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죄책감"(으)로 총 114건 검색되었습니다.
- 개최포스팅 l20220530
- 소재를 추천 해드리죠! -이름없는 의병 -삼월 하룻날의 소년소녀 -팔월 열닷새에 흘린 눈물 -평생 덜지 못할 3월 15일의 죄책감 -4월 19일, 초등학생이 있었다 -5월 18일, 여름엔 -뜨거웠던, 6월 등등 이건 제 추천이고, 여러분께서 맘껏 생각해내셔서 하셔도 좋습니다! 신청양식 (필명)/(한국사의 시기)로 긂/글로 할게요!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6화: 망각포스팅 l20220514
- 거짓말을 잠뜰에게 진짜처럼 늘여놓았다. 이게 거짓말인 걸 알면 잠뜰이 저에게 많이 실망할 테니까 최대한 진짜처럼 말했다. 죄책감이 들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런 건 아니고, 어린 나이에 죽으면 한 5시간 동안 인간 세상으로 내려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너희가 진짜 위험해질 때까지 거기서 보면서 아껴놨다가, 지금이 그 때인 것 같아서 ...
- [마법을 파는 가게] 시즌 2 - 용기 상자 + 에필로그 (끝 아님)포스팅 l20220502
- 가만히 바라보던 존이 갑자기 말했다. “하지만 불의를 보고 그냥 지나쳤던 걸 가지고 후회를 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 일 때문에 죄책감을 느낀다는 것 자체로 당신은 경찰이 될 자질이 있는 겁니다.” 마법 역사 교과서에나 나올 법한, 진부한 말이었지만 왜인지 가슴에 와 닿는 걸 느끼며 루이스는 천천히 물었다. “그렇다면.... 제가 조금이라도 더 ...
-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포스팅 l20220423
- 벅스 그날이었다.내 친구들은 모두 죽었다. 나는 살아남았지만,죄책감에 시달린다. 연준이는 공부를 싫어했다. 공책에 칼로 홈을 파고,안경으로 불을 붙여버렸다. 불씨가 점점 커지자 범규가 황급히 달려와 소화기를 썼으나 끄떡하지 않았다. 곧이어 불은 2층 전체를 뒤덮었다. 나는 간신히 살았지만,내 친구들이 불길에 휩싸이는 모습을 보고 말았다. ...
- 아 진짜 죄송하긴 한데 말이죠포스팅 l20220328
- 가끔 학원에 확진자 나오면 좋겠다 히힣 이러시는 분들 없으신가요 아니 진짜 저만 이래요..? 저만 이상한겁니까...?? 와 진짜 저만 이런가요 그럼 너무 죄책감 드는데요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스핓친지 뭔지 것땜에 진짜 죽을 거 같아서 그런 생각 가끔 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학원 안 가게.. 네... 저 진짜 나쁘죠.. 걱정은 못할망정... 후 ...
- [낙서만 하는 그림쟁이들의 모임] 부모임장 발표 / 미션포스팅 l20220320
- 안녕하세요! 모임장 엔티입니다. 드디어 부모임장을 뽑았습니다! 안 뽑히신 분들 실망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일단 모두 7명의 분들이 참여를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중 후보가 3분이 계셨는데, 정말 고민되더라구요.. 아무튼 그래 ... 트레는 삼가해주세요! ++++ 부모임장은 제가 일이 있을때 대신 낙하그모를 맡 ...
- {마지막 게임} 최종화. 죽음.. 이라는 엔딩포스팅 l20220319
- 죽인 것 같았다 계속 이 대사가 머리에 떠올랐다 "야 미친 놈아... 너가 지금 죽인 사람이 몇 명인 줄 알아? 니가 죽인 거라고!!! 죄책감도 안 들어?" 내가 한 말이었다.. 은기한테... 하지만 이 말은 나한테 하는 말 같았다 나: 아... 아... 풍덩!! 나는 한강으로 뛰어들었다 ...
- 학원이나 학교에서 코로나 방역 조심하라고 할 때마다;;포스팅 l20220315
- 죄책감 들어요.. 제가 사실 봄방학 때 코로나에 걸렸었는데;; 2주 동안 집에만 있었어요.. 근데 학교나 학원 아니면 뉴스 같은 데에서 방역 잘하라고 하면 진짜 이제는 듣기 싫고;; 짜증나고;; 죄책감이 너무 들어요.. ...
- 기자님들 고래별 보지 마세요포스팅 l20220212
- 캐릭 파시는 분들 계시던데 그런 분들은 특히 더 보지 마세요 안이 고래별 완주행 하시고 나서 일본 캐들 파자니 괜히 짱나고 죄책감 드실거 아니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시유니 파고 있었는데 고래별 보고 약간 어색하단 말이예요ㅠㅠㅠㅠ(시유니: 한국일본 공동) (라면서 지금 유니의 허물의 마녀 듣는 놈) 아무튼 지이이인짜 새드 잘 보시 ...
- 잡아먹어봐. ( 딷소팸 미션 참여 )포스팅 l20220124
- " 언젠가 목숨을 끊어버리고 싶었던 때도 있었다. 내가 없었으면 그녀도 안 죽었겠지. 죄책감에 휘몰아쳐져 뛰어내리려 할 때, 그 빌어먹을 케이크 냄새가 또 날 홀린다. 포크라면 눈 돌아갈 정도로 아찔한 케이크 냄새. 기어코 먹고 싶다는 생각만이 날 지배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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