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뒤"(으)로 총 6,313건 검색되었습니다.
- 주접 한 번 거하게 떨고가겠다포스팅 l20210219
- 빚어 만들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지 신이 널 만들 때에는 감히 평범한 사람들과 비교도 안 될 만큼 곱게 만들겠다며 각서를 쓴 뒤 매우 열심히 한땀한땀 빚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구나 네가 웃을 때는 어찌그리 완벽하냐 활짝 웃으면 만들어지는 갈고리 모양의 눈매부터 벌써 감탄이 나온다 지나가던 하인들이 무례하게 이마를 탁 치며 뚫어져라 쳐다볼 ...
- 근데 저 너무 신기해요 눈물날듯... 진짜로... 여러분 사랑해요 ((제 역사(?)포스팅 l20210219
- 가면서 댓글이 달리는 횟수도 점점 많아지고 제가 쓰는 작품도 점점 많아지고, 무엇보다 '스스로' '성장' 한 게 느껴져서 스포트라이트 뒤에만 서있었던 어두웠던 제 과거가 생각나서 뭉클하기도 합니다..전 되도록이면 어과동에서 계속 소설을 쓸 것이고 필력 많이많이 늘릴 것 입니다여러분도 제 글들을 시간순으로 보시면 제가 진짜... 완전 성장(?) ...
- 흑조와 백조 11화포스팅 l20210219
- 어렸을 때랑 많이 달라졌네. 그런 생각을 하며 다윤에게서 손을 땠다. "... 여라야?"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뒤를 천천히 돌아보자 태현이 믿을 수 없다는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태현아." "진짜... 여라야?" "그럼, 여라가 2명이냐?" ...
- 5화포스팅 l20210219
- 먹어설였을까? 속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해서 나마지 아이들과 나만 먹기로 했다. 그런데 내가 화장실에 들어가는 순.간!!! 나는 놀라서 뒤로 자빠질 뻔 했다. 바로 방금전에 화장실에 들어갔던 샛별이와 윤아가 쓰러져 있었다는 것... 우리는 너무 놀라 바로 응급실에 전화했고, 샛별이와 윤아는 앰뷸러스에 실려갔고, 숙소에 남은 우리들의 분위기는 갑. ...
- 슈퍼문(supermoon)_00. 2075년포스팅 l20210219
- 주먹을 꾹 쥐었다. ㅋ ㅋ ㅋ ㅋ ... 죄송해요 너무 빨리 내고싶어서....1화가 언제 나올지 몰라요 일주일 뒤일수도 있고 한달 뒤일 수도 있고.. 얘는 제가 스토리는 이미 다 짜놨구 중장편(?)으로 할겁니다 블루문처럼요좀 있다가 등장인물 소개 나올 거고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추천과 댓글 꼭 달아주시고부족한 글 읽어주셔 ...
- [ 단편 ] 시한부포스팅 l20210219
- ㅇㅇ에게 말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지만, 눈치가 빠른 ㅇㅇ은 어디가 아프냐고 계속 캐물었다. 그러다 욱해서 화를 낸 건데, 그 뒤로 나를 잘 만나지 않는다. 전화를 해도 끊어버리는 ㅇㅇ에, 훈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진다. *** 고비일 전날 이었다. 나는 엄마, 아빠, 내 동생, 그리고..... ...
- [새연재] 프로야구에서 살아남기 (소설)포스팅 l20210219
- 있었다. 나는 당장 테스트 장으로 갔다. 거기 있던 몇명의 스카우터들이 나를 알아보는것 같았다. 시험은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며칠뒤, 나는 구단으로 부터 메일을 받았다. 합격. 11월달에는 신인들의 훈련이 예정되있었다. 나는 짐을싸서 캠프가 있는 제주도로 향했다. 제주도는 차원이 달랐다. 날씨도 엄청 따듯했다. 야구장으로 향하자 나는 아는 ...
- game 5화 김수아 VS 신우진 배팅의 여왕(상)포스팅 l20210218
- 출처: 박@임님"자 저번경기로 인해 홍민건씨는 2회전에 진출하셨고 최선주씨는 패하셨지만 패자부활전을 통해 2회전에 진출하실 수 있습니다그럼 김수아양과 신우진씨의 대결을 시작하겠습니다이번게임은 인디언 포커입니다인디언 포커는 총 20장의 카드로 시작하게 됩니 ... 포기한다면 패널티로 칩 5개를 상대에게 주어야 합니다그리고 칩의 개수는 20개로 시작합니다"그러 ...
- game 4화 최선주 VS 홍민건 승부는 예기치 못 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포스팅 l20210218
- " 그렇다 그녀는 조커의 존재를 잊고 있었다 "마지막 검은색 타일은 6이네요" "홍민건씨 승" "좋은 승부였어요 집중만 잘 했으면 막판에 뒤집으셨을 수도 있는데..." "됐어요" 이말을 마친 최선주양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그리고 최선주양은 머릿속으로 복수를 계획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그런지 망작의 냄새가 솔솔나네요 ㅠ ...
- 삘 받아서 쓴 쿠키런 쿠키들 가지고 만든 소설포스팅 l20210218
- 나가려던 참에 가냘픈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기...... 얘들아! 나도 같이 가자......" 그는 핑크색 후드티를 입고 있고 뒤에는 딸기향이 나는 막대사탕을 매고 있었다. 그는 헉헉대며 우리 앞에 멈춰섰다. "넌 누구야?" "딸기맛 쿠키야." "어쨌든 시간이 없어. 마녀에게 들킬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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