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원망"(으)로 총 129건 검색되었습니다.
- 옛날옛날에 루미호가 살고 있었는데요 이상한 공약을 했었대요포스팅 l20240702
- 마음 ost보다 이게 먼저 완성될 줄은 몰랐네요...ㅋㅋ확답은 드릴 수 없지만 이번 해 내로 완성될 것 같아요.버터 캐릭터 송인데요, 작사는 제가 했는데 꽤 마음에 들어서요:) 조금 스포해드리자면...:한없이 차가운 손발과아플 만큼 시린 외로움나약한 내 자신에 화가 나너를 원망해 버렸어나비의 날개를 펼치고 있어 ㅎㅎ 괜찮나요옷....?? 작곡은 ...
- 미신은 무엇일까? (1) - 세계의 여러 종교들기사 l20240613
- 였고 지금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 입니다. 우리는 특정 종교가 잘못했다고 욕을 하기도 합니다. 코로나가 들어온 거에 대해 원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럼 이세상의 종교는 얼마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인구중 84%가 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이슬람교가 15억 8000만명으로 가장 많은 사람이 믿고 있습니다. 불교는 15억명으 ...
- 어제 규현 카이 낮공 후기 프랑켄포스팅 l20240607
- 꿈속에서 가사가 일부 반복. 앙리가 생각하는 빅터. 살짝 복선..? 평화의 시대 - 말로만 평시지 실제론 평시 아님. 빅터에 대한 원망과 분노? 공포가 나폴레옹이란 한 때 잘 나가다가 망한 놈에게 표출 되었을 뿐. 인간의 본성. 에바와 쟈크가 까뜨린느와 괴물 괴롭히는 것과 인간들이 폭력적이고 잔인한 것을 좋아하며 어느 누군가를 표적으로 삼고 ...
- 마리앙 연성…?포스팅 l20240413
- 모두가 바라던, 곧 내가 바라던 저 마리의 목이 잘릴 시간이 숙명처럼 다가왔다. 하지만, 모두가 알 것이다. 마리의 결백을. 하지만 원망할 대상이 필요하였기에 마리를 희생양으로 삼는 것이겠지. 자신들보다 부유하다, 계급이 높다는 이유 뿐만으로. 본질을 잃은 붉은 혁명은 죄없는 자의 목을 자르고, 그 몸을 잔혹히 짓밟았다. 마리는 고갤 돌려 날 ...
- 다음 화 예고(외전 제외) : 제발 부탁하네, 나의 과거여.포스팅 l20240411
- 배석한을 따라 도착한 곳은 그저 내가 있던 검은 목조 건물의 뒷마당이였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삭막한 곳이 예술가를 만나면 바뀐다 하더라 하던 그 말이 참된 말이다. 은은히 빛나는 달빛은 어두운 밤을 조금 몰아내 사람의 ... 내 미래를 더 곧게 만들어 줬으니. 부탁하네. 나와 재회하지도 말고, 날 조르지도 말아다오. 하지만 원망은 마음껏 ...
- ㄷㄴ님포스팅 l20240316
- 자꾸 갤러리에서 반모하시면 안돼(요)수정 부탁해(요)~~ ++조금 더 진지한 결/장난이 아닌 사과문 부탁드립니다 ㄷㄴ님이 트레하신 건 한순간이었을지 몰라도 그 그림을 직접 그리신 분께는 평생의 상처/원망하는 마음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진지한 사과문 써주세요 그리고 여기분들은 ㄷㄴ님의 맞춤법 고쳐드리고 세상 살아가기에 유리한 조언을 해드리는 겁니 ...
- 요즘 끄적이고 있는 소설 일부분포스팅 l20240224
- 우웁-!”남자의 입마저 막혔다. 무엇인가는 남자의 두려움을 자양분 삼기라도 하듯, 남자의 팔과 다리를 더욱 진하게 덮었다.“너무 원망하지는 마. 나도 가져보고 싶었어. 퇴마사의 기랑 영혼이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최대한 빨리 끝내줄게.”소녀가 가볍게 손가락을 튕겼다. 순식간에 바닥에서 무언가가 날카롭게 솟아나 남자의 배를 관통했다 ...
- 아니포스팅 l20240213
- 비뢰도 대여권 1장 충전 하려고 했는데...10캐시 부족한건 뭐냐고...!!!!!이제 음공 장면 나오는데..!!!!!!진짜 카카페 오늘만큼은 원망스럽다. ...
- 우리가 지구를 지켜야하는 이유기사 l20240113
- 동물을 죽이고 수많은 바다와 강들을 오염시키며 지구의 재생력은 이미 한계에 도달하여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전세대들을 원망할지도 모릅니다. 이 지경이 될때까지 막지 못했던 우리의 전 세대들을요. 물론 그들이 잘못한것도 있지만 우리도 잘못이 없지는 않습니다. 우리도 그동안 많은 쓰레기들을 버리고, 매연을 내뿜고, 전기를 낭비해온 지구온난화 ...
- 조세구,그를 숭배하라포스팅 l20240107
- 난 단편집을 그리려고 했지만 제길, 조세구님을 보고 말았어 존경하고 원망하는 그대여. 이러면 단편집을 못그리겠지만 그대를 숭배하겠소 이게 그대를 목도하는 나의 최후요 자, 이제 숭배를 시작해 아아..조세구님이여 영원하길... 그대에게 내 심장을 바치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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