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시체"(으)로 총 348건 검색되었습니다.
- [ ZOMBIE ] 1화 앞부분 스포포스팅 l20210522
- ’ 윤기는 한껏 짜증난 목소리로 석진에게 대답하더니 천막 틈새 사이로 바깥 상황을 살펴보았다. 오늘은 운이 나쁘게도 아침부터 시체들이 우글거렸다. “젠장.” 맘놓고 거리를 걸어다닌게 얼마나 오래전 일이였더라. 그래, 아마 네 달 전이였을거다. 처음으로 뉴스에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건. 그때는 아무도 몰랐겠지. 그 바이러스 ...
- (뭔가 좀 많이 늦은 거 같긴 한데)채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가능성'포스팅 l20210521
- 단합된 사람들의 힘은 무엇보다도 강한 법이거든. & 오늘도, 나는 친구의 묘비를 찾아갔다. 물론 그 아래에 시체가 있는 건 아니다. 그래도 찾아간다. 지금까지도, 지금도, 언제까지나. END. 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개☆똥☆망☆작이 탄생해 버렸군요 참고로 & 표시 나올 때마다 등장인물들의 ...
- 화성 이주 가능하다!- 영화 마션을 보고기사 l20210520
- 풀어봐야 합니다. Martian은 화성(Mars)인이라는 뜻입니다. 영화 마션은 화성 탐사 중 대원이였던 마크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대원들은 시체를 놓고오지만 알고 보니 마크는 살아 있었고 지구에 어떻게 해서 신호를 보내고 우주선이 오기 전까지 감자를 키워 먹고 살아 지구로 돌아오게 되는 내용입니다. -화성 이주 가능할까? # 식량 영화에서는 ...
- 소설 고질라 9화. 안기라스vs젯 쟈갸 2(일본 후쿠시마 오염물 방류 사이다 포함)포스팅 l20210516
- 찾아 나섰고, 보쿠랑, 스쿠타 박사님은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우린 후지산 에 뭔가가 죽어있는걸 보았다!!! 이건...안기라스의 시체!!! 그럼.... 이 주변애 또 다른 안기라스가 있는거다!!!! 그리고!! 우린 너무 힘들어서, 쫌 쉬었다 하기로 했다. 근데..????:크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이소리는,,, 안기라스다!!!!!!한편. 도쿄. ...
- 조ㅅ현님 이벤트 제출-메모리 휴먼포스팅 l20210515
- 이사가고 번호라도 바꿨나 싶었지 근데 다음 날 뉴스에.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AGD뉴스, 김00 입니다. 바로 어제, 강에서 한 소녀의 시체가 발견 되었습니다. 이 소녀는 00초 5학년으로 추측이 되어.. 아나운서의 말을 듣고, 들고 있던 리모컨을 떨어트렸어. 어제 그 아유의 톡이 이해가 되더라고. 아유가 자살한 이유를 곰곰히 생각 ...
- Knights 2화포스팅 l20210508
- 뒤로 자빠졌다. 아주 거대한 바퀴벌레였다. 강시안은 그 바퀴벌레를 능숙하게 집어 올리더니 자기 방으로 기어가게 했다. "내 첫 번째 시체에 있었던 애야." 그 애는 흐뭇한 표정으로 방문을 닫아주었다. 바퀴벌레의 징그러운 다리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자 토가 나올 것 같았다. 정작 강시안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했다. "아, 언니 오빠들." 이제야 ...
- 곤충들의 사생활! 1화. 왕딱정벌레포스팅 l20210503
- 박각시들이 가로등에 달라붙어 있었다. 곧, 그 중 한마리 박각시는 사냥감이 되어 머리부터 뜯어먹히고 있었다. 그 때, 순식간에 시체 냄새를 맡은 갈색여치 한 마리가 박각시를 뺏으기위해 왕딱정벌레를 밀어 떨어뜨리려고 했지만, 역으로 갈색여치는 왕딱정벌레에게 등이 턱에 물린 채 송장벌레들에게 뜯어먹히게 되었다. 새벽 3시 11분, 왕딱정벌레 ...
- 뭔가 (크게)잘못된 하천...탐사기록 l20210501
- [세종시 면서면 쌍정리]음... 오늘 한 하천에 탐사를 하러 왔는데... ?? 물고기 시체 무엇?? 아니 고양이 시체는 좀 아니지...ㅡㅡ결론: 다신 오지 말자(뭔가 무섭다...ㅠ) ...
- 어몽어스포스팅 l20210423
- 아까 미술학원에서 열심히 그린 어몽어스 캐릭터들입니다ㅋㅋㅋㅋ 그릴게 없어서 모드에 나오는 애들도 그렸는데 유튜브에 나온 이름이랑 진짜 이름순으로 알려드리자면 왼쪽 위부터 임포스터, 임포스터, 조커(제스터), 해커, 운명술사(스와퍼), 의사(메딕), 작은 애는 펫 확대 버전이고요, 보안관(이름 기억 안남), 크루원, 시체 청소부(클리너), ...
- 우리나라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하여기사 l20210413
- 그걸 안 국민들은 들고 일어났지만, 군인들로 인해 시위는 점점 잦아들었어요. 하지만 4월 11일, 눈에 최루탄이 박힌 청년의 시체가 바다에 떠오르면서 시위의 불길은 다시 당겨졌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이승만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답니다. 마침내 이승만은 사실을 알게 됬고, "국민이 원하면 내려와야지" 라는 말을 남긴 채 대통령 자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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