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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으)로 총 63건 검색되었습니다.
- [H의 맥주생활 (14)] 꽃이 내게 와 맥주가 되었다2016.12.23
- 컴퍼니 제공 이름 : 파이어스톤 유니온잭 인디아페일에일(Firestone Walker Union Jack IPA) 도수 : 7.5% 처남과 매형이 손잡고 설립한 미국 캘리포니아 맥주 양조장에서 만들어진 맥주. 포도, 오렌지, 자몽 등 과일향이 치고 들어오는 전형적인 미국 서부 해안식 IPA다. 씁쓸한 맛과 함께 단맛도 적절하게 ... ...
- [H의 맥주생활 (13)] 수제맥주 왜 이렇게 비싼가요?2016.12.16
- Imperial India Pale Ale) 도수 : 7.0% 국내 중소 맥주 양조장인 ‘세븐브로이’에서 IPA의 향과 도수를 높여 내놓은 임페리얼 IPA다. 짙은 호박색에 감귤류의 과일향과 함께 단맛과 씁쓸한 맛이 드러난다. 너구리가 홉을 들고 있는 라벨만 보고는 선뜻 손이 가지 않는 맥주지만 수입 수제맥주의 절반 가격에 ... ...
- [H의 맥주생활 (12)] 수제맥주의 시작, IPA2016.12.09
- 발라스트포인트 브루잉 제공 이름 : 스컬핀(Sculpin) IPA 도수 : 7% 미국 샌디에고의 발라스트포인트 양조장에서 만들어진 맥주로 미국 로스트코스트 양조장의 ‘인디카’와 함께 국내에서 IPA를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오렌지, 복숭아, 살구 등 상큼한 과일향과 함께 ... ...
- [H의 맥주생활 (11)] 시장에 가면 맥주도 있고2016.12.02
- 위치우드 브루어리 제공 이름 : 홉고블린 골드(Hobgoblin Gold) 도수 : 4.5% 1841년 설립된 영국의 위치우드 양조장에서 만들어진 맥주. 일반적으로 영국의 에일 맥주가 잔잔한 홉향을 드러내는 데 비해 홉고블린 골드는 미국 스타일처럼 오렌지, 포도 등 과일향기와 꽃향기를 ... ...
- [H의 맥주생활 (10)] 흑맥주의 세계2016.11.25
- 디아지오코리아 제공 이름 : 기네스 드래프트(Guinness Draught) 도수 : 4.2% 아일랜드에서 만들어진 스타우트의 원조 ‘기네스’의 생맥주(처럼 만든) 버전. 견과류, 커피향과 초콜릿향에 씁쓸한 맛까지 즐길 수 있다. 풍부한 거품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 ...
- [H의 맥주생활 (9)] 찬바람 불 땐 이 맥주2016.11.18
- 전문으로 취급하는 바틀샵에 가야 살 수 있다. 가격도 일반 맥주의 4~5배 이상이다. 도수가 높은 만큼 조금 마시고 취하니까 큰 손해는 아니다. 일반 맥주들이 양조한 후 빨리 마실수록 맛이 좋은 것과 달리 이 맥주들은 시간을 두고 묵혀 마셔도 괜찮다. 맛이 조금씩 변하면서 더 깊은 맛을 낸다. ... ...
- 보노보도 노안은 못 피해!2016.11.14
- 거리에서 서서히 눈 쪽으로 가져와 글자가 흐릿해지기 직전의 거리를 재면 된다. 필자는 도수를 낮춘 안경의 도움을 받고 있음에도 20cm 정도다. 그런데 노안은 왜 이렇게 일찌감치 나타나는 것일까. 인간의 수명을 고려한다면 수정체가 한 20년은 더 버텨야 하지 않을까. 아마도 노안이 인간이 ... ...
- [H의 맥주생활 (8)] 맥주는 양조장 그늘 아래서2016.11.11
- 일 1맥’ 추천맥주> 칼텐하우젠 제공 이름 : 에델바이스 스노 후레쉬(Edelweiss Snow Fresh) 도수 : 5.0%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근교 알프스 산기슭에 위치한 양조장에서 만들어진 밀맥주다. 5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양조장의 전통 맥주 레시피에 알프스 허브를 가미해 2006년 탄생했다. 밀맥주에서 맛볼 ... ...
- [H의 맥주생활](7) 맥주를 욕되게 하지 말라2016.11.04
- 많다. 나 먼저 마시고 있을게. 브루독 제공 이름 : 펑크(Punk) IPA 도수 : 5.6% 영국 내 판매 1위 크래프트 비어로 풍부한 자몽, 파인애플 등 열대과일의 상큼한 향과 쌉싸름한 마무리가 조화롭다. 펑크IPA를 만드는 브루독(Brewdog) 브루어리는 지난 2007년 맥주를 좋아하는 23세 ... ...
- [ H의 맥주생활 (6)]보리, 홉, 효모, 물의 마법2016.10.28
- 있어 잔에 따를 때 거품이 더 풍부하게 만들어지게 한다. 부드럽게 넘어가지만 알고 보면 도수 8.5도의 강한 맥주다. ※ 필자소개 황지혜. 비어포스트 에디터, 전 매일경제신문 기자. 폭탄주와 함께 청춘을 보내다 이제는 돌아와 수제 맥주 앞에 선 한량한 누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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