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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허공"(으)로 총 78건 검색되었습니다.

흑조와 백조 00화포스팅 l20210115

너머의 태양이 보였다.     " ... 노을이 예쁘네. "     다윤은 한없이 노을을 바라보다가 씁쓸하게 미소를 지으며 순간이동으로 허공에서 사라졌다.     ***     " ... 그러니까... "   " ... "   " 당신의 친구가 타락천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악마가 되길 결심해서... 당신이 그것을 막겠다고요? "   " 바 ...

다른 차원으로 가는 길-1화포스팅 l20201223

들어가서 문을 잠갔다. '오,하느님,왜 저에게만 이런 저주받은 능력을 주신 거죠?' 요정이 나타난 건 일주일 전부터였다.갑자기 허공에서 뿅 하고 나타나더니,자기가 수호 정령이라며 모든 일에 간섭하고 드는 것이다.유리는 이 '수호 정령' 이라는 애가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까지 받았다.수호 정령이라면 유리를 편안하고 즐겁게 해줘야 할 터인데,이 정 ...

블루문(bluemoon)_11. 쉬어가는 시간포스팅 l20201218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진심을 담은 것 같은 여주의 말투에 석진은 웃음을 터트렸고 윤기는 역시나 아무 관심도 없다는듯이 허공만 응시하고 있었다. 땡 땡 땡 타이밍 좋게 종이 울렸고 윤기의 얼굴을 보기 싫었던 여주는(?????) 지민과 태형의 손을 꽉 잡고 하핫 어색하게 웃으며 도망갔다. 너무 빠르게 사라진 여주에 석진은 무슨 일인지 ...

그들의 작은 바다 1화포스팅 l20201205

세상에 없지 않아"   "일어나자"   순간 눈물이 왈칵 나올뻔 했다.   나는 순간 말했다.   "너는 나한테 그런말할 자격 없잖아!"   난 허공을 보며 말했다.   갑자기 공기에 정적이 흘렀다.   난 알았다. 그는 이 자리에 없는 사람 이란걸.   -1화:당신이 보고 싶어-   매일과 같이 7시 45분 기상 했다.   매일과 같이 오른쪽 ...

슬기로운 길냥이생활 #4포스팅 l20201204

... 애를 제물로 받치면 되지....     테라/그래서 죽여잖아!! 근데 애가 부활을 했다고!! 알아바아생앵의 잘못이겠지!     -갑자기 허공에 구멍이 뚫이더니, 알아바아생앵이 나온다-     알아바아생앵/ 테라님!!   테라/ 어떻게 된거야???     알아바아생앵/ 제가 급똥인걸알고 주문을 외우는 바람에... 화장실 간다고... 못잡았 ...

슬기로운 길냥이생활 #4포스팅 l20201204

... 애를 제물로 받치면 되지....     테라/그래서 죽여잖아!! 근데 애가 부활을 했다고!! 알아바아생앵의 잘못이겠지!     -갑자기 허공에 구멍이 뚫이더니, 알아바아생앵이 나온다-     알아바아생앵/ 테라님!!   테라/ 어떻게 된거야???     알아바아생앵/ 제가 급똥인걸알고 주문을 외우는 바람에... 화장실 간다고... 못잡았 ...

푸른 별(Blue Star)_03_차원의 문을 통해포스팅 l20201129

초록색 차원의 문이 만들어졌다. 안나가 거기로 들어가자 다시 초록색 빛이 쫘악 비쳤다. 문 앞에 가자 메리가 있었다. "언니가 허공에 대고 얘기하고 있던 걸 봤어. 그것만 봤지만 언니가 마법사인건 틀림없어. 다 얘기해 줘!" 안나가 메리를 보고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작가time 며칠 전에 올릴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나뒀더니 다 날라가 버려 ...

블루문(bluemoon)_03. 새로운 만남포스팅 l20201127

말들 투성이였다. 마지막 말을 듣고 그 아이의 얼굴이 살짝 굳은 건 나만 발견한 듯 싶었다. 그가 주사위를 터질듯이 꽉 쥐고 허공에 날리자 백호랑이가 어흥- 하는 소리를 내며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최연준, 백호!"   이름은 최연준인듯 한다. 모든 신입생들의 기숙사 배정이 끝나고 방교장이 다시 한 번 단상 위로 올라왔다. "사랑스런 신입생들의 ...

줌 하는 척하면서 어과동 들어오기포스팅 l20201026

허공에 대고 말하고 있음 ...

..포스팅 l20200723

근데 저 의견 말하고 이렇게 허공저격 받고 이런거 싫거든요 ..  저는 그냥 김정 편집장님 께서 올리신 규칙 사실대로 얘기 한거고 지적 의도 없었고 실명도 안썼고 그리고 말투도 안띠껍게 했고 진짜 제 할말 했을뿐인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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