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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빌런5 Villain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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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
삐용!! "뭐라는 거야..." ----1달
뒤
---- 창고생활 30분
뒤
. 내가 기절했다고 한다. 그리고 누군가 나를 구해주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구급차 소리가 들렸고.. 누군가 어쩌고 저쩌고 몰라고 ...
앞으로 줌수업 몰컴은 안될 것 같네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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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
국어시간 토의 주제로 줌수업 딴 짓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가 걸렸는데해결 방법으로
뒤
에 거울 놓기가 걸렸어요ㅋㅋㅋㅋㅋ ...
Knights 4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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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엘리베이터가 도착하는 소리가 들리며 라희 누나가 되돌아왔다. 방에서 세어나오는 소음에 눈썹을 치켜 올리더니 이내 나무문
뒤
로 사라져버렸다. "저기... 채은이는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보게 되었다. 라희 누나가 방문 너머로 말했다. "너한테 안 말했었나? 채은이 어디 머물다 올거야. 난 바래다 주고 온 거고." 알았으면 미리 인사라도 해 ...
[소설] Extra Sxxxt Hour! / 10화 : 엔딩...... 해피?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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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미소를 짓는다. “나야말로 고마워. 선배한테 맞설 용기를 줘서.” 별안간 여동생이 게임 콘솔을 들고
뒤
를 돌아본다. 그러더니 이렇게 소리쳤다. “오빠, 이 언니 계속 문 앞에서 오빠 기다렸거든. 바보같이 뭐 하고 있었어?” “맞아. 꾸벅꾸벅 졸고 있더라니까. 처음엔 우리 언니 ...
글쓰기 이벤트(모두 참여해주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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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항목들이 있다.하지만 이 몇 가지 항목들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그리고 이 사람들은 선택을 하고 난
뒤
모든 기억을 잊는다.그래서 이렇게 자신의 성격이나 좋아하는 색등을 선택한 사람들을 'Moyenne' 이라고 한다.하지만 세상의 균형을 마추기 위해서,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등 여러가지 이유로 선택가이드들이 선택을 대신 ...
소설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도 그냥 (제발) 한 표씩만 던져주고 가긔..! (표지 有)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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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개재밌을거임.ㅋㅋㅋㅋㅋ 동양설화에 나올 법한 왁자지껄한 시장거리, 그 사이에 분홍색 실크 가운을 입고 주저앉아 있는 나. 사고로
뒤
진 줄 알았더니 이상한 곳으로 와버렸구나. 절대 이해가 안되는 이 상황에 헛웃음을 치다가 그냥 난 모르겠다, 싶은 심정으로 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꿈속에서는 길바닥에 누워있어도 아무 걱정이 없어서 좋구나- 주변 ...
정유나님_ 글쓰기 이벵_참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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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소원이는 갑자기 나에게 절교를 하자고 했다. 나는 영문도 모르고 소원이에게 절교를 당했다. 소원이는 나와 절교를 한
뒤
로 친구들에게 나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퍼트렸다. 내가 길에 쓰레기를 버렸다는 둥, 후배들의 돈을 뺏었다는 둥 허무맹랑한 소문이었지만 친구들은 소문을 곧이대로 믿었다. 그 때부터였던 것 같다. 내 ...
지금 계시는 분?!_by. 출첵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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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지금 계시는 분//.! 저는 지금 있지만 없고 있습니다^^. 댓글로 인사해요! 저는 약 한 달
뒤
에 7렙 갈 예정입니다..(크읍) 댓글 달아주시면 모두 포방 & 댓글 추천 갈게요! ...
Knights 3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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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아래서 종이들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있었다. 그저 고요한 정적 아래 나는 불편하게 앉아 있을 뿐이었다. 그때 강시안이 닫아건 방문
뒤
로 말소리가 들렸다. "언제까지....................제발........알겠.........................." 몇 단어만 언뜻언뜻 들릴 뿐이었다. 확실한 건 그 목소리가 강시안의 것이 아니 ...
소설 {희생} 제 3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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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불을 지키고 있었다. 아침이 밝았다. "나리.... 이제 출발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자꾸나" 우리는 몇시간을 더 달린
뒤
한동준(나리) 의 고향집에 도착했다. 나리의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다고 한다. "들어오거라. 오랫동안 관리가 안되 좀 어수선하겠지만 쉴순 있을거다." "예....전 이 방에 있을게요. " 그때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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