹으면 성적 오를 확률이 20% 증가한다’고 홍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반대로, 아침밥을 먹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고 싶다면 ‘1명만 성적 올라’, ‘0.1 ... ...
-
- [Culture] 마음은 내 삶의 사진이다과학동아 l2017년 07호
-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담아온 이런 마음과 마음의 뿌리인 습관들을 버리면, 마음이 행복해진다. 게다가 잡념과 번뇌도 사라져 일의 능률도 높일 수 있다.이덕주_djlee@kaist.edu미국 스탠포드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미국항공우주국(NASA)을 거쳐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로 ... ...
-
- [에디터 노트] 에디터 토크 5과학동아 l2017년 06호
- 걸리는 원인 중에 무작위적인 돌연변이가 가장 많다니, 이건 낯선 소식.이 : 그간 생활 습관이나 환경, 유전적 요인을 더 크게 꼽았는데, 충격.편 : 그럼 사람이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뜻? 그냥 암에 안 걸리길 빌어야 하나?이 : 그렇진 않아. 초기에 찾아낼 수 있도록 조기진단에 더 힘을 쏟는 등 ... ...
-
- [Issue] 슈퍼박테리아 비상, 그런데… 한국엔 재래식 무기만 있다과학동아 l2017년 06호
- 1000명 당 31.5명이 항생제를 처방 받는다는 의미다.이 팀장은 “조금만 아파도 약을 먹는 습관도 문제지만 아프다가 조금 괜찮아졌다 싶으면 스스로 약을 중단한다. 이건 몸속에 내성균 생산공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라며 “의사와 의견을 조율해 시기와 복용량을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 더 ... ...
-
- Part 1. 암의 절대다수는 ‘무작위’로 온다과학동아 l2017년 06호
-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다).한편 살아가면서 접하는 환경적인 요인이 가장 큰 경우, 식습관을 고치고 발암물질 노출을 줄이며 담배를 끊는 등의 방법으로 암 발생과 재발을 막을 수 있다.마지막으로 무작위 요인. 현재로서는 무작위로 발생하는 DNA 복제 오류를 줄이거나, 발생한 오류를 치료할 확실한 ... ...
-
- [Future] 우주의 모든 유원지과학동아 l2017년 06호
- 가장 먼저 몸에 익혔던 습관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습관은 그가 맡고 있는 임무에 잘 어울렸다.“어제 손님이 왔다면서? 두 사람이라고 했지?”노마는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그에게 말을 건 사람은 지구의 유물인 ‘롤러코스터’와 ‘자이로드롭’을 담당하고 ... ...
-
- [Issue] 공중화장실이 두려운 그대… 뇌에 새겨진 스트레스, 강박증과학동아 l2017년 05호
- 메뉴를 고르는 것이 그 예다. 결국 평범한 사람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강박적인 습관을 누구나 다 갖고 있다.권 교수는 “일상생활에서 떠오르는 침투사고가 강박 증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면서 “자기 스스로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강박 증상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 ...
-
- Part 3. 장수촌의 비밀, DNA는 알고 있다과학동아 l2017년 05호
- 스티브 호바스 교수는 후속연구로 연령 가속화와 식단, 운동 등과 같은 생활습관 요인들의 관계를 밝혀 2017년 2월 학술지 ‘노화’에 게재했다. 호바스 교수는 생선, 과일, 채소, 닭, 오리, 거위등 가금류 고기가 후성 나이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영국 케임브리지대 바브라함연구소 울프 ... ...
이전222324252627282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