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뒤"(으)로 총 6,326건 검색되었습니다.
- 집에서 강낭콩 키우기기사 l20160503
- 집에서 키우는 강낭콩이예요. 위 사진은 지금 찍은 것, 아래 사진은 처음 씨앗을 뿌리고 1주일 뒤에요. 제 동생이 유치원 과학 시간 때 사용한 콩을 가져와서 키웠어요. 이렇게 많이 컸네요. 곧 꽃이 필 것 같아요. 꽃이 피면 또 사진 올릴게요. 키우는 방법도 쉬워요. 물이 말랐을 때 조금씩 주면 되고요. 햇빛이 잘드는 곳에 놔두고 뿌리가 많 ...
- 온도에 따라 색깔이 바뀌는 샤워기가 있다고?기사 l20160503
- LED조명은 온도를 어떻게 알고 스스로 색깔을 바꾸는 것일까요? 샤워기에 달린 온도 센서 덕분이에요. 온도센서가 온도를 감지한 뒤 LED 조명이 색깔을 내는 것이죠. 이 샤워기는 일본에서 나왔습니다. 일본어로 하면 센츄리죠. 일본 돈으로 2680엔이라고 합니다. 이걸 응용해서 수도꼭지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김민경 기자였습니다. 이미 ...
- 미술 시간에 셀로판지로 모자이크를 만드는데 학교에서 다 못해서 집에 와서 완성했어요. 도화포스팅 l20160428
- 미술 시간에 셀로판지로 모자이크를 만드는데 학교에서 다 못해서 집에 와서 완성했어요. 도화지를 도안대로 자른 뒤에 안에 붙이는 건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네요 ㅎㅎ;; 아직 칼이 손에 잘 안 맞아서요 ㅠㅠ 괜찮나요?ㅎㅎ 다음 미술 시간에는 제발 팬아트 그리기 같은 거 하면 좋겠는데...(그럴 리는 없겠죠 ㅠㅠ) 셀로판지 부족해서 막 바딕에 떨어 ...
- #귀화식물# [광명 청개구리] 귀화식물 160426-1 경기도 광명시 하안로 364 910탐사기록 l20160426
- #귀화식물# [광명 청개구리] 귀화식물 160426-1 경기도 광명시 하안로 364 910동 아파트 뒤 화단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7회 김포장릉을 다녀오다 추존원종과 인헌왕후 이야기: 선조의 삐뚤어진 자식사랑기사 l20160424
- 발톱의 표현도 다른 석호들에 비해서 굉장히 섬세한 편이다. 석양에 비해 월등히 좋아보이는 석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봉분 뒤편에서 바라 본 장명등과 정자각. 대체로 일직선으로 배치되어 있다.정자각 뒷편에서 능침으로 올라가는 신교. 기존의 신교와는 매우 다른 모습이다. 바닥에 묻힌 상태의 산신석. 원래대로라면 제물을 올릴 수 있도록 위 ...
- #귀화식물# [서울, B.E.A 고고!] 160421-2 강남구 선릉로126길 4월21일탐사기록 l20160421
- #귀화식물# [서울, B.E.A 고고!] 160421-2 강남구 선릉로126길 4월21일 13:00~13:30 비온 뒤 갬 토끼풀 미국제비꽃 ...
- #귀화식물# [서울,B.E.A고고!] 귀화식물 160421-1 강남 학동로64길 4월 2탐사기록 l20160421
- #귀화식물# [서울,B.E.A고고!] 귀화식물 160421-1 강남 학동로64길 4월 21일 13:00~13:30 비온 뒤 갬 서양민들레 ...
- 제3차 화석 탐사: 태백산 직운산층에서 만난 삼엽충과 완족류 5억년 전 태백의 기억을 더듬다기사 l20160421
- 몸통. 삼엽충 쪽이 아니라 반대편 찍힌 부분인데 몸통의 간격과 선명도가 가장 우수하다. 반대편을 찾아보려고 1시간을 뒤졌으나 소용없는 일이었다. 아쉽다. 반대편에 있었을 원형이 보고 싶다. 그래도 등껍질이라도 조금 남아 있었다. 핀셋으로 살짝 뜯어서 성분분석을 해보면 키틴질 성분이 나올 것이다. 누가 세쪽이가 아니랄까 봐 칼로 자른 듯이 ...
- 안녕하세욧! ^^ 오늘은 우리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가는 날이에요! 우리 학교는 순서대로 창포스팅 l20160419
- ~~~~~~~~~~~~~~~ㅋㅋ 기네스북에도 올라가 있어요. 그러면 맑은 공기와 신성한 마음가짐, 그리고 소음도 막아준대요. 물은 그 뒤에 연결된 관으로 줘요. 앞 건물도 궁금하지죠~~~~ 궁금하면 오백원! ㅋㅋ 장난이고요 현재는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요즘 서울시장은~ 박원순 시장이죠. 시장님의 방에는 한 쪽벽에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다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5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제2편 영릉: 영릉, 세 개의 묘비가 말해주는 추존 진종소황제와 효수소황후의 애달픈 이야기기사 l20160419
- 직박구리 한 마리가 답사 내내 따라다녔다. 30배율의 카메라를 사고 나서 새를 관찰하는 게 무척 재밌는 일상이 되고 있다. 묘 뒤편에서 바라본 장명등의 모습. 거의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23년의 세월을 후손 없이 외롭게 살다가 창경궁 건극당에서 37세로 세상을 떠난 효순왕후. 죽어서는 진종의 묘 옆에서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 ...
이전5415425435445455465475485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