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허공"(으)로 총 78건 검색되었습니다.
- 7년 전, 우리는 우주에 없었다.기사 l20210320
- 에너지와 똑같습니다. 이 에너지들은 점점 물질의 모양을 갖추고, 최초의 원소, '수소'가 탄생했습니다. 그렇게 수소 원자들은 계속 허공을 떠다녔는데, 우주의 중력으로 인해 서로를 점점 끌어당겼고, 그것들은 약 1년 후 거대한 덩어리가 되어 더 커진 중력으로 더욱 많은 원자들을 끌어당겼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덩어리를 이루던 수소 원자들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한 그는 웃음을 머금은 것 같으면서 무표정인 것 같기도 한 얼굴을 하고 단상 앞에 올라갔다. 그는 주사위를 뽑고 얘기를 좀 들은 다음 허공에 던졌다. "휴닝카이, 백호!" "와아아아아아아!!!" 그는 안도하는 표정으로 활짝 웃더니 백호 학생들이 모여있는 식탁으로 걸어가 인사를 하며 착석했다. 그리고 어느새 내 차례가 되었다. 나는 침을 꿀꺽 삼 ...
- 그냥포스팅 l20210311
- 않으려바랬던 것들나의 곁을 달아나날개 짓을 멈추지 않는저기 새들과함께 날아가떠날 것들은 떠나가아무리 끌어안아도 가 허공에 떠도는작은 먼지처럼 작은 먼지처럼날리는 눈이 나라면 조금 더 빨리 네게닿을 수 있을 텐데눈꽃이 떨어져요또 조금씩 멀어져요 너와 멀어진 삶은내게 빛이 주는 그림자눈부신 날의 흔적인걸 시간이 지나 다시 와주는 계절처럼우리 언젠가 ...
- 아름다운 나비3포스팅 l20210309
- '기'(기억나시나요? 1,2화에 나왔던 요정 '기'!)가 날 중간계로 데려려간다는 말이 마음에 걸려, 기를 불러보았다. "기!!!" 그러자, 허공에서 기가 나타났다. "훌쩍. 훌쩍. 비야님, 일어나셨어요?" 그런데 아까 기뻐보였던 표정이 아닌 아주아주 슬픈 얼굴을 하고 있었다. "너, 왜 울어?" "비,비야님이 쓰,러진게 ...
- 할로우 바이러스포스팅 l20210309
- 길에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하지만 결국 나는 뒤에를 보았고 그다음은 나는 집에 있었는데 칼을 들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장난으로 허공으로 칼을 휘둘렀다. 그러고 보니까 칼에는 저주의 할로우 라고 써있고그전에 못보던 피가 칼에 묻어있었다. 잠시후 비명소리가 들렸다!! ...
- 아름다운 나비3포스팅 l20210309
- '기'(기억나시나요? 1,2화에 나왔던 요정 '기'!)가 날 중간계로 데려려간다는 말이 마음에 걸려, 기를 불러보았다. "기!!!" 그러자, 허공에서 기가 나타났다. "훌쩍. 훌쩍. 비야님, 일어나셨어요?" 그런데 아까 기뻐보였던 표정이 아닌 아주아주 슬픈 얼굴을 하고 있었다. "너, 왜 울어?" "비,비야님이 쓰,러진게 ...
- 슈퍼문(supermoon)_03. 기숙사 배정포스팅 l20210223
- 한 그는 웃음을 머금은 것 같으면서 무표정인 것 같기도 한 얼굴을 하고 단상 앞에 올라갔다. 그는 주사위를 뽑고 얘기를 좀 들은 다음 허공에 던졌다. "휴닝카이, 백호!" "와아아아아아아!!!" 그는 안도하는 표정으로 활짝 웃더니 백호 학생들이 모여있는 식탁으로 걸어가 인사를 하며 착석했다. 그리고 어느새 내 차례가 되었다. 나는 침을 꿀꺽 삼 ...
- [공포] 데스노트(DEATH NOTE)_{단편}포스팅 l20210214
- 소유하고 있는 자가 자신의 이름을 적게 호기심을 발동시키고 그가 자신의 이름을 적으면 무(無)의 세계에서 늙은 노인이 될 때까지 허공을 정처없이 떠돌게 한다. 그리고 그 데스노트는 주인이 노인이 되어서 돌아오면 다시 그의 손에 들어가 자신을 팔게 하고 자신이 팔린 사람도 전의 사람과 똑같은 저주를 가지게 만든다. 이 데스노트는 인류가 생겨났을 ...
- —̳͟͞͞♥ 열세 살의 여름 3화 인생과 시소의 공통점포스팅 l20210212
- 그 얄미운 서준이가 널 시소에 태운 거 말이야 . 너를 시소에올려놓고 들었다 놓았다 하다가 한참동안 너를 허공에 붕 의워 놓았잖아 . 그러다 갑자기 뚝 떨어뜨려 버렸어 . 넌 시소에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쩔쩔맸잖아 . 그때 절대로 시소에서 내리지 못할 거란 생각 안 들었어 ? 죽을 때까지 오르락내리락해야 할 것 같지 않았느냐고 . 그게 바로 올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4.포스팅 l20210128
- .. 집에서 너희들 보는것도 힘든데 학교에서까지 보라고...? 절대...네버...아니야.... "자, 이제 출발하자!!" 초점없는 눈으로 멍하니 허공만 응시중이였을 때 그들은 비장한 표정으로 척척 현관문을 열고 걸어나갔다. 지민은 정신줄을 놓고 있는 나에게 정신 좀 차리라며 뺨을 몇 번 갈기더니 겨우 정신을 차렸을 때 코웃음을 치며 밖으로 나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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