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채"(으)로 총 1,979건 검색되었습니다.
- (쿠키런X뜰팁) 휴먼쿠키 02화: 정체포스팅 l20211120
- 색이 도는 것 같았다. "야! 마서빈! 마법사맛 쿠키! 너무하다." 라더가 마법사맛 쿠키에게 외쳤다. 마법사맛 쿠키는 영문을 모른 채로 '나 어떡해?'라는 눈빛으로 다른쿠키들을 흘끔 쳐다보았다. 다른 쿠키들은 '모르겠는데'라는 눈빛이었다. "... 1년하고 반년 동안 같은 반 같은 동아리에 지냈는데, 솔직히 그 정도 지냈으면우리 좀 믿어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8포스팅 l20211119
- 웬지 그 말이 사실이라면 너무 짠 할것 같아서 로봇이 경찰차에 탈때까지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으으으으ㅡ응으으ㅇ!! 야 박채린!"도진이가 기지개를 펴고 나에게 말 했다. "아,,왜?" "이번사건도 이걸로 끝임??" "ㅎ, 아직 아냐," "?" "아직은 이 사건은 끝나지 않았어," 민까:으으으으ㅡ응!!! 이번사건도 거의 끝나가네 ...
- 별이 빛나는 밤_제3장포스팅 l20211118
- 주었고, 얼마 후에는 다른 사람들이 찾아와 눈물샘을 터트렸다. "응....애애애" 상 위에 놔둔 아이가 울기 시작하는 것도 모른 채 말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현재 "어..엄마.." 페르가 들어왔다. "오호라..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3-2+: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4-1: 익숙하고 낯선 아이포스팅 l20211117
- ” 화예가 부루퉁한 볼을 다람쥐처럼 부풀린 다음 숨을 피익 내뱉으며 말했다. 삐쳤는지 흥, 하고 돌아서면서도 내 손을 놓치 않은 채 손을 잡고 사무소로 나를 이끄는 화예가 너무 귀여워서 풋, 하고 웃었다. “우리 화예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그리고 이번엔 얼마나 있으려고?” 내가 사무소 신발장에서 빨간색 캔버스를 벗고 있는 화예에게 ...
- [이야기클럽]장산범(노래 '장산범' 2차 창작)-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15
- 가사에 자세한 살을 붙인 거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열심히 썼으니 봐주세용 히히 여기서 여러 떡밥아닌 떡밥이 나와요! 눈치 채신 분(없으시겠지만) 있으시면 댓글로 ㄱㄱ! 사실 8월 22일은 이번해에 음력으로 7월 15일이었습니다! 7월 15일이 귀신/성황묘의 날이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넣어봤구요, 뭐 굳이 시온을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한이 없다고 생각했다. 쨍그랑! 그리고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나갔을까. 장독대 뚜껑이 열렸다. 그리고 장독대를 벗어나지못한 채로 있던 영혼은, 몇 년 만에 보는 빛에 고개를 들었다. "오랫동안 찾고 있었소. 철융...신맛 쿠키." "..." 한 남성 쿠키는 검은 가면을 내밀었다. "자, 이걸 쓰고 당신이 좋아했던장독대를 지키는 가택 ...
- 소설투표(도플갱어,삭제,마법샤)포스팅 l20211114
- 우린 삭제라고 부르는거다. 아무 소리조차 들리지않고, 기억해주길 바라는 세상이다. 안녕? 내이름은 박희망이야. 잊혀진채로 살아가도, 희망을 잃지않으라고 지어주셨지. 하지만 희망따윈 버렸다. 빛 하나 없는 외로운 세상에 희망이 있을리가 없다. 빛이 있는 세상에는 날 기억해주는 존재가 없다. 기억해 ...
- 이게 뭘까요?포스팅 l20211112
- 엄마가 채사장의 지대넓얕을 사주셨는데배경이 중세시대 인데 핸드폰 보는 사람150쪽에있어요. 사진은 밑에 있어요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07포스팅 l20211112
- "여보세요?" "세희 언니, 9시에 몰래 나가기 좋은 우리마을 출구로 몰래 2명만 보내줘. 다른 사람에겐 아무도 들키면 안돼." - (채린시점) "(소곤소곤)야야 이렇게 하는 것 맞어..?"도진이 물었다. "(소곤소곤)조용히 하라니깐!" "(작게 울며)언니.. 화내니깐 무서워...ㅠㅠ"시울이 울먹이며 말했다 그렇다. 우리는 지금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07포스팅 l20211112
- "여보세요?" "세희 언니, 9시에 몰래 나가기 좋은 우리마을 출구로 몰래 2명만 보내줘. 다른 사람에겐 아무도 들키면 안돼." - (채린시점) "(소곤소곤)야야 이렇게 하는 것 맞어..?"도진이 물었다. "(소곤소곤)조용히 하라니깐!" "(작게 울며)언니.. 화내니깐 무서워...ㅠㅠ"시울이 울먹이며 말했다 그렇다. 우리는 지금 ...
이전8384858687888990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