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허공"(으)로 총 63건 검색되었습니다.
- 국립과천과학관에 다녀와서!기사 l20220401
- '공룡'의 뜻 모르는 바보) 다 똑같은 공룡이구나. (공룡 멍청이) 공... 용인가 룡인가 (공룡 바보) 어? 저기 뒤에 하늘을 나는 공룡이라서 허공에 달아놨나봐! (그냥 좀 그런 사람) 육식공룡이랑 초식공룡이랑 구별 어려워... (공룡 왕초보) 쟤는 아마 육식공룡? (공룡 초보) 쟤는 초식공룡, 쟤는 육식공룡! (평범한 사람) 저건 000이라 ...
- 어그로후즈 미션 참가포스팅 l20220313
- 물론 만든 공간이 뚫리면 츠카사도 데미지를 입음.전투에 특화되진 않은 능력이나, 츠카사는 그의 완벽한 체술로 적과 멀리 떨어지고 허공에 공간이동을 만들어내 상대의 사각지대에 때린다. 검이나 주먹 같은 건 보호될 수 있지만 대규모의 불, 번개, 물은 그만큼 공간이동을 많이 필요로 하기에 상성이 안 좋다. 실생활에 좋다 팔 소매를 멋대로 커스터마 ...
- #FOREVER포스팅 l20220302
- 것이다. 엄마와 아빠가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었다. 하늘에 뜬 예쁜 달과 별이 엄마, 아빠 별 같았다. 보고싶어요 허공을 향해 소리쳤고 그 말이 들렸는지 별이 반짝 빛났다. 많은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잊혀지고, 상처받고.... 행복했던 내가 내 마음을 OPEN에서 CLOSE로 바꾸기까지.... ...
- 시네라리아 프롤로그~002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20207
- 뿐이었어요."얼마나 힘들었을까 리아는..그동안.."-아, 내 이야기를 들어준 사람이 언니 밖에 없었네요."(리아)리아가 쓴 웃음을 지으며 허공을 응시했다. 동시에 그 아이의 볼을 타고 투명하고 따뜻한 액체가 흘러내렸다."울지 마..."나는 나도 모르게 손을 내밀어 눈물을 닦아 주게 되었다."내가 생각하는 ...힘들 때 위로하는 말은요.'울지 마 ...
- 드림랜드- 제 2화.포스팅 l20220104
- 그리고 가방에 있던 캡 모자에 싸인팬으로 덕지덕지 색칠을 하고, 머리에 썼다.그래도 사람들은 계속 다영이를 쳐다보았다.다영이는 허공을 쳐다보며 땀을 '삐질' 흘렸다.사람들은 계속해서 다영이를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쳐다보다가,이내 몇몇은 그만 두었다. 그러나 아직 몇몇은 쳐다보고 있었는데, 바로 그때!!!어떤 아~주 늟은 노인 한 분이 이렇게 소리 ...
- 괜찮아 #7포스팅 l20211231
- 물어봐요? 나도 알려주기 싫은 기억들이 있다고요!” 나는 순간 화를 내며 주먹을 쥐었다. 그와 동시에 벽에 있던 액자들이 떼어지며 허공에 떴다가 떨어져서 깨졌다. “하아… 너도 마법 있었구나. 운율을 알고 있다길래 그럴 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정말이었군. 어쨌든, 아픈 기억 건드린 건 미안하다.” 댑은 순식간에 얼굴이 굳으며 방으로 들어갔 ...
- 토끼와 거북이 - spin off포스팅 l20211224
- 꾀를 부릴지 모르잖아요. 아침에도 우다다다, 점심에도 우다다다, 저녁에도 우다다다.. 하다못해 잠버릇도 다리를 가만두지 못하고 허공에 휘젓는 거였어요. 그 토끼의 노고를 본 마을 동물들은 토끼가 이길 거라고 확신을 했지요. 그리고 그 노고는 거북이의 귀에도 들어왔어요. ____________________ 드디어 경 ...
- 마법의 디저트 가게 1화: 우재의 이야기 part 1포스팅 l20211215
- 밖에서 보기에는 작았지만 가게 안은 매우 넓었다.바닥에는 특이한 원형 문양이 있는 카펫이 깔려 있고크리스탈 조각들이 허공에 떠 있었다.우재가 자세히 보니 크리스탈 조각 안에 작은 촛불들이 들어 있었다.이게 꿈일까, 아니면 분명한 현실일지는 아무도 몰랐다.깊은 생각 속에서 우재를 끌어낸 것은 누군가의 목소리였다."어서오세요."우재가 놀라서 펄 ...
- [삭제: 운명의 게임] 01- 게임의 시작포스팅 l20211212
- 가득하시길." 그렇게 말하며 나의 등을 슥- 밀었다. 난 그대로 미로 속으로 떨어져 버렸다. -쿵 "으.. 아야.." 갑자기 허공에서 안내원에 목소리가 들려왔다. " 안녕하십니까. 첫번째 게임인 '기억의 미로'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 게임에서 빠져나간 분들은 전체에 50%도 안되지요. 그럼 즐거운 게임이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고독과 외로움이 증오로 변해가는거지. 그런데 거기서 갑자기 "야호~~" 하고 살아있는 상대에게로부터 들리는 큰 소리가 허공에 울려퍼지잖아. 그걸 듣게 된다면 고독과 증오에 미쳐있는 영혼이 어떻게 생각할까? "아 , 나를 부르고 있나? 동료인가? 기쁘다! 이 세계로 끌어들이고싶어 ! 나도 이 산에서 나가고싶어!"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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