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원망"(으)로 총 129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신놓고 쓴 뮤지컬 캐릭터들 나오는 성탄절 꽁트포스팅 l20231205
- 예수께서 우릴 구원하셔서 우리가 구원 받았어. 하지만 우리는 늘 죄를 짓지. 빵조각처럼 다른 신을 섬기거나, 나처럼 신을 원망하거나. 메셀라: 너 왜 계속 나보고 빵조각 거리는데! 벤허: 빵조각 맞잖아? 나 메셀라 할 때도 빵 빵 빵 노래를 부르던데. 뭘 메셀라: 이게 콱!댄버스: 진정하시죠. 벤허: 오, 땡큐! 그래서 우리는 늘 죄인이야. 하 ...
- 대본 엎어버리고 다시 작성하기포스팅 l20231201
- 요한 대사 풀고 갑니다상황 설명: 헤롯에게 니 아내 얻은 방법 겁나 불결하다 라고 욕한 뒤 세례 요한은 감옥행. 감옥에서 예수를 원망하는 장면입니다.(실제로도 그랬음. 뭐.... 가사에 과장이 있지만)+ 한글에서 적은 가사가 스크립트라고 인식이 되어서 댓에 남깁니다 ...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7장. 고뇌와 고비와 고통과]포스팅 l20230907
- 고귀한 그의 삶을, 어쩌다가 감히 이런 미천한 내가 살아가게 된 것일까. 신을 믿지 않지만, 지금은 임시적으로 믿어야겠다. 원망하고 탓할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신은 어째서 이런 나를 그와 바꿨을까. 차라리 바꿀 것이면 그 부대장과 대장을 바꾸지. 그 부대장은 내가 살아가기에 너무 귀인(貴人; 귀한 사람)이다. 날 위해 감정을 바꾸는 나 ...
- 퇴마동아리 조회수 달성 기념 팬픽 [타오름달 이틀]포스팅 l20230204
- 나중에서야 돌아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그를 온전히 믿지 못했었고, 두번째에는 그가 걱정되었고, 세번째에는 그가 나중에는 원망할까봐 두려웠다. 하지만 윤서월은 이 준이 없으면 안 되었다. 그리고 가끔 그녀가 가던 길을 멈추고 이 준을 돌아보았다. 그럴 때마다 이 준은 속도 없이 미소지으며 그녀와 길을 걸었다. 윤서월은 그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했 ...
- 염유리아님 16인 그림 대회포스팅 l20221225
- 연산홍의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자를 표현했습니다. 결국에는 첫사랑의 사진을 깨뜨리고 스스로 잊지 못하는 자신을 원망합니다. 자, 권가빈님 저를 밟고 올라가주셔요.. 너무 늦게 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보니 약간 저번이 봤던 박하진님의 그림과 비슷한것 같은데... 절대 표절 의혹 없습니다!! ...
- HONEST : BIG GAME 프롤로그포스팅 l20221211
- 바라며 재밌게 읽다 가세요. 폭발과 총소리가 끊이지 않았다.사람들은 내 앞에서 쓰러졌고 곧 끌려갔다.내가 숨어있다는 것이 원망스러웠다.하지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나는 솔직해질 수 없었다. ??? : 야, 그렇게 쭈구려 앉아 있으면 쓰냐? 나는 익숙한 목소리에 뒤돌아 보았다. 나 : 삼촌! 삼촌 : 어서 일어나서 밥도 팍팍 묵고 그래 ...
- 샛별 글쓰기 대회 참가작 :: 행복하다포스팅 l20221207
- 가지 못하군요’ 내 몸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칼로 찔렀다. 분노와 악으로 가득 찬 내 마음도, 아무 느낌도 나지 않는 내 몸도 원망스러웠다. ----------------------------------------------------------------------------------------------------- 정신 ...
- 숙제할때 걸리는 시간포스팅 l20221126
- (https://m.blog.naver.com/zkdltmxm1020/22116463321)숙제미루는 시간학원쌤 원망숙제한다고 이렇게 말하고 다니기가 3시간실제 숙제하는 시간 2시간2시간이면 할걸 5시간동안하는 전 뭘까요 ...
- [너의 시작은 끝을 향하였기에]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21126
- 않았는데, 벌써 리포트니 과제니 그런 것들을 하는 모양인가보다. 인생이 공부 뿐만인 것은 아닌데. 영은 인간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원망했고, 이해하지 못했다. 왜 인간들은 공부를 강요할까? 몇 년 전인가, 효민이 봉수점수를 따기 위해 국가유공자를 도왔을 때 말이다. 아이의 엄마가 말한 방식도 방식이지만 굳이 많아 봤자 6살 정도 되는 애에게 공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나의 감정을 완전히 부숴버리는 수밖에 없겠다고. 그래서 나의 감정 하나하나를 다 망가뜨려 갔다. 기쁨, 슬픔, 즐거움, 복수심, 원망 따위의, 이 일을 하는 데에 방해만 되는 감정들을 모두 없애버렸다. 그렇게 공허해진 나에게 기댈 존재란 오직 민별 누나 뿐이었다. 12살 때 생각했던, 누나가 나에겐 신 같은 존재라는 생각은 바뀌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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