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시체"(으)로 총 348건 검색되었습니다.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6화 달빛술사 맛 쿠키의 등장!!!(초반 부터 레즌드리 실화입니까ㅋㅋ ㅍ))) )포스팅 l20210225
- 살렸습니다. 명량: ㄴ... 누구?!(목소리가 들리는 쪽을 본다) 바요(???2는 바다요정!!): 어제 창가로 던저지는 달빛술사 맛 쿠키의 시체를 받고 제가 치유했습니다. 닌자: 누구... 딸기: 저 분은~ 바다요정 맛 쿠키이셔. 바다의 수호자 이시지.(인터넷 검색함) 바요: (끄덕) 맞습니다. 달빛술사 맛 쿠키는 잠깐 기절했 ...
- 마리오네트 _ 01포스팅 l20210222
- ... " " 쓰읍, 대답. " 그녀는 눈썹을 찌푸리며 다시 손짓을 했다. 그러자 지윤은 순순히 네, 라고 대답했다. " 1달 안에 죽여서 시체 가지고 와. 알겠어? " " ... 네. " " 응, 이제 들어가서 쉬어, 고생했어. " 그녀는 차가운 손으로 지윤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 느낌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는 이를 악물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3. 꽃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22
- 아파트 앞에서 숨이 차 멈췄어. 정신 차려보니 나는 거의 초주검 상태였어. 강한 실험으로 인해 마른 몸과 바닥을 굴러 피투성이인 몸. 시체라고 봐도 무관할 정도였지. 힘겹게 일어나 무슨 정신이였는지 모른 상태로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어.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며 숨이 차는 것을 느꼈어. 나의 시야가 이리저리 흔들리며 겹쳐 보였어. 그리고 나는 ...
- 포스팅 l20210220
- 난 산소 공급실에서 사보타지 풀고 있었어.블루-난 식당-창고 전기실이야.주황-나는 식당에서 미션하다가 하부엔진으로 갔어.거기서 시체 발견 한 거야.블랙-정말? 니가 죽인데 아니고??주황-정말이야.브라운-블랙.너 아니야??블랙-난 아니야...과연 블랙의 말은 거짓일까? 아니면 또 다른 범인이 있는걸까?(2편에 계속 ... ...
- 슈퍼문(supermoon)_01. 개척포스팅 l20210220
- 말을 하다가 갑자기 벽을 짚고선 하품을 한 다음 바닥에 철푸덕 누워서 코를 골기 시작했다. "?" 내가 사람을 죽인건가 걱정되어-사실 시체가 코를 골 리는 없다-그녀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그녀의 몸을 살살 흔들었다. 하지만 깨지 않았다. "뭐야…… 왜 안 깨." 그녀의 몸을 이젠 미치도록 흔들어도 깨지 않았다. 더 크게 코를 골 뿐. 앞을 보 ...
- 곰을 피하는 방법 중 위험한 것기사 l20210214
- 동물이 시체에 접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체를 다른 곳으로 치울 수 있고, 만약 새끼가 없더라도 곰은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라 시체를 차보거나 깨물어 볼 수 있어 살아남을 수 없을 것 입니다. 최악의 상황으론 곰이 배고플 때 입니다. 곰은 죽은 동물을 먹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살아남을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출처: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4.)포스팅 l20210205
- 소식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그중 K조직의 보스가 가장 고통스럽게 죽어버렸다는 소식도 있었다. - "하...김여주..." 박지민은 K조직의 시체를 알아보지 못 할 정도로 만들어 놓고 말없이 나에게 다가와서 칼로 밧줄을 투둑 투둑 풀어주었다. 그때만 해도 나는 그냥 박지민의 기분이 그냥 안 좋기만 한 줄 알았다. 하지만 차를 타고 조직 본사까지 갈 ...
- 살아남아야 한다. 5화 ( 희라와 희준의 과거 )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있을리가 없었다. " ...?! 이게 뭐야...? " 결국, 그가 봐 버렸다.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는 칼을 든 남자와, 우리 부모님의 시체를 안고 있는 나. 그가 제대로 된 분위기 파악도 하기 전에 칼을 든 남자가 희준의 뒷목을 쳤다. 윽-. 신음을 흘리며 기절한 희준을 어깨에 들쳐 매더니 다짜고짜 나에게 와서 속삭였다. ...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 " " 안전벨트 잘 매라. " 나는 그 말만 던지고 핸들을 꽉 잡았다. 부아앙- 차가 쓸고 지나간 곳에는 뭉개진 좀비들의 시체만이 길거리를 채우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아아악!!!!!!!!! " 정현을 울 듯한 표정으로 나에게 소리쳤다. " 차 멈추면 너 죽일 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이미 닫힌 지 오래였다. 나는 애써 현실을 부정하며 룬을 계속 불렀다. " 룬... 룬... 일어나봐... 룬...!! " 나는 룬의 시체를 감싸 안으며 눈물을 쏟아냈다. 룬이 죽은 것이 모두 내 탓 같았다. 그 생각이 나를 옥죄어 왔다. 룬이, 너무 보고 싶었다. *** 룬이 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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