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죄책감"(으)로 총 120건 검색되었습니다.
- 괜찮아 #6포스팅 l20211205
- 봉인이 풀린 것이라고 하고 자신의 마법을 알려줬다. 그러자 지노와 바이올렛은 서로 “엘페의 예언!” 이라고 중얼거리다가 운이의 죄책감 가득한 눈을 보고 괜찮다고 하며 다시 고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운이는 전보다 훨씬 당당하게 고맙다고 하고 서로 인사하였다. 그리고 나에게 슬쩍 저들에게 보호막을 해달라고 하였다. 아리아나가 다시 공격할 것 ...
- 그림러 자까님덜 알려주세요 ,, tmi포스팅 l20211124
- 씁니다...ㅎㅎ 음 일단 제 생각엔 그나마 달리는 댓글 이유가 '분량' 때문인 것 같네요...ㅎ 제가 주말만 오다보니까(지금은 몰컴) 좀 죄책감 들어서 분량이라도 많이 쓰거든요 그래서 인기가 쬐끔 있나봐욤 전 앞으로 소설은 평일마다 몰컴으로 와서 임시저장 임시저장 하다가 주말에 다듬어서 올릴까 생각 중 임댜~! 뭐 기자님 말씀처럼 잒까가 재밌으 ...
- [9월BOOK소리] 이토록 불편한 고기를 읽고!기사 l20211031
- 나오는 육식으로 불타는 아마존이나 홍수에 넘쳐나는 분뇨, 그리고 농약으로 고통받는 농부들을 보면서 고기를 먹는것이 불편하고 죄책감까지 들었습니다. 소세지 한조각, 햄버거 패티, 삽겹살을 맛있게 먹는것이 예전처럼 즐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토록 불편한 고기'는 조금 달랐습니다. 읽는사람이 스스로 옳은 판단을 하고 행동할 수 있게 도움을 주 ...
- 10월의 BOOK소리_기린을 고발합니다기사 l20211029
- 주인공이 '나 때문에 아무 죄도 없는 고양이가 이렇게 됐어..' 이런 생각 떄문에 힘들었을 것도 같아요.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는 죄책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주인공 입장에서, 그리고 고양이 입장에서 봐도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던 것 같네요. 단지 실수였을 뿐이죠.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다 전체적으로 어떤 주제에 관한 생 ...
- 글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다고?기사 l20211016
- 신정왕후를 만났어요. 하지만 이를 본 헌종은 "외척(왕비의 친척)의 목이라고 해서 칼날이 들지 않겠느냐?"라고 꾸짖었고 조병구는 죄책감과 두려움에 결국 자살합니다. 또 서재필은 실수로 고종 앞에서 안경을 썼다가 신하들에게 책망을 듣기도 했습니다. 안경을 자유롭게 쓰지도 못했다니 놀랍네요!' 이렇게 문단을 너무 많이 나누면, 핵심 내용 ...
- [조각글] Desperado포스팅 l20211003
- 두려움을 샀다."무법자가 되는 것도, 생각보단 나쁘지 않은걸? ㅋ....."소름 끼치게 그녀는 깔깔거렸다.그녀는, 누군가를 죽여도 죄책감을 조금도 느끼지 않는다.탕- 탕- 탕-어떻게 저런 비정상의,사이코패스가 이 세상에 있을까...?다 죽여버려,그럼 넌 저 여자한테 안 죽고,살 수 있어.............. ...
- Knights 14화 -배신의 잔해포스팅 l20211001
- 눈치가 빨라 가장 먼저 알아차린 듯 했지만 걘 계속 부정했어. 너 따윌 믿었다고.."라희 누나가 움찔했다.내 눈엔 라희 누나의 죄책감이 느껴졌다.나는 고개를 돌려 걱정되는 마음으로 한도윤에게 조심스레 손을 뻗었다.그러자 이채은이 한쪽 발로 날 막았다."건드리지 마, 악화될 수 있으니까."얼굴을 찌푸리며 언뜻 올려다 본 이채은은 입을 앙다물고 있 ...
- '신의 종' 7화포스팅 l20210922
- 그 자리에서 계속 고함을 내질렀다. 디케가 달려나가며 곁눈질로 확인한 알케스는 오두막 바닥에 힘없이 스러져 있었다. 덜컥 공포와 죄책감이 치밀어올랐지만 여기서 멈추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다. 디케는 잡초가 발목의 맨살을 찌르는 따가운 느낌에 이를 악물고 계속 뛰었다. "네가!! 말했잖아!! 기꺼이... 신의 종이 되겠다고!! 도망쳐봐. 도 ...
- 쿸런 이야기 3기 3화 버려진 아이포스팅 l20210911
- 장에 갔다가. 히잉-. 말에 퍽- 깔려서 돌아가셨다. 그 때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런데 그게 진정될 때 쯤 죄책감이 한없이 올라 치솟았다. 순전 내 탓이었다. 스님 뒤에 악령 한 마리가 내가 스님을 처음 봤을 때부터 있었다. 내가 크는 동안, 그 악령도 같이 커졌다. 말씀 드려야 했지. ...
- 조선시대 사람들도 안경을 썼을까?기사 l20210907
- 신정왕후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이를 본 헌종은 "외척(왕비의 친척)의 목이라고 해서 칼날이 들지 않겠느냐?"라고 꾸짖었고 조병구는 죄책감과 두려움에 결국 자살합니다. 또 서재필은 실수로 고종 앞에서 안경을 썼다가 신하들에게 책망을 듣기도 했습니다. 안경을 자유롭게 쓰지도 못했다니 놀랍네요! 안경을 썼던 서재필 (출처: 네이버 인물정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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