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허공"(으)로 총 78건 검색되었습니다.
- 괜찮아 #7포스팅 l20211231
- 물어봐요? 나도 알려주기 싫은 기억들이 있다고요!” 나는 순간 화를 내며 주먹을 쥐었다. 그와 동시에 벽에 있던 액자들이 떼어지며 허공에 떴다가 떨어져서 깨졌다. “하아… 너도 마법 있었구나. 운율을 알고 있다길래 그럴 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정말이었군. 어쨌든, 아픈 기억 건드린 건 미안하다.” 댑은 순식간에 얼굴이 굳으며 방으로 들어갔 ...
- 최@율님 소설 대회 참가작 포스팅 l20211229
- .글쎄.... 이건 신탁을 받아야해!사서 쌤은 갑자기 도서관 뒷문으로 뛰어나가셨다. 그래서 나도 따라가보니 사서 쌤이 뒷산에 입구에서 허공에다가 뭐라뭐라 하고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번쩍 하더니 사라졌다...면준:뭐,뭐에요...?사서 쌤:신탁이지!!! 자 제 3세계는 특별한 라면이 있어야 해!!!!면준:....네에~~?!!!!사서 ...
- 토끼와 거북이 - spin off포스팅 l20211224
- 꾀를 부릴지 모르잖아요. 아침에도 우다다다, 점심에도 우다다다, 저녁에도 우다다다.. 하다못해 잠버릇도 다리를 가만두지 못하고 허공에 휘젓는 거였어요. 그 토끼의 노고를 본 마을 동물들은 토끼가 이길 거라고 확신을 했지요. 그리고 그 노고는 거북이의 귀에도 들어왔어요. ____________________ 드디어 경 ...
- 마법의 디저트 가게 1화: 우재의 이야기 part 1포스팅 l20211215
- 밖에서 보기에는 작았지만 가게 안은 매우 넓었다.바닥에는 특이한 원형 문양이 있는 카펫이 깔려 있고크리스탈 조각들이 허공에 떠 있었다.우재가 자세히 보니 크리스탈 조각 안에 작은 촛불들이 들어 있었다.이게 꿈일까, 아니면 분명한 현실일지는 아무도 몰랐다.깊은 생각 속에서 우재를 끌어낸 것은 누군가의 목소리였다."어서오세요."우재가 놀라서 펄 ...
- [삭제: 운명의 게임] 01- 게임의 시작포스팅 l20211212
- 가득하시길." 그렇게 말하며 나의 등을 슥- 밀었다. 난 그대로 미로 속으로 떨어져 버렸다. -쿵 "으.. 아야.." 갑자기 허공에서 안내원에 목소리가 들려왔다. " 안녕하십니까. 첫번째 게임인 '기억의 미로'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 게임에서 빠져나간 분들은 전체에 50%도 안되지요. 그럼 즐거운 게임이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고독과 외로움이 증오로 변해가는거지. 그런데 거기서 갑자기 "야호~~" 하고 살아있는 상대에게로부터 들리는 큰 소리가 허공에 울려퍼지잖아. 그걸 듣게 된다면 고독과 증오에 미쳐있는 영혼이 어떻게 생각할까? "아 , 나를 부르고 있나? 동료인가? 기쁘다! 이 세계로 끌어들이고싶어 ! 나도 이 산에서 나가고싶어!" 이렇게 ...
- 흑과 백은 공존한다. 제02화_ 흑백 구슬포스팅 l20211120
- " 밝은 햇살 때문일까 아니면 인공적인 조명의 빛일까 생각 하던 그때 허공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녕? 나 기억 안나? 뭐, 그럴수도 있지. 그래도 우리 대화를 좀 할까?" '이게 무슨일이야...' "아 무슨 일이냐고 ...
- 一月傳(일월전) 제 23장 : 바보포스팅 l20211119
- 눈짓을 하면서.와장창.이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는 듯. 월이 쟁반을 엎어버렸다. 밥그릇의 밥알과 반찬이 허공을 가로지르며 날아가다가 바닥에 요란스러운 소음을 내며 떨어졌다. 하지만 바닥에 떨어진 것은 밥과 반찬이 아니었다. 몇 번을 보아도, 밥그릇 안에 담겨 있다 바닥에 난잡하게 흩어진 것은 모래였다. "세상에. ...
- [이야기 클럽] 달토끼의 할로윈포스팅 l20211101
- ""아유, 95년이면 볼 만큼 봤지. 그래도 우리 딸이랑 손주는 좀 보고 싶네."할머니께서 딸과 손주의 얼굴을 그려보는 듯 웃으시며 허공을 응시하셨다."손주가 몇 살인데요?""지금 5살이라네. 한참 귀여울 때지.""그러게요. 한참 귀여울 땐데... 이때 가셔서 어떡해요....""이것도 내 팔자지. 어쩌겠나.""흠... 그래도 소멸되 ...
- (동생이 연재하는)초능력 상점 제01장-마지막 주인님포스팅 l20211016
- 그순간 '당첨' 이라는 글씨가 선명히 내 눈 앞에 나타났고... 나는 전혀 다른 공간속에 와있었다! "여기가 어디..지? 응?" 허공속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서 오세요. [초능력 상점]에 마지막 주인님." + 작가 말 안녕하세요! 시윤이 언니 동생 작가 쮸리입니다. 이름은 공개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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