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채"(으)로 총 1,979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억년만에 돌아왔는데 날아가서 다시쓰는)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 9. Like him포스팅 l20211207
- 그건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지금까지 말포이의 엄살(?)이 익숙했으니까 말이다. ".......너, 뭐 아는 거 있지?" 그러나 해리가 채 묻기도 전에 루나가 먼저 말을 꺼냈다. ".......그........그처럼........되기라도 하면......." '그'는 대체 누구인지 묻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그 말을 하 ...
- 소설 명칭좀 정리 도와주세여ㅠㅠ 소원권 1장 드릴게요포스팅 l20211206
- ㅈㄱㄴ고요 소원권 얼공 목공 손공 방공 주소공개 같은건 안 됩니다~ 소설 명칭들 정리좀 도와주세여ㅠㅠ 우탐입 채린&도진 쌍둥이= ???(예)채도 쌍둥이) 겁규희겁시울=??? 예은채린= 채린규희= 이런 식으로 해주시면 됩니당ㅇ 정령 워터파이어 컾=파이워터(이건 정해짐) 아리워터=(걍 물& ...
- 우탐입&정령 공지+특별편포스팅 l20211205
- 파이어와 워터를 봤다. 파이어는 신경 안쓰고 워터와 데이트를 했다. 부담스러워서, 더 못할것 같았다. "어이! 거기 달달함 좀 채웁시다!" 파이어는 쏘이에게 살짝 화를 내더니 워터를 지긋이 바라보다가 꼬옥 안았다. 워터는, 쏘이의 아까 그 말이 고마웠다. 그리고 말없이 보란듯이 안았다. -------- #2 응응 나도 알아 마법이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좋진 않잖아요? 독자님들 중 소설 쓰시는 분들은 제 말 뜻 이해 하실 겁니돠 아 탕평채맛 쿠키도 이야기 좀 풀어볼까요? 탕평채는 이번에 해몽술사로 잠깐 나왔는데요 혹시 엑스트라로 나와서 이 분량이 끝이라도 이해 부탁드려욤ㅎㅎ 음... 이번엔 제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몬드흑설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당ㅎ 제가 처음엔 몬드흑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4화: 잊혀지는 방관자 잊는 방관자포스팅 l20211204
- 아니었다. 달랐다. 곧이어, 라더, 덕개, 공룡이 왔다. 저마다 약간 서먹해하고 불편해함이 보였다. 다한은 아무 것도 모른 채 약간 긴장함을 품고 그들을 따라 분식점에 갔다. - "튀김... 먹을래?" 잠뜰이 조심스레 쿠키들에게 물었다. 용감한 쿠키는 불편함에 아니라며 손사례를 쳤다. 그러면서 용돈 그렇게 막 써도 ...
- 공포영화를 보면 왜 추워질까?기사 l20211202
- 철학자인 에드먼드 버크는 이런 인간의 본성을 철학적으로 풀어냈지요. 버크는 그의 저서 '탐구'에서 고통과 일정한 거리감을 둔 채 그것을 인지하는 감정 상태를 안도감이라고 규정했는데 우리가 서로 다른 삶의 고통과 불행을 보며 상대적인 자유로움을 느낀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공포영화에서 벌어지는 일을 우리는 영화 속 주인공과 충분한 거리를 두고 보기 ...
- 프사 바꿨는데포스팅 l20211127
- 너무 초록초록한건 기분탓인가여..(쩝...) 근데 메인컬러가 초록이니깐..ㅋㅋ ??:초록 파워~!((ㅊㅁㅊㅁ 크흠.. 채아가 파르페맛 쿠키와 닮았는데 말투도 비슷하네여~ㅋㅋ 파르페:뿅뿅~! 앗.. 방금껀 부끄러웠어.. 채아:뀨유~? 앗.. 방금껀 너무 부끄러웠어...>< ㅋㅋㅋㅋㅋ 거의 도플갱어 급이잖아여ㅠ큐큐ㅠ큐ㅠ큐큐ㅠㅠ큐 ...
- 무서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7
- 난 외국에서 보딩스쿨을 나왔어.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4년 과정이고, 학생의 절반정도는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절반은 근처에서 통학하는 학교였어. 1800년대에 설립 된 학교라 어마어마하게 낡은 건물들과 인적 드문 동부 자 ... 초에 기숙사 애들이랑 단체로 찍은 사진이 올라와있는데, 그 사진 보면 기분이 되게 이상해. 누가 떠나고 ...
- (쿠키런X뜰팁) 휴먼쿠키 03화: 도움포스팅 l20211127
- 마법사맛 쿠키가 정말 정신 나간 쿠키처럼 말했다. "3분의 2면 그냥 콱 죽이라는 소리네...?" 닌자맛 쿠키도 조금 충격을 받은 채로 말했다. "이걸 내가 왜 진즉에 몰랐지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법사맛 쿠키가 제 머리를 벽에 박으며 말했다. 정말 죽으려는 건지, 아니면 충격에 머리가 어떻게 됀 건지, 둘 중 하 ...
- 심0은님 소설대회_ 현신포스팅 l20211127
- 하게." "예..." 나는 염라대왕님께 절을 올리고, 채희도 똑같이 절을 올렸다. "조국 위해... 데려올 수 있겠어?" 채희는 고개를 끄덕였다. 조국을 위해 사람을 데려 오는 게 조국을 정말 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도 조만간에 답은 나오겠지. 아마 그 답이 나올 땐 인간들은 눈물방울 비춰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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