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채"(으)로 총 1,979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크리스마스 특별편~포스팅 l20211224
- "응 고맙다..ㅎㅎ 이제 보기 힘들겠네..." 예준이 말했다. 채린은 마지막으로 이 동아리방에서 세희,예준을 불러보았다. 이젠, 채린과 도진이 13살 예은,시울,규희가 12살이었다. 신입도 불러야 되고 할일이 많았다. 언제 어디서 갑짜기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인간이란 생명체는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모른 ...
- 여러분 큰일나써요 이 커플 긴급합니다 고민상담입니다포스팅 l20211224
- 이번 학년 끝나는데사실 저희가 초중이음학교거든여서울시 최초 초등학교 중학교 이어져 있는 자랑스러운 학ㄱ((학교자랑채와 저와 웬만한 애들은 중학교 이어져 있는 곳으로 가는데한이가 애초에 야구하는 중학교 오려고 이사한거라...둘이 갈라집니다전번교환도 아직 안 했고요본격썸도 안 탔고요시간이 없습니다 이 커플은제가 얘네 둘 없을 때 반 애덜한테 연설은 ...
- 초능력자 2화포스팅 l20211223
- 발로 차버렸다 윈은 바닥으로 나 뒹굴어졌다 그때 윈의 손이 번쩍이더니 파장이 나와 앤드류의 몸을 쳤다 앤드류는 초점이 없어진채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 윈은 당황한 나머지 '제발 집으로 돌아가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때였다 정말 윈은 집으로 돌아왔다 그때 알아챘다 윈이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는걸.... 윈의 흉터는 역시나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 ...
- 프사 투표포스팅 l20211223
- 파르페맛 쿠키랑 비슷,아빠가 돌아가심. 현재 솔로고 가끔 사촌언니와 사촌남동생이 집에 온다. 엄마는 일이 밤 9시에 들어오고 채아는 9시30분에 끝난다. 떡볶이를 좋아해서 떡볶이만 보면 정신이 털림. 성격:발랄발랄하다, 언제나 가족 걱정 뿐이다,부끄럼이 조금 많다 무기:없음 (전 평범해요!) 명대사: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난 외로울때 ...
- 겨울, 그리고 보안검색 2팀 [8]포스팅 l20211222
- 대응팀으로 향하였다. "빨리 가자" 팀장님께서 나를 재촉했다. 나는 공항 밖으로 뛰쳐나갔다. 유니폼을 입은 채로 말이다. "크리스마스다!" [끄-읕] 지 ...
- 프사투표 해 주세요!+캨터 핃백포스팅 l20211222
- 파르페맛 쿠키랑 비슷,아빠가 돌아가심. 현재 솔로고 가끔 사촌언니와 사촌남동생이 집에 온다. 엄마는 일이 밤 9시에 들어오고 채아는 9시30분에 끝난다. 떡볶이를 좋아해서 떡볶이만 보면 정신이 털림. 성격:발랄발랄하다, 언제나 가족 걱정 뿐이다,부끄럼이 조금 많다 무기:없음 (전 평범해요!) 명대사: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난 외로울때 ...
- 短篇_단편포스팅 l20211219
-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였던 거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볼품없는 다리로 조금씩 계단을 올라가 정상 위에 섰다. 깃털이 다 빠져버린 채 앙상한 뼈대만 남은 하찮고 보잘 것 없는 날개를 펼치고 뛰어오른다면 분명 저 고체인지 액체인지 미끌거리고 뜨거운 감정에 들이박아 빠져버릴 수 밖에 없겠지. 이것을 알고 있음에도 날개를 폈으며 있는 힘껏 뛰어올랐다. ...
- 감자칩은 사실 골탕먹이려고 만든 음식이다?!기사 l20211218
- 만들기가 쉬워서 감자 몇 개만 있으면 됩니다. 1. 칼이나 채칼로 감자 껍질을 깍아줍니다. 칼을 쓸 땐 조심! 꼭 안 깎아도 되요! 껍질채로도 만들 수 있어요. 2. 물에 잘 담가줍니다. 30~40분정도 담가주세요. 그래야지 전분기가 없어지거든요. 3. 물기를 잘 닦아줍니다. 물기를 잘 닦아야지 튀겼을 때 빠삭해 진답니다. 4. 이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0포스팅 l20211217
- 말했다. 예준이 말을 마치고 곧바로 동아리 밖으로 갔다. "야아아.. 또 뭘 하려고.."세희가 말했다. "왜? 왜 그런지 찾아야지!"채린이 대신 대답했다. "언니 빨리와~" 세희는 피식- 웃었다. '이제 나보다 쟤네가 더 낫구나' 세희는 아이들을 감동하는 눈빛과 '앞으로 더 볼 수 있을까?'란 눈빛으로 쳐다 보았다. 언제가 마지막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0포스팅 l20211216
- 말했다. 예준이 말을 마치고 곧바로 동아리 밖으로 갔다. "야아아.. 또 뭘 하려고.."세희가 말했다. "왜? 왜 그런지 찾아야지!"채린이 대신 대답했다. "언니 빨리와~" 세희는 피식- 웃었다. '이제 나보다 쟤네가 더 낫구나' 세희는 아이들을 감동하는 눈빛과 '앞으로 더 볼 수 있을까?'란 눈빛으로 쳐다 보았다. 언제가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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