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죄책감"(으)로 총 114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2기 16화 스승과 제자포스팅 l20210424
- 있기 때문입니다. 마법사: (생각) 스승님은... 지금 날 지켜보고 계실까. 날 아직 제자로 생각 하실까. 이 생각을 하자, 괜히 또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축달가로 스승을 살릴 수 있을까 했지만, 그 생각도 그만뒀습니다. 시간의 흐름이나 운명은 축달가로 바꿀 수없단 걸 이미 알거든요. 축달가는 단지 행운을 가져다줄 뿐, 죽 ...
- 나는 시체를 운반했다..포스팅 l20210328
- 신호도 무시하며 경찰차를 따돌리며 계속 운반했다. 가끔 그들이 꿈에 나와서 묻는다, "왜 그랬어".. 돈 벌려면 어쩔 수 없었어 미안해.. 오늘도 난 죄책감에 잠을 못이루고 유튜브를 본다. 댓글 익명무슨 컨셉임 이건? ㄴ 익명(글쓴이 ...
- [우동수비대] 용인 에*랜드 동물원에 다녀와서기사 l20210327
- 사람이 자연과 가깝고,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거라고 말이죠. 저는 그동안 조금의 죄책감도 가지고 있었거든요. 동물에게 좋지 않은 먹이체험을 저는 좋아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그 말씀을 듣고 나니 너무너무 마음이 편해졌어요. 두 번째 우동수비대 활동에서는 용기내어 사육사님과 직접 인터뷰도 해보고, 좋은 환경에 살고 있는 ...
- 기적을 만드는 소녀 책 후기!기사 l20210325
- 그리고 소원이 이루어 질 수록 인간들의 죄책감은 하나씩 늘어나고 홀로그램 구슬도 늘어나게 됩니다. 홀로그램 구슬은 죄책감을 느낄 때마다 머리 위에 하나 씩 생기는데, 일반인 눈에는 보이지 않아요. 그것들은 이르 정족들에게는 49개가 생기면 소멸 되게 합니다. 하지만 라솔라의 도움으로 로나는 홀로그램 구슬을 볼 수 있 ...
- 자살이 나쁜 이유를 생각해 봤습니다포스팅 l20210317
- 자신에게 또 돌아오겠죠?그리고 학폭인 경우에는 친구들이 또 너무 미안해 하지 않을까요? 적어도 사과를 하면 평생 그렇게 무거운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겠죠? 네 이정도? 생각해 봤습니다 자살 하면 안 돼는 다른 이유가 있으신 분은 여기 댓글에 써주세요!(죄송합니다 해보고 싶어서요 ... ...
- 멘탈 와장창포스팅 l20210303
- 후 지금 너무 죄책감들고 불안해요도대체 묻방 ...
- {나는 예언자다} 02화포스팅 l20210303
- 다쳤다. 그런데 그게 바로 현실이 되었다. 나는 이 꿈을 알리기 위해 뛰어갔지만 이미 친구가 다친 후 였다. 나는 그날 이후로 죄책감에 학교도 가지않았다. 학원도 가지 않았다. 놀러도 가지 않았다. 이제는 친구도 나를 포기했다. 부모님도, 동생도, 다 포기했다. 그리고 나마저............... 나는 이 능력이 점점 싫어진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8화 천년과 바궁, 탈출하다!포스팅 l20210225
- 죽여야 한다는 건 알지만... 시나몬: 오랜 친구를 어떻게 하여 저희 손으로... 명량: ... 힘 내. 보더: 둘 다 힘 내. 용감: 둘 다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 닌자: 맞는 말 이다. 이건 둘의 잘 못이 아니다. 딸기: 우리가 있잖아... 닌자 맛 쿠키 말 대로 이건 너희 둘의 잘못도, 마법사 맛 쿠키의 잘 못도 아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6화 달빛술사 맛 쿠키의 등장!!!(초반 부터 레즌드리 실화입니까ㅋㅋ ㅍ))) )포스팅 l20210225
- 보더: 죽여야 한다고.. 하옵니다... 달빛: ㄱ.. 그게 무슨 소리더냐?! 딸기: 마법사 맛 쿠키가 조종에 풀린다고 하더라도... 평생을 죄책감에 시달리며 쿠키들과 담을 쌓을 것 이오니... 차라리 죽이는 것이 좋다고 영혼이... 그렇사옵니다... 달빛: ... 슈크림, 시나몬 맛 쿠키여. 이리로 와 보거라. 슈크림, 시나몬 ...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0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03
- " ... 미주야, 미안해... " " ... " " 내... 내가 밖으로 불러서... 미안해... " " 아니야, 오빠 탓 아니야. " " ... " " 오빠, 죄책감 느끼지 마. 나는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낼 거야. " 나는 활짝 웃으며 오빠의 얼굴을 보았다. 오빠는 그런 나를 보며 천천히 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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